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청빙 관련 재판 후 총회재판국 국원 6인이 판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임원회에 사임서를 제출했다.Aug 14, 2018 10:41 PM PDT
연동교회 청빙위원회가 이성희 담임목사의 후임으로 미국 한인교회인 시카고 기쁨의교회 김주용 목사(43)를 청빙하기로 했다.Aug 14, 2018 09:29 PM PDT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는 지난 주일(13일) 총 5만 명의 세례자 수를 달성했다고 미국 처치리더스닷컴이 같은 날(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Aug 14, 2018 05:48 PM PDT
최근 명성교회에 대한 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의 판결을 비난하는 '격문'이 나돌고 있다. 장신대 교수 58명이 서명한 글이다. 담임목사직 부자 계승/세습이 정당하다는 총회 재판국의 결정을 "신사참배 결의에 버금가는 판결"이라고 한다. 신사참배 결의 건과 목사직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보는 이 비유는 수사적인 표현이라는 점을 고려해도 지나친 감이 있다.Aug 13, 2018 10:42 PM PDT
사람은 크고 작은 환난을 당합니다. 우리가 이런 환난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욥은 재산을 잃고 자녀를 잃었지만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 후에 욥이 또 다른 질병의 시험을 받습니다.Aug 13, 2018 10:37 PM PDT
인간에게 가장 큰 삶의 짐은 무엇일까. 돈, 건강, 장애, 열등감 등등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어떤 면에서는 외로움. '고독'이 가장 큰 무게가 아닐까 싶다.Aug 13, 2018 07:59 PM PDT
'진짜 이단'만 상대하는 심우영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소장님께서 전능신교를 파헤칩니다. 전능신교를 창시한 조유산의 자세한 정체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시티호텔(구로점)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동방번개 해부 세미나'에서 해외 전문가들을 통해 드러날 예정입니다Aug 13, 2018 06:03 PM PDT
네덜란드 헤이그시 의원이 무슬림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하고 영상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힌 지 이틀 만에 자살했다고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이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Aug 13, 2018 05:42 PM PDT
'진보의 영원한 등대', '노동운동의 큰 별'로 불리며, 높은 인지도와 대중성으로 국민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듣는 정치인이었던 노회찬 의원. 하지만, 2016년 총선을 앞두고 경제적 공진화 모임에게 불법정치 자금을 수수한 의혹이 드루킹 특검을 통해 제기되면서, 그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Aug 12, 2018 11:38 PM PDT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터키 철강과 알류미늄에 대한 관세를 2배로 높인다고 발표한 후 터키의 환율이 급락하고 금융 위기 등이 언급되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간첩으로 지목받고 터키에 2년 넘게 억류되어 있는 미국인 앤드류 브런슨 목사를 즉각 석방하라고 압박했다. 석방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지 않으면 추가 경제제재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Aug 12, 2018 11:02 PM PDT
미국인 목사인 브런슨 선교사는 터키에 20년 동안 거주하면서 아내 노린과 함께 이즈미르에 작은 개신교 교회를 개척했다.Aug 12, 2018 10:57 PM PDT
"내 힘으로 살려고 애쓰면서 피곤한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이 이제 눈을 들어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과 삶의 목적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까지 상처 안에 갇혀 아파하면서 남은 인생을 보내시겠습니까!"Aug 12, 2018 10:45 PM PDT
두려움 다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길 원합니다. 주 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선하신 주님 우리의 삶이 주님의 손에 있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삶이 안전함을 믿습니다. 우리의 두려움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신실하신 말씀 붙들겠습니다. Aug 11, 2018 10:36 PM PDT
코트십(Courtship, 결혼 전 교제 기간)은 삶의 새로운 차원인 결혼을 앞둔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기간이 될 수 있다. 데이트를 시작하는 모든 믿는 자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혼을 통해 남은 일생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자들을 찾는 것이다.Aug 11, 2018 04:10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박사, 이하 장신대) 내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장신대 교수모임(세교모)'이 지난 7일 명성교회 청빙 관련 판결 결과를 비판하는 '격문'을 9일 발표했다.Aug 11, 2018 04: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