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의 불찰로 큰 심려를 끼쳐 드린점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뵈면서 저 자신 백 번이라도 사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다 해도 그 큰 실망과 분노를 다 풀어드릴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면 제 가슴이 더욱 무너져 내립니다. Nov 29, 2016 07:12 AM PST
교회언론회는 "세 번째 대국민 사과 담화를 발표했다. 국민들은 우리 대통령의 성공이 국민들의 성공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이것이 끝까지 지켜지지 못하므로 대통령의 부끄러움이 국민의 부끄러움이 되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 셈"이라며 "그러나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선출된 대통령이 국민들의 요구에 따라, 이와 같은 상황이 된 것은, 우리 민주주의가 성숙한 것"이라고 평가했다.Nov 29, 2016 07:11 AM PST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2시 30분 제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는 국민 여러분의 모습을 뵈면서 저 자신 백 번이라도 사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하지만 그런다 해도 그 큰 실망과 분노를 다 풀어드릴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면 제 가슴이 더욱 무너져 내린다"고 했다.Nov 29, 2016 07:09 AM PS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5회기 정기총회가 28일 오전 10시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개최, 신임 회장에 김상태 목사, 신임 부회장에 문석호 목사가 당선됐다. 이례적으로 회장 후보가 2명인 가운데 치러진 회장 선거는 김상태 목사가 56표를 얻었으며 박태규 목사가 39표를 얻어, 김상태 목사의 당선이 확정됐다. 부회장은 단독입후보한 문석호 목사가 투표를 거치지 않고 당선됐다. 부회장 선거에 앞서 박희소 목사는 단독입후보인만큼 박수로 추대할 것을 제안해 문석호 목사는 회원들의 박수로 부회장에 추대됐다. 신임 회장 김상태 목사는 자신의 임기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인만큼 성지순례와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 등 학술적인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신임 부회장 문석호 목사는 간략한 당선소감으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Nov 29, 2016 06:06 AM PST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미국 내의 무슬림들을 '몰아낼 것'이라는 경고성 편지가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3개 모스크에 익명으로 전달됐다.Nov 28, 2016 01:08 PM PST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가 지난 주일(27일) 유스사역을 섬기고 있는 김동인 전도사 안수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최봉수 목사의 사회로 후보자 소개(이은성 안수집사), 후보자의 간증(김동인 전도사), 안수위원회의 추천(짐 버튼 박사), 성가대 찬양, 설교(피터 켄트릭 박사), 안수, 헌신의 기도(최봉수 목사), 선물증정, 악수례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동인 전도사는 “지난 7년간 섬긴 유스그룹 아이들을 너무 사랑한다. 항상 지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목사님, 장로님께 모두 감사 드린다. 나를 믿어주고 자녀를 맡겨주시고 지난 7년간 PTA로 섬겨주신 집사님들과 그 동안 묵묵히 지원해주신 가족들, 날 구원해주시고 섬기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 드린다. 믿음의 선한 싸움과 섬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Nov 28, 2016 01:05 PM PST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추운 겨울을 길에서 나야 하는 다운타운 홈리스들을 위한 '제3회 사랑의 점퍼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Nov 28, 2016 12:56 PM PST
모슬렘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리는 일은 누구의 말처럼 달걀로 바위 깨기만큼 힘들다고 합니다. 복음이 어려워서도 아니고, 복음이 반인륜적이어서도 아닙니다. 이슬람교와 적대관계에 있다는 선입관 때문에 복음을 아예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크리스천들을 무조건 핍박 배척합니다. 예수 믿는 자가 있으면 가족 일원에서 쫓아내기도 하는 모슬렘들에게 전도의 문을 여는 일은 사람의 방법으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Nov 28, 2016 11:29 AM PST
오늘 새벽,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하나님이 제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시편 20:4-5절의 말씀입니다. “네 마음의 소원을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시 20:4-5) 이 말씀 속에서 저는 세 단어를 붙잡았습니다. ‘소원’, ‘계획’, 그리고 ‘기도’입니다. 성도님들도 저와 함께 세 단어를 붙잡았으면 좋겠습니다.Nov 28, 2016 11:18 AM PST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미국 내의 무슬림들을 '몰아낼 것'이라는 경고성 편지가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3개 모스크에 익명으로 전달됐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진 이 편지에는 대량 학살에 대한 경고 및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을 찬양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Nov 28, 2016 11:13 AM PST
이사를 한지 5개월이 넘어가는데, 이웃의 가족이 누구인지 자세히 모른다. 우리까지 다섯 가정이 한 지붕에 사는데도 이웃 사람들을 대면하여 공식적으로 사귈 기회가 없었다. 이사를 한 후, 떡을 돌릴 수는 없었다. 그래도 신고식을 대신하여 아내가 작은 화분 4개를 만들어 부부가 같이 이웃집의 문을 두드리고 다니며 선물하였다. 그러나 4집중 단 2집만 사람을 만났고, 나머지 두 개는 전달할 수가 없었다. 이웃이 특별히 은밀하게 숨어살려고 한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커뮤니티 안에서 교제가 힘든 삶을 우리가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Nov 28, 2016 11:11 AM PST
독신주의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다. 그러나 "결혼이 옳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 복음주의 설교자 존 파이퍼(John Piper)는 자신이 설립한 웹진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God)'을 통해 "결혼과 독신은 둘 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것"이라고 밝혔다.Nov 28, 2016 11:10 AM PST
글로스터 교구 대변인은 "레이첼 주교가 성찬식을 집전하기로 한 것이 맞다"면서 "레이첼 주교는 사역의 일부분으로 교단 내 여러 교회들에서 성찬식을 집전해왔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가치로운 동료 기독교인들과 함께 예배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Nov 28, 2016 11:08 AM PST
가을이 지나가며 바람이 많이 불었던 지난 주로 마당의 낙엽이 거의 다 떨어졌다. 나중으로 미루었던 낙엽 청소를 한꺼번에 하려고 하니 이틀에 걸쳐 8시간 정도 걸렸다. 바람 부는 기계를 사용하여 뒷마당에 떨어진 낙엽을 불어 앞마당으로 옮기는데 요령도 실력도 없었던 나에게는 참으로 힘이 든 과정이었다. 하지만 하루를 그렇게 하고 나니 실력이 붙어서 다음 날에는 어렵지 않게 낙엽을 집 앞 길가에 모아둘 수 있게 되었다. 힘든 작업을 하면서 보람도 있었고, 과거 한국에 있을 때에 빗자루로 길거리를 청소하던 청소부 아저씨들의 고생이 갑자기 생각나기도 했다.Nov 28, 2016 11:07 AM PST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야만적인 폭력으로부터 살아남은 생존자가 한 기독교인 남성의 최후를 전했다.Nov 28, 2016 11:0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