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맨하탄(Manhattan, NY)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마침 퇴근 시간이라서 예상보다 자동차 정체가 심했다. 거의 도착할 즈음 일방통행(One Way) 길로 들어서자 차들이 주차장 수준으로 그 자리에 서서 있었다. 나도 그렇게 얼마간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앞에서 사람들이 빠른 걸음으로 달려오듯이 내 쪽을 향해 오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그 사람들의 숫자가 100-200명이 아니었다.Jun 05, 2017 01:50 PM PDT
남가주벧엘교회(담임 오병익 목사, 본지 이사장)가 전용대 목사 간증집회를 연다. 전 목사는 젊은 시절 장래가 촉망되는 트로트 가수였지만, 목발을 짚게 되면서 자살을 수 차례 시도했다. 그러나 절망을 딛고 일어서 목회자가 되며 한국 1세대 복음성가 사역자로 활동했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주여! 이 죄인의> 등의 곡이 있다. 집회는 6월 10일(토) 새벽 6시에 남가주벧엘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한편, 남가주벧엘교회는 오는 7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윤형식 목사(동인교회)를 강사로 일일 부흥회를 연다.Jun 05, 2017 12:29 PM PDT
목회자의 성폭력 관련 보도가 다수의 언론을 통해 보도되어 한국교회 주요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오성현 교수(서울신대)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Jun 05, 2017 12:19 PM PDT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GMI 유스 오케스트라가 오는 6월 17일(토)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여름 콘서트를 연다. 이 콘서트에서는 베토벤 심포니 1번과 베토벤 피아노 콘체르토 5번을 연주한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박명숙 씨가 협연하며 지휘는 풀러튼 칼리지 정승재 교수가 한다. 입장료는 5달러로, 티켓은 콘서트 장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콘서트 후 다과가 제공된다. GMI 유스 오케스트라는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크리스천 오케스트라로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 문의) 714-318-2085, gmiorchestra@gmail.comJun 05, 2017 12:17 PM PDT
용서는 우리를 정죄의 감옥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공격한 사람들을 용서하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한다.(마 18:21-22) Jun 05, 2017 12:06 PM PDT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가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예안선교교회(담임 김영호 목사, 2551 Beverly Blvd.)에서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한 무료 진료를 펼쳤다. 김용훈, 장재수, 정종오, 백광덕, 백경혜, 이혜원, 안경찬, 김인숙, 김채영, 김샤론 등 협회 소속 한의사들이 주민 60여 명을 진료하고 다양한 건강 강의와 상담을 진행했다. 협회는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마가교회(433 S. Normandie Ave.)에서 무료 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213-703-8541, 213-500-6393Jun 05, 2017 12:01 P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오렌지지방회 감리사 이·취임 및 배순창 목사 은퇴 찬하 감사예배 가 6월 4일(주) 오후 5시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905 Euclid St., Fullerton, CA 92833) 예배실에서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Jun 05, 2017 11:22 AM PDT
이 글은 동성애를 용인하고 묵인하는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쓴 글이다. 동성애 합법화의 저지선은 대개 관습적, 생물의학적, 심리학적, 법학적, 신학적 단계로 형성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했던 심리학적 저지선이 무너짐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각종 친동성애 법안 개정과 발효에(동성애 결혼법, 차별금지법 등) 가속도가 붙은 상태가 되었다.Jun 05, 2017 09:18 AM PDT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자국에서 올해 3차례나 발생한 테러와 관련해 이슬람 극단주의에 강경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4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메이 총리는 영국 국가안보회의인 '코브라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영국이 극단주의에 과도한 관용을 베풀어왔다"며 "이제 더는 안 된다"고 말했다.Jun 05, 2017 09:16 AM PDT
한 개인의 삶에 있어서 은밀한 죄악들은 암과 같다. 우리가 이를 숨기려고 할 때마다 영적으로 심지어 육체적으로도 특정한 죽음에 이르게 된다. 은밀한 죄와 그렇지 않은 죄 모두 위험하다. 한 사람이 죄를 짓고 이를 고백하지 않고 부인하며 숨길 경우, 안에서부터 썩어서 스스로를 무너뜨린다. 그의 양심이 그를 찌르고 죄의 무게가 계속 그를 누른다.Jun 05, 2017 09:14 AM PDT
교회를 출석하는 사람이 출석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건강증진과 수명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는 반더빌트 대학(Vanderbilt University) 마리노 브루스(Marino Bruce) 교수의 연구결과를 인용하며 40세에서 65세 사이의 성인에게 교회출석이 실제로 도움이 됐다고 보도했다.Jun 05, 2017 08:38 AM PDT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목회자 윤리'에 대한 인식, 특히 '결혼' 관련 문제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서울신대 한국기독교통일연구소가 최근 '목회 윤리(성윤리) 관련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독신과 이혼, 재혼, 혼전 동거와 혼전 순결 등의 이슈에 대한 응답자들의 대답을 확인할 수 있어 관심을 모았다. Jun 05, 2017 08:36 AM PDT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제14회 밀알 여름학교가 “너희는 소금과 빛이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여름학교는 5일(월)부터 30일(금)까지 4주간 애틀랜타 밀알선교센타에서 열린다.Jun 05, 2017 08:18 AM PDT
차세대 기독실업인회(YCBMC,회장 진명선)와 기독교 비영리단체 에베레스트(The Everest, 대표 최지섭)가 주최한 다니엘 김 선교사 초청집회 '베이스캠프'가 지난 2일(금)부터 4일 (주일)까지 크로스포인트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2세 목회자 및 영어권 젊은이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다니엘 김 선교사의 거침없는 메시지와 예베레스트찬양팀의 찬양 속에 청년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결단하는 은혜의 집회가 이어졌다. 집회 첫 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는가’(요한복음 1:1-18)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 선교사는 “인생의 산을 올라가기 전에 우리의 컨디션을 알아야 한다. 예수는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라고 좋은 대학 가라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이 아니다. 그는 우리로 영원한 삶을 살라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지금 우리의 삶이 아무리 지옥 같아도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순간 예수는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되고 보물이 된다”고 말했다.Jun 05, 2017 08:07 AM PDT
“왜 구약 시대에는 동성애적 행동에 대한 처벌로 죽음이 주어졌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가?” 혁신적인 신학자이자 교회 지도자인 팀 켈러 목사(미국 리디머장로교회)가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게재한, 위와 같은 제목의 글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해 고찰했다. 그는 “나는 칼럼니스트들, 전문가들, 저널리스트들이 기독교인들에 대해 ‘일관성이 없다’고 무시할 때 불만스럽다”며 “그들은 기독교인들에 대해 ‘성경에서 순종해야 할 말씀을 고른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장 자주 듣는 이야기는 이렇다. ‘기독교인들은 구약의 많은 말씀들, 날고기나 돼지고기나 갑각류를 먹지 말라는 말씀과 안식일에 사형을 집행하지 말라는 말씀 등은 무시한다. 그러면서 그들은 동성애는 정죄한다. 이래도 그들이 성경에서 자신들이 믿고 싶은 말씀을 고른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그는 “먼저 이것을 분명히 하자. 동성애를 금하는 것은 구약만이 아니다”라며 “신약 또한 그것에 대해 수많은 언급을 하고 있다. 예수께서도 마태복음 19장 3~12절에서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그는 또 “구약에서 언급됐지만 신약에서 지키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일관성이 없다’고 여겨지게 한 이슈”들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구약은 죄인들이 속죄함을 얻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성전에서 희생 제물을 드리는 것에 대해 상당 부분을 할애한다”며 “그 제사 시스템의 한 부분으로, 순결함에 대한 많은 의식과 규칙들이 있다”고 했다. 특정 음식에 대한 금기들은 이에 기반한 것이라고. 그는 “하지만 구약은 또한 희생 제물과 성전에서의 예배가 그것들을 넘어선 무언가를 향한 것임을 시사한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을 때, 그분께서는 모든 음식들이 깨끗하다(막 7:19)고 선언하셨고, 구약의 정결법 등을 무시하시고 한센병 환자들과 시체들을 만지셨다”고 했다.Jun 05, 2017 07:5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