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나는 무슨 믿음으로 기도하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11일 SNS에 게시했다. Oct 11, 2017 06:43 AM PDT
"인디언들이 만든 동판이 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이 만든 결정적 증거라는 일부 창조과학 주장이 있는데 이는 <진화론자들의 필트타운 인> 사기와 같은 것이라 Oct 11, 2017 06:41 AM PDT
글로벌 생활용품 업체 '유니레버'가 지난 6일 선보인 '도브' 광고가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Oct 11, 2017 06:38 AM PDT
크리스 호지스(Chris Hodges) 목사는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소재한 하일랜드 교회 담임목사이다. Oct 11, 2017 06:35 AM PDT
성경적성경연구원(sora scriptura institute, SSI)이 설립 9주년을 기념해 10일 서울 매봉길 거룩한씨성동교회(담임 최윤영 목사)에서 '오직 성경만이'라는 주제로 Oct 11, 2017 06:33 AM PDT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제37회 신촌포럼(대표 이정익 목사)이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 아천홀에서 열린다. Oct 11, 2017 06:31 AM PDT
올해 9월 장로교 각 총회에서도 이단 관련 결의들이 이뤄지면서, '이단'과 '사이비' 등 관련 용어들에 대한 명확한 구분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Oct 11, 2017 06:28 AM PDT
기독교 변증가인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이 최근 사망한 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Hugh Hefner)가 죽기 전 그와 삶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Oct 11, 2017 06:27 AM PDT
지난 9월 27일 수요일 뉴질랜드갈보리교회(담임목사 이태한)에서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질랜드노회 연합 수요예배가 열렸다.해외한인장로회는 전 세계에 22개 노회, 460여개의 교회 및 970여명의 목회자가 가입되어 있는 해외 한인 교단이다.Oct 10, 2017 11:26 PM PDT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0일 낮 "명성교회의 불법적인 목회 세습 시도를 노회와 총회가 막아야 한다"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Oct 10, 2017 11:05 P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한국사회와 교회가 직면한 주요 선교 과제에 대해 건강한 에큐메니칼 담론을 형성하고자 꾸준히 'NCCK 북시리즈'를 발행하고 있다.Oct 10, 2017 10:48 PM PDT
에돔 지역은 이삭의 맏아들인 에서와 관련이 있다(창 25:25, 30). ‘에서’란 이름은 태어날 때에 온 몸이 붉어 붙여진 이름으로 그의 별명은 '붉다'는 의미의 에돔으로 불리기도 한다. 에돔 지역은 아라바의 동쪽 붉은 사암과 붉은 화강암 (granite) 지역으로 남쪽 아카바에서 북쪽 세렛까지이다. 성경에 이 지역은 세일로 기록되었다(창 36:8-9, 21). 이집트 문헌에 에돔은 사막의 유목민들인 샤수 베두윈 (Shasu)과도 관련이 있다. 다양한 이집트 문헌들에 기록된 에돔의 샤수 사람들은 ‘뿌리가 같은 사람들 곧 같은 민족’으로 기록되었는데, 샤수 베두윈들이 남긴 많은 무덤들이 아카바의 북동쪽 와디 피단 (Wadi Fidan)에서 많이 발견되었다.Oct 10, 2017 09:21 PM PDT
영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기독교인과 무슬림 등 모든 이들이 재난구호위원회(Disasters Emergency Committee, DEC)를 통해 미얀마 난민인 로힝야족들을 도와야한다고 촉구했다.Oct 10, 2017 06:02 PM PDT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이 모든 연방 기관에 종교적 신념을 가진 개인, 사업체, 교회, 그리고 다른 기관들에 대해 편의를 제공하고 연방 정부가 가능한 한 최대한으로 법에 의해 이를 허용하도록 보장하라고 지시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지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5월 행정명령에 대한 후속조치로, 트럼프 대통령은 법무부에 연방법에 종교자유 보호 해석 지침을 첨부하고 모든 기관이 이를 준수하도록 할 것을 요청했었다. 이에 법무부는 지난 6일 종교자유 지침서를 발표했다.Oct 10, 2017 06:01 PM PDT
조혜련 집사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도 그랬듯, 열정과 의욕이 넘쳤다. 예전에는 그것이 '나'를 위해서였다면, 지금은 '남'을 위해서라는 것이 달라진 점이다. 자기계발서 대신 성경만 파고들면서, 그 동안의 강연 노하우를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성경'을 알리는 데 사용하고 싶다는 그녀와의 남겨진 이야기들을 펼쳐놓는다.Oct 10, 2017 05:4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