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다민족 행사로 전 美 기독교 연합 도모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몽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하와이, 피지, 버마, 필리핀 등 총 10여 개국 다민족이 선교를 위해 모였다. 지난 11일, 제 4회 글로벌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미국 콩코드베델침례교회에서 개최… 조용기 목사 산호세 주빌리 처치 방문
조용기목사가 12일(주일) 산호세 주빌리처치를 방문해 4차원 영성에 관해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이날 믿음 안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행할 때 불가능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 제 4회 글로벌선교대회 개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몽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하와이, 피지, 버마, 필리핀 등 총 10여 개국 다민종이 선교를 위해 모였다. 11일, 제 4회 글로벌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미국 콩코드베델침례교회에서 개최됐다. 커네티컷, 동성결혼 합법화 충격
지난 5월 캘리포니아 주의 동성결혼합법화 판결의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10월 10일 커네티컷 주 법원이 동성결혼을 또 합법화했다. 이로써 커네티컷 주는 미국에서 3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주가 됐다. 동양인건강진료소 무료 독감 예방접종
동양인건강진료소에서 독감 시즌에 대비해 무료 백신접종 서비스를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19세 이상으로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리치몬드침례교회 유스부, 땅밟기 시작
리치몬드침례교회(김경찬 목사) 유스부가 매달 첫째 금요일 오후 6시30분 알바니 지역 복음화를 위한 땅밟기 운동을 시작했다. 지난 달 첫째 금요일에 진행된 땅밟기에서 참가 성도들은 무너진 여리고 성의 기적을 기억하고 기… 성령 받아 선교하자
이스트베이제일침례교회(조용필 목사)가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성령을 받아 선교하자!'는 주제로 본국서울성락교회 박태희 목사를 초청, 가을 부흥회를 열고 있다. 9일, 가을 부흥회 첫날 집회에서 박태희 목사는 4년 전 북한 방…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북가주 방문
조용기 목사가 오는 11일(토)북가주를 방문한다. 조용기목사는 방문 다음날인 12일 오전 산호세주빌리처치에서 말씀을 전할 계획이다. 또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목사도 조용기목사와 동행 방문해 11일(토) 저녁 7시… 프로포지션 8, TV광고 후 지지자 크게 증가
동성결혼 금지법안을 지지하는 TV광고가 그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서베이 USA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47%가 동성결혼금지법안(프로포지션 8, Proposition 8)을 지지했으며, 42%가 반대했다. 이는 지난 9월 설문조… 미주한인장로교회, 교단명 변경 확실시
미주한인장로교회(KPCA, Korean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의 교단명 변경이 확실시 됐다. 미주한인장로회 총회는 지난 9월 소속 18개 노회중 정기노회를 개최한 16개 노회로부터 명칭 변경에 필요한 2/3 이상의 노회 찬성과 함께 2/3 찬… 한복, 그 우아함에 매료되다
한국 한복의 미를 널리알리는 한복패션쇼가 지난 8일 산타클라라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SF중앙일보와 한국복식과학재단 등 전문 단체, SF 아시안아트 뮤지엄 등 지역 문화 기관이 함께 한국 문… 미국 內 다민족 하나되길 소망하며
미국에 거주하는 다민족이 인종과 세대를 초월해 조화와 하모니를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제 4회 글로벌 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가 오는 10월 11일(토) 콩코드에 위치한 벧엘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산라파엘장로교회 창립부흥성회 개최
서울동안교회 김형준 목사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산라파엘장로교회(양진욱 목사) 창립 기념 말씀잔치에 초청된다. 김형준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원,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시카고 멕코믹 신학대학원 목회상담학을 전공했… 늘찬양선교단 선교위한 후원집회 열어
늘찬양선교단(대표 장승국 간사) 북한선교후원집회가 오는 11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늘찬양선교단은 이번 후원집회를 통해 오는 12월 3주 간 중국으로 선교를 다녀올 예정이다. 집회의 시간은 오후 자살 예방 위해 이제 한국교회가 나설 때
최근 故 안재환, 최진실 씨 등 자살하는 연예인들 대부분이 교회를 다녔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가 한국교회의 책임감 있는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