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기 교회의 연합운동 결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성서 번역의 협력이다. 어느 선교지에서든지 초기 선교 사역 중 성서 번역과 인쇄 및 출판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 한국 선교도 마찬가지로 성서의 번역, 출판은 중요하고도 시급했다. 초기 선교사들이 가장 많은 시간과 정력을 쏟은 일은 성서 번역 사업이다. 1887년 언더우드가 그 동안 이수정이 번역한 성경을 손질한 후 그것을 인쇄하기 위해 일본에 갔을 때 그 곳 미국 성서공회의 헵번(J.S.Hepburn)을 만났는데, 그는 다음 같이 조언했다. 한국도 장기적으로 성경의 한국어 번역을 위해 성서번역위원회를 조직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했다.May 24, 2016 09:45 AM PDT
하나님이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창조의 성령님이 아니고는 인격의 변화가 일어나지 못합니다. 거듭나지 못한 인격이 이제라도 거듭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오늘도 중생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옵소서. 신비로운 일을 이루어 주옵소서.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는 듣지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요3:8) 성령이 들어오실 때 언제 변화가 일어났는지도 모르게 신비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저도 모르게 겸손하고 온유한 모습으로 바뀌고 싶습니다. 목표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저를 부르셔서 높은 곳에 살게 하옵소서. 그것이 저의 목표, 제가 받고 싶은 상입니다.May 24, 2016 07:23 AM PDT
디자이어링 갓 설립자이자 미네소타 베들레헴 신학대 총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존 파이퍼 목사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기독교인들은 부활과 관련, 시신을 화장이 아니라 매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May 23, 2016 10:22 PM PDT
구약의 종교와 유대교를 동일시하여 신학의 혼란을 초래하는 세력들이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 한 마디로 유대교는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과 관계없는 소위 '유대 율법주의'의 소산인데, 마치 기독교가 이 유대교의 근간 위에 생성된 새로운 종교인 것처럼 왜곡하는 주장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고 있어 안타깝기 때문이다.May 23, 2016 09:53 PM PDT
'목사-신학자'. 이 제목 자체가 나에게는 특별하게 다가왔다. 왜냐하면 정말 목사이면서 신학자이고, 신학자이면서 목사인 그런 목회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내 간절한 열망이기 때문이다.May 23, 2016 09:35 PM PDT
12세 파키스탄 소녀가 최근 40세 남성과의 결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쇠사슬에 묶여 방에 감금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더욱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은 소녀의 부모였다. 샤지아 찬디오(Shazia Chandio)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집을 급습한 경찰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May 23, 2016 09:25 PM PDT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이자 강연자이며 작가인 오스 기니스(Os Guinness) 박사가 한국 다음 세대 및 문화사역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스 기니스 박사는 23일 저녁 '소명, Caller를 아는 것'을 주제로 한 북콘서트를 앞두고, 같은 장소인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청년사역 단체들이 연합한 '진로와 소명 미니스트리즈' 사역자들과 함께 모여 토론했다.May 23, 2016 09:17 PM PDT
전 세계 한국인 선교사들의 연합체인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제15차 대회 및 총회가 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아주사퍼시픽대학교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60:1)”는 주제로 열린다. 이 대회는 4년마다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가 개최하는 한인세계선교대회 직전에 열려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KWMF 대회 후 같은 장소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KWMC 대회가 열린다.May 23, 2016 03:31 PM PDT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는 지난 20일 부터 22일까지 청주 조이풀교회 이관형 목사를 강사로 "영적 감동을 드리는 삶"이란 주제로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 목사는 현대교회 교인들의 어려움은 하나님 말씀을 많이 듣지만 가슴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며 "하나님 말씀은 이론이나 학문이 아닌 생명이며, 말씀이 메세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메아리처럼 교인들의 삶 가운데, 사랑의 실천, 전도의 열매로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May 23, 2016 01:22 PM PDT
UMC 총회세계선교부에서 사역 후 은퇴한 1.5세 목회자 김종성 목사가 골수섬유증이라는 희귀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에 있는 가운데 항암치료로는 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고 현재 한인 골수기증자를 급히 찾고 있다. 김종성 목사와 Hope5L2F 재단에서 함께 동역하고 있는 고석천 목사는 최근 UMC 한인 목회자들과 언론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현재 김종성 목사는 병의 진행이 너무 빨라 항암치료나 약으로는 혈액암을 치료할 수 없는 상태"라면서 "치료와 완치를 위해서는 골수이식 수술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May 23, 2016 12:15 PM PDT
남가주교협 신임회장 강신권 목사가 취임했다. 강 회장은 남가주교협의 신뢰 회복, 화해 실현, 네트워크 확장 등을 약속했다. 사역과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신뢰를 회복하고 특히 분열로 갈등하는 교계가 독립적이면서도 협력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겠다고 했다. 또 남가주교협의 사역이 차세대로 이어지고 미 전역과 전 세계의 한인 디아스포라, 나아가 타민족에까지 확대되도록 네트워크를 만들겠다고 했다.May 23, 2016 12:02 PM PDT
전 세계 각지의 선교사로부터 존경 받는 목회자이자 선교사인 GSM 선한목자선교회 황선규 목사(85)가 지난 3월 서울에서 전립선, 폐, 갑상선 코 암 판정을 받고 2개월 동안 믿음으로 투병 중, 지난 5월 19일 검사 결과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음이 공식 확인됐다. 황선규 목사는 "오늘 떠나가도 아무 여한이 없는 몸이지만 계속해서 주의 일을 할 수 있어서 감격스럽고 감사하다"며 "호흡할 수 있는 동안 주님의 선한 목적을 위해 쓰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실 황선규 목사는 2002년 7월, 시애틀 중앙침례교회에서 은퇴했을 당시 폐암 말기 상태로 길면 3개월 가량 살 수 있을 것이란 의사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생명이 연장된 삶을 살아왔다. 그는 마지막 생명을 주께 드리고자 첫해에 15명의 선교사에게 월 100달러를 후원하는 것으로 선교를 시작했다. 100달러가 가장 값지게 사용될 수 있는 선교지에서 전도를 위해 쓰이길 바라는 마음뿐이었다.May 23, 2016 10:55 AM PDT
SBS TV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목회자들의 문제들이 잇따라 보도됐다. 공교롭게도 연속해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소속 목사들에 대한 것이었다. May 23, 2016 09:38 AM PDT
미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이하 UMC)는 지난 16일부터 5일간 열린 총회에서, 동성애 문제와 관련된 안건을 다음 회기에 다시 다루기로 했다. 총대들은 찬성 428명, 반대 405명으로 동성애자 성직 임명과 동성결혼에 대한 법안을 재검토하는 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총감독회의(Council of Bishops) 브루스 오(Bruce Ough) 회장은 "성 정체성과 관련된 모든 안건은 이번 총회에서May 23, 2016 09:36 AM PDT
'지옥은 없다'고 주장해 논쟁이 됐던 롭 벨(Rob Bell) 목사가 "나는 '크리스천'(Christian)이라는 단어를 거의 쓰지 않는다"면서 "예수님도 이 (크리스천이라는 용어)를 반대하실 것"이라고 주장했다.May 23, 2016 09:3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