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의 헌신
갈릴리.다니엘 선교회 헌신예배가 지난 6일 저녁 7시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열렸다. 갈릴리.다니엘 선교회는 25세부터 36세 사이 청년부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산타클라라감리교회 내 16개 선교회의 일환이 플레즌힐한인교회 원로목사 사모 소천
플레즌힐한인장로교회 원로목사인 장두영 목사의 처 장선의 사모가 향년 79세로 4월 6일 새벽에 소천했다. 추모예배는 4월 9일 저녁 7시이며, 발인예배 4월 10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비전 Bay Area, 유학생 위한 선교열정 불태운다
한인 유학생은 미국 유학생 중 최다인원을 기록하며 끊임없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많은 유학생들은 화려하고 찬란한 아메리칸 드림을 갖고 도미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상 외롭고 낯선 환경으로 인해 쉽게 지치는 경우… 한인 암환우회 무료 건강세미나
한인 암환우회 및 가족 후원회 무료건강세미나가 지난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열렸다. ‘부흥 위한 작은 태동’, 산호세 성시화 운동
산호세를 성시화해 미국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비전으로 매달 열리는 산호세성시화예배가 오는 4월 13일 오후 5시 30분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드려진다. 산호세성시화운동은 기도운동을 앞세워 … [사설] 한인 유학생, 하나님 주신 소명 붙잡아야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전베이에어리어 연합집회가 25일에 열린다. 지난 샌프란시스코 청소년 연합집회에 이어 한인 유학생대상으로 연합청년집회가 열리게 됐다. 지난해 [이은성 칼럼]역사라는 고등법원
케네디는 대통령 취임 연설을 하기 전에 매사추세츠 주 의회에서 한 연설에서 “역사라는 고등법원”이라 지칭한 몇 가지 기준에 따라 심판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것을 받은 사람들은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 “우리 사랑할까요?” 사랑의 언어 찾기
만인의 관심사, 사랑과 결혼이 만인의 근심사가 되어버린 지는 오래다. 악순환의 굴레에 갇힌 깨어진 부부와 가정은 오늘날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크리스천들도 더 이상 이 문제의 예외는 아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행… “당시에는 겨우 1미터였는데” 교인들 감격
산호제한인침례교회 (김진환 목사) 교인들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교회마당 주변에 70여 구루의 꽃나무와 화초등을 심었다. 성도들은 나무를 심으면서 지난 교회개척시기에 고생하던 모습을 회상하며 감격스러워했다. 성도 ‘세상 변화시킬’ 청소년 기독 리더 양성한다
‘세상을 변화시킬’ 기독 청소년 리더십 양성을 위해 산호세교회협의회(회장 김영련 목사)가 나선다. 오는 4월 26일 산호세새소망교회에서 열릴 이번 청소년 연합집회 ‘유니슨(Uni-Son)’은 전도 선교에 대한 컨퍼런스를 통해 …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되자
산호세한인장로교회(박석현 목사)가 지난 5일 ‘뷰티풀데이’운동의 일환으로 열리는 밀피타스 러셀중학교 나무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뷰티풀데이’는 산호세 지역 교회가 연합해 학교, 사업체, 미디어, 정부, 건강단체 …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정체성 찾을 수 있다
지난 4일 찬양집회를 드리고 있는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만난 청년들은 유달리 밝고 활기가 넘쳤다. 찬양집회를 위해 조용히 기타 연습을 하고 있는 청년부터 예배를 준비하는 뜨거운 중보기도까지…. 유학생들로… ‘주여 저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늘찬양선교단(대표 장승국 간사)이 주최한 ‘북한선교를 위한 찬양집회’가 지난 5일 1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라이프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올 8월 늘찬양선교단의 북한 선교를 위한 것으로 7월까지 매달 북가주 지… 한국교회선교,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가
단기선교 시즌을 앞두고 선교교실을 열고 있는 뉴비전교회가 지난 5일 선교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교회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풀러신학대학원 선교학을 전공하고 선교에 대한 남다른 비전으로 사역 중인 진재혁 목사… 중국 내 탈북자 인권 보장 위한 침묵시위 시작돼
“저 고난의 땅에 함께 계시는 주님, 탄식과 신음소리 다 듣고 계시네. Let My People Go. 내 백성을 가게 하라. Let My People Go. 영광의 날을 위해.”북한의 자유화와 중국 내 탈북자 인권 보장을 염원하는 성도들의 노래가 샌프란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