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농아교회, Deaf Expo서 농아들에게 복음 전할 예정
오는 9일에 베이지역에서 농아를 위한 가장 행사 중 하나인 Deaf Expo가 플레즌튼지역에서 열린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매년 10-15번에 걸쳐 미주 각 지역에서 열린다. 10월 북가주연합중보기도회 개최
북가주연합중보기도회가 4일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렸다. 美법원 줄기세포 정부지원許 교계논란 불거질듯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정부의 배아 줄기세포 연구 지원에 대한 법적 공방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현지시간) 배아 줄기세포연구에 대한 정부 지원을 법적으로 허용했다. 6년.. 각고의 기다림통해 얻어진 예배당
산호세한인장로교회(박석현 목사)는 새로운 예배당 구입을 시작한지 6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실리콘밸리 서니베일에 위치한 자체예배당을 구입해 현재 마무리 인테리어공사를 하고 있다. 내년도 부활절 전에 이전할 예정이다. 임마누엘장로교회, 자선걷기대회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는 교회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전 교인과 교회의 이웃들이 같이 참여하는“Alviso 후원을 위한 자선 걷기 대회” 를 2일에 개최했다. [유기은 칼럼] 2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오늘 주손길 장로교회 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시간은 “쏜 살”과 같이 지나갑니다. 교회 이사 두 번 하고 나니 1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이사하는 사이 저희들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 “선교 역사도 이제 서구 중심의 기록 탈피해야”
한국선교연구원(Korea Research Institute for Mission·대표 문상철 목사) 주최 제37회 한국 선교학 포럼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목산침례교회에서 개최됐다. 주손길장로교회 2주년 감사예배
주손길장로교회(유기은 목사) 2주년 감사예배가 9월 19일에 열렸다. 고난이 클수록 기쁨도 크다
이번 주 영화이야기로는 ‘미션’과 ‘킬링필드’로 유명한 롤랑 조페 감독이 페트릭 스웨이지를 주연으로 내세운 1992년 영화 ‘시티 오브 조이’를 소개해볼까 한다. 김명혁 목사 “우리에게 부족한 건 역사적 안목”
평화한국 제7기 리더십아카데미 ‘근현대 민족지도자에게서 배우는 리더십’이 김명혁 목사의 ‘근현대 역사인식과 기독교’ 강연으로 문을 열었다. 30일 서울 신림동 왕성교회 월드비전센터 갈릴리홀에서 열린 첫 아카데미에… 교회 세속화..부의 축적과 부패의 역사
홍삼열 목사는 카톨릭 수도회의 변천사를 중심으로 교회 부의 축적이 파멸로 이어졌던 역사를 짚어봤다. 콘트라코스타교회협의회(회장 정대호 목사)는 27일 정기모임을 가지면서 홍삼열 목사(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를 초청… 다민족 교회가 하나된다는 가능성 열어
한인이민교회가 장기적으로 볼때, 영어권 한인 2세를 넘어 아시아권을 포함한 다민족 목회로 나아가는 점에서 다민족 목회모델은 많은 이민교회의 관심 대상이다. [박주동 칼럼] 매순간 찬양 중단돼선 안돼
오늘은 ‘찬송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면서 예배 철학의 틀을 형성하기 위한 내용들을 계속 다루도록 하겠다. 성경에서 찬송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자. 찬양/찬송/노래/소리 등은 하나님께… 동성애자 관련단체, 실리콘밸리 사업체 협박성 편지 보내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동성애자 그룹의 공격적인 성향이 점차 드러나, 이 지역 일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지난 주에 걸쳐 실리코밸리 전역의 비지니스 업체에 실리콘밸리 동성애단체로부터 경고성 편지가 배달됐다. 편지를 … 실리콘밸리 속 한인사회.. 영향력은 어느 정도?
실리콘밸리 중심인 엘카미노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수많은 한인 음식점, 비지니스 업체들이 즐비하다. 도시 중요거점을 중심으로 한인 비지니스 규모는 그동안 커졌지만, 미국사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고 어떤 모습으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