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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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2008 북가주선교대회 셋째날, 열강 속으로
2008 북가주선교대회 셋째날, 뜨거운 선교열정으로 그 열기가 대단하다. 30일 오전에 펼쳐진 특강에서는 토마스 왕(Great Commission Center Int.)목사와 이재환 선교사(Come 선교회 대표)의 열강이 이어졌다. 김진경 총장, “북 형제 위해 눈물로 호소합니다”
“예수님은 울고 계신데 한국 교인들은 눈물이 말랐습니다. 북에 있는 형제들을 위해 눈물로 호소합니다.”연변과기대 총장이며 평양과기대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김진경 총장은 29일 2008북가주 선교대회 둘째날 특강을 통해, … 정진경 총장, “북 형제 위해 눈물로 호소합니다”
“예수님은 울고 계신데 한국 교인들은 눈물이 말랐습니다. 북에 있는 형제들을 위해 눈물로 호소합니다.”연변과기대 총장이며 평양과기대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정진경 총장은 29일 2008북가주 선교대회 둘째날 특강을 통해, … 사진
[사진] 북가주선교대회 둘째날 저녁집회
북가주선교대회 둘째날 저녁집회에서 허드슨 테일러 4세는 고넬료와 베드로의 만남 기사를 담은 사도행전 10장 말씀을 통해 선교에 대한 의무와 순종에 대해 강조하며, "선교의 있어서 우리 안에 장애를 뛰어 넘어야 한다"고 말 도미니카공화국 김용재 선교사 초청 연합부흥성회
도미니카공화국 병원장이자 의료선교사(아프리카도미니카공화국, 하이티 공화국)로 활동하며, 월드비젼신학대학 운영과 비바 하이티 공화국 선교사역도 함께 하고 있는 김용재 선교사가 9월 12일 순복음서중부지방회 연합부흥… 허드슨 테일러의 고손자, 북가주서 선교 열정 호소
중국내지선교회(현 OMF) 창립자 허드슨 테일러의 고손자가 북가주를 찾아 선교열정을 나눴다. 허드슨 테일러 4세는 2008북가주 선교대회 둘째날인 29일 저녁집회의 설교를 맡아, 사도행전 10장을 본문으로 선교의 의무, 순종, 장애… “현지인을 사랑하지도 않는 선교사, 누가 데리고 가나?”
“태국에 와서 태국 말도 못하고, 태국 문화도 모르고, 태국인도 사랑하지 않는 선교사는 누가 데리고 갑니까?”OMF(Overseas Missionary Fellowship) 전 대표 손창남 선교사는 한 태국 현지 장로가 한 말을 소개하면서, 선교사 파송 후 지… 북가주 서인실
오엠 창립자, 현 트렌드와 선교 논하다
“은혜에 대한 각성,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 증대, 역동적인 음악의 발전, 미전도종족에 대한 각성, 사업과 선교의 도전, 활발한 소그룹 운동, 세계선교의 글로벌화가 오늘날의 글로벌 트렌드다.” [사진] 둘째날 북가주선교대회 선택특강
북가주선교대회 둘째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선택 특강이 개최됐다. 이날 선택 특강에서 탁수현선교사(Middle East)는 '이슬람 선교', 오정호선교사(WYCLIFF)는 '지상명령의 원수를 위해 전진해 나가는 북미주 한인 디아스포라', … 중국예청음해조사위, 다니엘오 조사단에 공개질의
이용규 선교사, “가나안”에서 “더 내려놓을 것” 호소
“여러분은 이곳에서 무엇때문에 이민생활을 하십니까? 하나님의 영광 때문입니까? 아니면, 나의 영광 때문입니까. 하나님의 거룩 때문입니까? 아니면 나의 안전과 성공 때문입니까? 하나님의 거룩을 추구하고 있지 않다면 솔… 손양원 목사의 삶 다룬 다큐멘터리 <사랑의 사도>
주기철, 이기풍 목사의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권순도 감독이 손양원 목사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사랑의 사도>를 제작했다. 손양원 목사는 일제시절 신사참배반대로 투옥당해 약 5년 동안의 옥고를 치르고 해방 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