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의원(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등 20인이 혐오표현규제법안과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현재 입법예고 중에 있다. 그런데 이 두법안이 "사실상 차별금지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Feb 24, 2018 10:56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규 목사)가 제24대 대표회장에 출마한 기호 1번 김노아 후보에 대한 탈락 결정을 내렸다.Feb 24, 2018 10:46 AM PST
하나님께서도 '사람(남성)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아서(창 2:18)' 여성을 만드셨다. 교회에서도 홀로 사역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무리 규모가 작더라도, 팀이나 조직으로 움직이게 돼 있다. 그리고 아무리 구원받고 변화받은 크리스천들끼리 사역을 한다 해도, 갈등과 문제는 있게 마련이다.Feb 23, 2018 11:27 PM PST
삼수갑산(三水甲山)은 지세와 산세가 험악해 사람이 접근하기도 어렵고 살기도 불편한 오지(奧地)를 일컫는 말이다. 이 말은 고사성어가 아니라 평범한 사자성어이다.Feb 23, 2018 11:10 PM PST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목회자 빌리 그래함(빌리 그레이엄, Billy Graham)이 99세로 '이 땅에서 천국으로 이사간' 가운데, 여러 복음주의자들이 그를 회고하고 있다.Feb 23, 2018 07:44 PM PST
빌리 그래함 목사는 생전에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드와이트 아이젠하원 대통령을 비롯한 12명의 대통령에게 조언자이자 영적인 멘토의 역할을 했다. 대통령 선거 기간 중 후보들이 그를 예방하는 것은 일종의 관례로 여겨졌다.Feb 23, 2018 01:33 PM PST
경남 밀양 별빛교회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남가주사랑의교회의 초청을 받아 미국 비전트립을 하고 있다. 2월 19일부터 시작된 이번 비전트립은 27일까지 총 8박9일동안 진행된다. 이번 초청은 남가주사랑의교회 노창수 목사가 KBS 전국노래자랑의 작년 연말 결선에서 ‘향수’를 불러 우승한 별빛교회 김태군 목사의 아름다운 사연을 뉴스에서 접하면서부터다. 김태군 목사(47)는 약 2년 전에 ‘언젠가 미국 비전트립을 데리고 가겠다’고 교회 학생들에게 약속했고 이를 위해 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한 것이었다. 남가주사랑의교회는 어린 꿈나무들에게 “하나님께서 김태군 목사님과 너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것을 하셨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해 주고자 이번 비전트립을 후원하기로 했다.Feb 23, 2018 11:38 AM PST
1918년 11월 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샤롯데에서 출생한 빌리 그래함 목사는 올해 99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Feb 23, 2018 07:09 AM PST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 전도자'인 빌리 그래함 목사가 21일 몬트리트의 자택에서 향년 99세로 별세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그래함 목사는 미국뿐 아니Feb 23, 2018 07:07 AM PST
빌리 그래함 목사는 생전에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원 대통령을 비롯한 12명의 대통령에게 조언자이자 영 Feb 23, 2018 07:04 AM PST
헝가리 수상이 "기독교는 유럽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주장했다. 빅토르 오반 헝가리 수상은 최근 부다페스트 왕궁에서 진행된 연례 국정 연설에서 기독교 문화의 쇠퇴와 이슬람의 선전에 대해 독일,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정치Feb 23, 2018 07:02 AM PST
북한에 억류됐다 석방된 지 1주일도 안돼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 웜비어 씨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인권회의에 참석해 북한에 대Feb 23, 2018 07:01 AM PST
지난 14일, 훼드럴웨이 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에서 열린 심상종 교수 초청 집회가 은혜로운 색소폰 연주와 믿음의 간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심 교수는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라는 시편 145: 1의 말씀을 주제로 찬양간증집회를 이어갔다. Feb 22, 2018 10:06 PM PST
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 지난 13일,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동성애로 얼룩진 미국의 변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 김병규 목사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14-16)"의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PCUSA 내 한인교회는 더 이상 미국 교회의 잘못된 판단과 결과에 침묵하지 않고, 성경적으로 잘못된 미국교회들의 결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박근범 목사(브레머튼 한인장로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합심기도 시간에는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야 할 자신들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다시 한번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회복시켜줄 것을 기도했다. 또한 "미국 장로교와 그들 가운데 소속된 한인교회가 복음으로 하나되고, 선한 일들을 많이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기도했다. Feb 22, 2018 09:48 PM PST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판사 양상윤)이 '군형법 제92조의6' 위반(군형법상 추행) 혐의로 기소된 예비역 중위 B씨에게 22일 무죄를 선고했다.Feb 22, 2018 08:2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