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의 한 교회가 정치편향적인 표지판을 내걸었다가 향후 투표 장소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됐다. Nov 14, 2018 06:50 AM PST
개혁장로회 한미연합 총회 목사 안수식이 지난 11월 12일(월) 오후 5시에 나눔과섬김의교회(엘리야 김 목사)에서 거행됐다. 이 안수식에서는 김재민, 김병의, 안예신, 양인희가 목사로 임직했다.Nov 13, 2018 04:07 PM PST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네”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르호보암은 나라가 어려울 때 일시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며 율법을 따르는것 같았습니다 Nov 13, 2018 10:28 AM PST
“강하면 부러집니다” 아버지 솔로몬이 가죽 채찍으로 백성을 대했다면 아들 르호보암은 더 강한 전갈 채찍으로 백성을 다스리겠다고 말 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강하게 밀어 부치고 똑부러지게 반응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Nov 13, 2018 10:26 AM PST
총신대학교 신국원 교수 은퇴식 '어제의 감사와 오늘의 치열함과 내일의 소망'이 12일 오후 삼일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Nov 13, 2018 07:42 AM PST
미국 뉴욕주 알바니 교구의 성공회 사제가 "앞으로 우리 교구는 동성결혼식을 주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Nov 13, 2018 07:40 AM PST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 재리드 윌슨 목사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5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Nov 13, 2018 07:37 AM PST
에린 램 작가는 "우리는 이 땅에서 살면서 날마다 영적인 전쟁을 치른다. 예배는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사랑의 하나님께 받치는 삶의 형식Nov 13, 2018 07:35 AM PST
서론) 근대적 의미의 '추수감사절'은 신앙의 자유를 위해 1620년 12월 21일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 미국에 도착한 102명의 청교도들이 온갖 어려움 가운데서도 그 해 첫 수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러나 감사절기의 원천적 유래는 구약 성경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감사절은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며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는 여호와께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땅히 드려야 할 예배 삶의 모습입니다. 시편 100편은 짧고 간결하면서도, 깊은 신앙 고백적 감격이 담긴 감사의 시입니다. 시편 100편이 2018년도 한 해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대한 여러분들의 감사의 찬양, 찬양의 노래, 기도의 노래가 되기 소망합니다. 특별히, 기독일보(시애틀) 독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넘치고, 감사의 노래가 자신의 심령을 넘어, 가족, 친지, 지역사회, 조국 땅, 그리고 이방땅 선교지까지 넘치시길 촉복합니다. Nov 13, 2018 07:29 AM PST
일대일 동역 선교로 선교지에 매달 100불의 선교헌금 함께 사랑과 희망을 심고있는 GSM 선한목자 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하 GSM)가 오는 12월 1일(토) 오후 6시, 시택 공항 인근 힐튼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8 GSM 선교의 밤'을 개최한다. GSM 선교회는 1대 1 동역 선교를 통해 100달러가 꼭 필요한 선교지와 후원자를 연결시켜주는 초교파 선교단체로 2002년 8명의 후원자가 6명의 선교사를 섬기는 것으로 시작해 그동안 괄목할 만한 진보를 드러냈다. GSM은 해를 거듭하며 늘어난 선교 후원 규모를 늘려 15년 만에 매달 1천 137 명의 후방선교사가 1천명의 선교사를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선교 기관으로 발돋움했다.Nov 13, 2018 07:22 AM PST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도착한 바울은 예루살렘 신앙인들의 환대를 받는다. 그러나 완고한 유대인들은 바울을 결박하고 그를 죽이려 법정에 세웠다. 바울은 법정에서 자신을 변호하며, 로마 시민권자임을 밝힘으로 천부장은 바울을 유대인 공회에 넘기게 됐다. 하지만 바울로 인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 사이에 분쟁이 일어났고, 바울은 옥에 갇힌다. 그 밤에 주께서 바울에게 나타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니라” 말씀신다.Nov 12, 2018 09:59 PM PST
남가주 신학대학교들이 연합해 설교 페스티발을 10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남가주새누리교회(박성근 목사)에서 개최했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올해 3회째 열린 이 행사는 건전한 설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말씀으로 돌아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열렸으며, 차세대 지도자로서 장차 이민교회와 세계 선교현장에서 사역할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했다. 행사는 1부 에배, 2부 설교 페스티벌, 3부 평가 및 시상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 페스티벌은 두시간 반여 동안 이어졌으며, 9명의 설교자들이 참석해 그간 준비한 말씀을 강단에서 자유롭게 선포했다. 이날 전달상은 국제개혁대학교의 김선경 전도사와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의 박윤주 전도사가, 설교주해상은 베데스다대학교의 엔젤라 리 전도사가, 최우수상에는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의 민학기 전도사가, 대상은Nov 12, 2018 04:01 PM PST
“2008년 노스 캐롤라이나 샬럿(빌리 그레이엄의 고향)에서 집회 차 방문했을 때, 마침 그곳에 ‘빌리 그레이엄 라이브러리’가 있어 방문했다. 외양간 형태의 소박한 건물이 있었고 그가 순회설교를 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안내하는 분을 따라서 빌리 그레이엄과 그의 부인 루스 그레이엄의 비석이 있는 곳으로 나갔다. 비석 앞에 서는 순간 굉장히 놀랐다. 루스 그레이엄의 묘비 맨 위에는 옳을 의(義)자가 세겨져 있었다. 중국의 의료 선교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성장해 한자를 잘알았는데 ‘나아(我)’와 ‘양양(羊)’으로 만들어진 이 글자를 좋아해 벽에도 붙여 놓았다고 한다. 맨 아래 글자를 보고 굉장히 놀랐다. “End of construction. Thank for your patience.” 어느날 루스 여사가 남편과 함께 차를 타고 공사장 옆을 지나가는데, 그동안 붙어 있던 ‘공사중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팻말 대신 Nov 12, 2018 03:58 PM PST
과격 이슬람 단체는 종교 청소를 통해 이라크를 순수 이슬람 국가로 만들고자 한다. 2003년 미국의 이슬람 침공을 기점으로 반서구 및 반기독교 정서가 퍼지면서 이슬람 무장 단체와 반군에 의한 폭력 사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무질서한 법 제도가 상황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다. 더불어,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이라크 북쪽 및 서쪽 지역에서 급진적인 이슬람 단체가 급증하고 있다. 2014년 6월에 IS는 시리아와 이라크의 북쪽 및 서쪽의 IS 통치 지역을 칼리프 국가로 선언하였다. IS는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도입하였으며 대부분의 반기독 폭력 사태의 주체였다. 그러나 2017년 말경 IS 통치 지역이 상당수 분해되었으며 IS가 저지른 잔혹한 범죄 행위들이Nov 12, 2018 09:51 AM PST
아시아 금연센터(ASQ)는 전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 흡연자들의 금연 상담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Nov 12, 2018 09:2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