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베이 한인 목사회(회장 이상훈 목사) 3월 정기 조찬기도회가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열렸다. 지난 3월 6일(수) 아침 8시 가디나장로교회(신태섭 목사)에서 14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Mar 07, 2019 10:46 AM PST
성경은 하나님 사랑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가 성경에 가득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다양한 축복을 주십니다. 축복을 통해서 우리들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Mar 07, 2019 09:46 AM PST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오정국)는 나성소망교회(담임 김재율)의 초청으로 지난 3일 주일 오후 1시-3시 30분까지 동교회에서 한의 치료봉사를 했다.Mar 07, 2019 09:22 AM PST
미국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목사가 "목회자들은 자신들의 개인적 선호도가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교회를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미국 Mar 07, 2019 06:49 AM PST
미국 남침례회 총회장이자 노스캐롤라이나 주 랠리 더햄에 위치한 서밋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J.D.그리어 목사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변형된 삶의 징조 3가Mar 07, 2019 06:44 AM PST
서헌제 교수(중앙대)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7일 오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종교의 공익성과 자유' 주제 포럼을 통해, 최근 관심을 받Mar 07, 2019 06:42 AM PST
최근 종교 자유와 관련된 유엔 행사에 참석한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 미 종교 자유 대사가 "전 세계적인 종교 자유 권리를 촉구하는 운동이 시작됐다"고 Mar 07, 2019 06:35 AM PST
주일이었던 지난 3일 오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콜 시(Coal City)에 위치한 교회에 화재가 발생, 교회 건물이 손실되는 등 피해가 나타난 가운데, 소방관이 불에 타지 않은 성경책과 십자가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USA 투데이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화재 현장을 맡았던 콜시 소방서가 잿더미 속에서 발견한 성경을 카메라로 찍어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고, 이 글은 약 4만 번의 공유가 이뤄졌다. 소방서 측은 페이스북에 "당시 건물은 매우 뜨거웠고, 소방관들은 돌아가야 했다. 여러분들은 모든 것이 다 타고 재가 됐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단 한 권의 성경책도 불에 타지 않았고, 십자가도 해를 입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소방서가 프리덤 미니스트리(Freedom Ministries)로부터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은 것은 주일 오전 1시 경이었다. 당시 현장에 도착했던 소방관 중 부상자는 아무도 없었다고.Mar 07, 2019 06:29 AM PST
창조자 하나님은 그의 영을 보내 지구를 감싸고 있는 물 위를 살펴보셨다. 그리고 흑암에 빛을 있게 하심으로써 빛과 흑암을 나누셨다. 이 구절은 흑암에서 빛을 나누신 하나님이 밤과 낮이 이어지는 '욤'(날)을 제정하시는 모습을 서술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 행성들 중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생태계가 지구에만 만들어져 있다는 아주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다.Mar 07, 2019 06:25 AM PST
지난 3월 3일 성서장로교회(김병용 목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기념 음악회를 성대하게 드렸다. 김병용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나민주 목사(직전 당회장)는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Mar 06, 2019 01:45 PM PST
기독일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독일보는 2004년 1월에 창간되어 이제껏 한인 이민교회와 사회에 ‘말길’과 ‘글길’을 열어주어 교회와 교회, 교회와 세상 사이를 잇는 대표적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Mar 06, 2019 01:42 PM PST
3.1절 100주년을 맞아, 남가주목사회에서는 3월 3일 주일 오후 4시 남가주새누리교회 새성전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연합예배를 드리며 3.1운동의 정신과 의미를 되새겼다. 미주3.1여성동지회, 남가주한인목사회, OC교협, OC한인목사회, 남가주교협, 대한민국육군남가주지회, 성시화운동본부, 남가주장로협의회, 남가주목사장로부부찬양단, 대한인국민회, 사우스베이한인목사회 등이 참석했으며, 샘신 목사(남가주 한인목사회 직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기념예배는 이호우 목사(OC교협 직전회장)이 대표기도하고 김근수 목사(OC한인목사회 회장)이 성경봉독을 했고 목사 장로부부합창단의 특별찬양에 Mar 06, 2019 01:04 PM PST
응답자들(성도)이 '생존 여부와 관계없이 가장 존경하는 한국교회 목회자'로 故 한경직 목사(11.2%)를 가장 많이 꼽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일보와 국민일보목회자포럼은 여론조사 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2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Mar 06, 2019 09:00 AM PST
항일여성독립운동 신앙인 최덕지·안이숙·조수옥 재조명 학술세미나 '죽으면 살리라'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아침(이사장 고규군) 주최로 개최됐다.Mar 06, 2019 09:00 AM PST
유럽의회가 5일 북한 정권에 의한 아동인권 침해와 납치, 북한 내 강제수용소 실태를 고발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럽의회 외교위원회 인권소위원회 라즐로 퇴케스 부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북한의 참혹한 인권 유린 문제가 북미 정상회담에서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Mar 06, 2019 09:0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