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진주 전문 고베펄 사, 창사 최대 규모 할인 행사
진주 전문 고베펄 사가 오는 3월 21일(목)부터 23일(토) 까지 3일간 시애틀 페더럴웨이 클라리온 호텔과 벨뷰 레드라이온 호텔에서 창사 최대 규모로 공장도 가격 대방출 세일을 실시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8시 까지다. 美 앤드류大 총장, 100년 전 동문 발자취 찾아 배재대로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앤드류대학(Andrew College) 데이비드 세일(David Seyle) 총장과 제이슨 구드너(Jason Goodner) 교무처장은 하워드 클라라 선교사(Clara Howard·한국명 허길래 1895~1995)가 설립한 배재대를 찾았다. 기글리오 목사, 현대판 노예제 폐지 촉구
기글리오 목사 “2,700만명에게 자유 주기 위해 모두 함께해야” 루이 기글리오 목사(패션시티 교회)와 노예제 철폐를 위한 전 세계적 운동인 ‘엔드잇(End it)’ 지지자들은 2월 27일(현지시각), 노예처럼 살고 있는 2,700만명에 대… 의붓아버지 성폭행 당한 몰리브 소녀 채찍형 100대
몰디브 당국이 15세 소녀가 혼전 성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100대 채찍형과 6개월 가정 내 구금형을 내렸다. [심관식 칼럼]선교사의 미담
다음은 강원희 선교사와 부인 최화순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이 분들의 대담을 주의 깊게 들으면서 목사로서 많은 느낌과 진실함의 소명의식을 재음미하면서 한 번 소개할 만한 분들이라 생각이 되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고형원 선교사와 함께하는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부흥한국 대표 고형원 선교사와 함께하는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가 오는 3월 10일(주일) 오후 6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열린다. 개종 강요와 고문에도 아브디니 목사 “절대로 주를 부인하지 않을 것”
이란에서 악명 높은 테헤란 에빈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란 출신 미국인 사에드 아브디니(Saeed Abedini·32) 목사가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강요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권 준 컬럼]말씀에 뿌리를 내리는 삶
아직은 춥지만 봄기운이 살짝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뒷마당에는 봄을 알리는 꽃이 곧 피어날 듯 자라나고 있습니다. 시절을 좇아 꽃을 피우고 새순을 내고 과실을 맺는 나무를 보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뿌리박혀 살면 … 제 2회 한.카 국가 조찬기도회 열려
캐나다 밴쿠버 한인기독교협의회(회장 서영오 목사)는 지난 25일 제 2회 한. 카 국가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는 본국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오전 7시 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美 기독교, 복음주의·대형교회 성장 두드러져
리더쉽네트워크(Leadership Network)가 ‘대형교회에 관한 경제예측’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복음주의 교회, 특히 미국 내 대형교회의 성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직업과 신앙의 하나됨’, ‘직업을 통한 선교’를 위하여
졸업과 입학 시즌이다. 자연스럽게 진로와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 지난해 나란히 출간된 <라이프워크(예수전도단)>와 <직업과 선교(죠이선교회)>, 두 권의 책을 통해 ‘직업과 신앙이 하나되는 삶의 능력’, ‘직업… 美 대형교회 교인 수, 재정 증가해
리더쉽네트웍(Leadership Network)이 "대형교회에 관한 경제예측"이란 제목으로 미국 복음주의 대형교회의 성장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쓴 편지 공개 논란
고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 편지는 지난주 사랑의교회 당회가 열리기 전 옥 목사의 아들 옥성호 집사가 당회원들에게 보내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한국 영어예배를 말하다-(3) 어린이들, 영어예배 참석하려 ‘테스트’ 거친다는데…
어린이·청소년 영어예배는 지난해 말 일부 교회들의 ‘사전 인터뷰’라는 예배 참석조건 탓에, ‘영어 과외’ ‘조기 영어교육’ 현장으로 변질됐다고 일반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실제 몇몇 대형교회 어린이 영어예배에서… 한국교회 1년 사이 헌금 30% 감소… 교회도 ‘불황’ 맞았다
불황의 한파는 교회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국민들의 씀씀이가 줄어든 가운데, 교회의 헌금 역시 예년에 비해 줄어들고 있는 것. 한 목회자는 “교회들이 대부분 재정을 공개하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