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현장에서 성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자주 '젠더'라는 말을 듣는다. 성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질문을 하면 학생들은 망설임 없이 '젠더'라고 답하는 것이Apr 02, 2019 08:22 AM PDT
언플랜드는 개봉 첫 주에 638만 달러을 벌어들였다. 이는 예상보다 2배 많은 기록으로 2014년 ‘신은 죽지 않았다’(920만 달러), 2016년 ‘신은 죽지 않았다2’에 이어 3위다. 이 영화는 주요 케이블 채널 방송에서 광고를 할 수 없는 R 등급 판정을 받아 광고 집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드라인 할리우드(Deadline Hollywood)는 영화의 성공이 ‘괄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언플랜드’는 미국의 시민단체 ‘플랜드 페어런트후드’(Planned Parenthood)의 실제 활동가였던 애비 존슨(Abby Johnson)이 2009년 출간한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여성의 낙태를 정면으로 반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Apr 02, 2019 08:22 AM PDT
타코마 연합감리교회(담임 박용규 목사)는 교회 창립 43주년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엿새동안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원로 문창선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감사 부흥성회를 가졌다. 문 목사는 '찬양하며 살 때'(베드로전서 1:1-5), '맡기면서 살 때'(시편55:16-22), '퍼주면서 살 때'(누가복음 6:27-38), '성경의 예언대로'(다니엘 9:24-27), '믿음으로 살 때'(히브리서 11:1-2)라는 주제로 그리스도인이 살아가야 하는 삶의 방식을 전하며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전했다. 둘째 날 "맡기면서 살 때"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문창선 목사는 "요즘 시대 사람들은 자기 가정에서나 교회나 직장에서 만족함을 느끼지 못하며 사는 경향이 많은데, 우리 삶에 평안과 만족, 행복은 하나님께 맡기면서 살아야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 문 목사는 "우리 인생 가운데 환난이나 슬픔, 고난을 만나게 되는데, 삶의 짐을 여호와 앞에 내려놓는 것과 더불어 우리 인생의 죄의 짐을 온전히 여호와께 맡겨야 할 줄로 안다"며 "죄의 짐은 우리를 불안, 초조, 불만족과 함께 모든 관계를 틀어지게 만들고, 나 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들며, 결국은 죄의 삯은 사망을 초래하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죄악의 짐은 반드시 십자가 앞에 내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Apr 02, 2019 07:54 AM PDT
3.1 운동은 실제적으로 기독교가 주도한 운동이었다. 33인 중, 16명이 목사였고, 태화관에서 불교도인 한용훈의 만세 삼창을 끝으로 33인 모두 연행되었지만,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것은 경신학교 출신의 정재용이었다. Apr 01, 2019 08:23 A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창립 42주년 기념 부흥회가 지난 29일(금)부터 31일(주일)까지 개최됐다. 디트로이트한인연합장로교회 유승원 목사를 강사로 한 이번 집회는 '어려울 때 오히려 잘 살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30일(토) 새벽, '용서받고, 용서하고, 용서받는'(골3:12~1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유승원 목사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에 속하지 않은 신자가 있다면? 그건 자신은 신자인데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다고 하는 것과 같다. 불가능한 일이다. 겨울에는 붙어있는 가지나 떨어진 가지나 다 같아 보인다. 하지만 봄이 오면 싹이 나고 잎이 나고 열매가 맺힌다. 지금은 비록 별 차이 없어 보여도 열매가 맺힐 때가 온다"고 말했다.Apr 01, 2019 06:41 AM PDT
풀러 신학대학원 한인 목회학 박사원은 서북미 지역 한인목회자들을 위한 신학 특강을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오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개설한다. "설교자를 위한 신약 성경 배경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신학 특강은 신웅길 풀러 신학대 신약학 교수가 나서,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5일에 걸쳐 강의할 예정이다. 당초 본 특강은 풀러 신학대 한인 박사원 목회학 석사과정 정규코스 및 박사과정 학점이수를 위해 개설됐으나, 목회 일선에서 매주 설교 사역을 하는 목회자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서북미지역의 목회자들에게 청강이 개방됐다. Apr 01, 2019 06:10 AM PDT
예장 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가 30일 아침 6시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오정현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로써 오 목사는 다시 사랑의교회 당회장 지위를 회복하게 됐다. 서약하고 위임패를 받은 뒤 성도 앞에 선 오정현 목사는 "연약한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꺾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이 자리까지 있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린다"며 "이제 주님 주신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겸손과 눈물로 성도가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섬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 새벽 일어나 '말씀대로 목회해보자'고 다짐했다"면서 "지난 고난의 터널을 지나는 동안 영적 가족으로 형제애를 보여주시고 또한 영적 전쟁에서 전우애를 가지고 함께 울고 웃으며 꿈을 꾼 모든 성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Apr 01, 2019 04:56 AM PDT
많은 교회들이 이 말씀을 인용하여 그물로 고기를 낚듯이 사람을 낚자고 외친다. 때문에 공동체의 정체성은 '전도'가 되고, 이를 위해 공동체에 들어가자마자 강제적인 사명자로 임명을 받는다.Apr 01, 2019 04:39 AM PDT
한국은 서구에 비해 상당히 짧은 자본주의 역사, 증권투자 역사를 갖고 있다. 국내 최초로 상품선물 및 현물 거래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것은 1896년의 일로, 인천에 '미두(쌀) 선물 취인소'가 개설되면서부터였다. 이어 일제강점기인 1920년에는 서울 을지로에 '경성 주식현물 취인소'가 설립되면서 본격적인 증권투자의 역사가 시작되었다.Apr 01, 2019 04:36 AM PDT
지구촌교회 청빙위원회가 진재혁 목사에 이은 제3대 담임목사 청빙 대상자로 최성은 목사(타코마제일침례교회)를 최종 결정했다. 진 목사에 이은 또 한 번의 이민교회 목회자다.Mar 31, 2019 08:27 AM PDT
미국연합감리교(UMC) 내 보수 신학자들이 지난달 승인된 동성애와 동성결혼 반대 안건을 보호하기 위해 교단 내 법적 분쟁을 준비 중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Mar 30, 2019 05:42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21일(주일) 오전 6시 드려진다. 예배는 동부지역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당회장 문정선 목사), 서부지역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에서 각각 드려진다. 교협 측은 "2019년 부활절을 맞이해 두 지역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함께 참여해 부활의 새벽에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부활의 소망과 능력 안에 거하기 바란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Mar 30, 2019 05:37 AM PDT
저의 사역에 기도와 넘치는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Mar 29, 2019 06:28 PM PDT
LA비전교회 김대준 담임목사는 ‘에벤에셀의 교회’(사무엘상 7:12-14)이란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9주년까지 인도하셨다. 교회 개척시에 학교 강당을 빌려 예배 셋업을 하면 다 정리하고 예배를 드려오면서, 새벽예배도 드릴 공간이 없었지만, 어느 분이 공간을 제안해서 쓰게 되고, 지금 여기 공간도 LA사랑의교회에서 쓰던 공간이 나오게 돼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라며 “제가 중국에서 추방을 당해서 미국에 오게 되었는데, 어느 권사님 집에 머무르면서 새벽기도를 시작으로 교회를 하게 됐다. 또 방학 동안 17명의 학생들이 헌신하겠다고 교회 사역을 도우러 LA에 오는 일 등 지난 9년간 하나님께서 많은 기적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라고 했다.Mar 29, 2019 01:02 PM PDT
유난히 봄비가 많이 내린 남가주에 봄 향기가 가득했던 어느 오후, 기쁜 우리 교회(김경진목사) 한우연 권사를 만났다. 우연히 주차장에서 만나 인사를 주고받을 때부터 한권사의 표정과 언어는 봄처럼 따사로웠다. 차 한 잔 너머로 나누는 대화에서 한마디 한마디가 시어(詩語)처럼 아름답고 따뜻했다. ‘향기 가득한 삶!’ 인터뷰를 마치고 한 권사를 배웅한 후 기자가 자신도 모르게 내뱉은 말이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 교회와 목회자를 향한 마음, 일과 직장에 대한 태도와 고백들에서 ‘향기’가 진동했다. 한권사는 정제된 언어들로 삶을 나눴다. 남편의 사업 실패와 좌절로 직면했던 녹록치 않았던 과거의 시련을 나눌 때도 절제했고, 대견하고 자랑스러운Mar 29, 2019 12:5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