기독교계는 30일, 최근 신천지가 전국 CBS 사옥 앞에서 사흘째 집단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신천지는 지난 28일부터 CBS 목동 본사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본부 사옥 앞에서 한 달간의 가두 서명운동과 함께 규탄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천지 측은 이러한 집단행동뿐만 아니라, 몇몇 인터넷 언론들을 동원해 자신들의 홍보 기사를 쏟아내며, 신천지의 문제점을 지적한 기사들을 덮으려는 전략도 펼치고 있다.Mar 31, 2016 11:42 PM PDT
워싱턴 주 훼드럴웨이 지역에서 청소년 사역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최병걸 목사를 만나 EM영어권 사역에 대해 들어봤다. 교회는 최근 늘어나는 EM, 한어권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교회 본당 옆 부지에 교육관을 건축할 예정이며 2세 청소년, 청년 사역에 충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최 목사는 청소년, 청년 사역을 위해 한인 교회의 연합 사역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개 교회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역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2세 한인 청소년을 위해 공동 사명을 가지고, 시애틀 지역에 맞는 사역 모델을 찾아 그들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지는 한어권 청소년, 청년 사역에 이어 EM 영어권 사역에 대한 최 목사와의 대담을 게재한다. 이하는 일문 일답Mar 31, 2016 11:03 PM PDT
샌버나디노 지역 창대교회와 사랑나눔선교회는 부활절 하루 전인 26일 토요일 이 지역 노숙자들과 함께 부활절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리고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 교회 담임이자 선교회 대표인 이춘준 목사는 “노숙자들과 부활의 소식을 나누며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승리를 누렸다”고 전했다.Mar 31, 2016 03:38 PM PDT
2013년 5월 남가주 다우니에 설립된 주안에교회가 밸리와 풀러튼에 이어 LA 한인타운 한복판에 또 하나의 예배처소를 개척한다. 최혁 목사가 처음 주안에교회를 시작한 곳은 다우니였지만 개척 후 1개월 만에 밸리에 있는 세계비전교회가 최 목사를 새 담임으로 청빙하면서 두 교회는 사실상 합병됐고 주안에교회는 LA를 중심으로 남쪽인 다우니와 북쪽인 밸리에 각각 캠퍼스를 ‘채플’이란 이름으로 두게 됐다.Mar 31, 2016 02:17 PM PDT
KCCC가 순 무브먼트(SOON Movement)로 단체명을 변경하고 본부가 이전하는 과정에서 “후원자들에게 충분히 일찍 알려드리지 못해 불편함을 겪게 했다”며 “깊은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미주대표 김동환 목사 명의로 3월 30일 발송된 이메일에서 김 목사는 이와 관련해 설명했다. 단체명과 주소가 이미 변경됐지만, 후원자들에게 이 사실이 잘 공지되지 않아 선교 후원금 수취자와 수취자 주소에 대해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Mar 31, 2016 12:33 PM PDT
최근 미국이나 국내에서는 '소금과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 당국과 소비자 단체, 의료계가 소금의 유해성을 알리면서, 식품업체들이 제품에 소금 첨가량을 자발적으로 줄이고 있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11년 4월부터 미국인이 섭취하는 소금량을 줄이기 위해 가공식품의 소금 허용량을 제한할 방침을 밝히고, 업계의 자발적인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Mar 31, 2016 09:28 AM PDT
"현재 한국에 14만 명의 무슬림이 있습니다. 그 중 4만 5천 명이 한국인이고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무슬림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한때는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그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는 나이지리아의 일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와 같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십자가를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Mar 31, 2016 09:20 AM PDT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이날 카메룬 북부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저지르려다 저지된 용의자 여성이 2014년 나이지라아 치복 시에서 보코하람에 납치된 219 명의 여학생 중 한 명이라고 자신을 밝혔다고 카메룬 지방 정부와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Mar 31, 2016 09:07 AM PDT
한국순교자의소리가 보코하람의 무차별 살인으로 교인들을 잃은 나이지리아의 다니엘 도고 아와이 목사를 초청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와이 목사는 "이슬람에 대해 의심과 두려움을 갖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는 것만이, 한국을 향한 이슬람의 계획을 좌절시킬 수 있는 핵심임을 나누기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순교자의소리 대표 에릭 폴리 목사는 "우리가 믿는 바로는 경건한 삶을 사는 이들은 모두 핍박을 받는다. 하지만 핍박받는 이들을 한국에 초청하는 것은, 단지 그들이 직면하고 있는 고난에 대해 듣고자 함이 아니"라며 "세상의 어떠한 힘, 심지어 죽음일지라도 그 사랑을 절대 멈추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을 통해 배우기 위함"이라고 했다.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아와이 목사는 먼저 나이지리아의 박해 상황을 전했다. 그는 "나이지리아 북부는 알라의 이름으로 죽음과 파멸을 퍼트리고 있는 보코하람으로 인해 2009년부터 고통을 당하고 있다"며 "이들은 보르노, 아다마와, 요베에 이르기까지 3개 주 주변에서 최첨단 무기로 마음껏 살인과 약탈을 저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믿을 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2009년부터 지금까지 2만여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학살되었다"고 덧붙였다.Mar 31, 2016 09:01 AM PDT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기독자유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Mar 31, 2016 08:59 AM PDT
이런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성경에 등장하는 사도 베드로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로서,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적극적이었던 인물이다. 그는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을 통해 그 이름이 '시몬'에서 '베드로'로 바뀌는 영예도 얻었다. Mar 31, 2016 08:57 AM PDT
성소수자가 총학생회장으로 선출된 서울대학교에서, 학내 기독교수협의회 주최 수요열린예배 강사가 '성소수자 혐오 조장자'라며 초청 취소를 요구하는 일이 벌어졌다. 성소수자들은 예배에 반대 피켓을 들고 참석하기까지 했다. '소수자 인권'을 내세우던 이들이, 기독교인들이 모여 드리는 예배에까지 간섭하며 '종교의 자유' 등의 침해에 나선 것. Mar 31, 2016 08:55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의 신간 ‘진정한 리더십은 위기에 빛난다’ 출판 기념 감사예배가 지난 26일(토) 개최됐다. 이날 정인수 목사는 “이 책은 30여 년의 목회활동을 하면서 영적 리더로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하나님의 지혜가 이 시대에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여러 위기들을 극복한 멘토의 마음으로 들려주는 위기 극복 솔루션이다. 교인과 함께 써 내려간 책이다. 그 동안 목회를 통해 체험한 리더십 극복의 사례들과 신학의 위기, 교회의 위기, 정체성의 위기, 현대 사회의 위기 등을 성경적 관점에서 조명한 것들이 담겨있다”고 말했다.Mar 30, 2016 03:59 PM PDT
미주에서 시작해서 한국과 전 세계에 성경일독 붐을 일으킨 “어 성경이 읽어지네”의 저자 이애실 사모가 세운 생터성경사역원이 주관하는 성경방 전문강사스쿨이 5년 만에 시카고에서 개설됐다.Mar 30, 2016 12:36 PM PDT
베델한인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창작 뮤지컬 ‘일어나 빛을 발하라’를 공연한다. 성도들을 박해하던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고 회심해 전도자 바울로 변화되는 과정을 뮤지컬로 풀어낸 작품이다. 1년여 간의 대본 작업 끝에 50여 명이 출연하고 90여 명의 스탭, 중창단, 오케스트라 및 밴드가 참여하는 대형 뮤지컬로 탄생했다.Mar 30, 2016 12:2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