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릭 워렌 목사, 오바마 취임식서 축복기도 확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릭 워렌 목사가 축복기도를 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취임식 때 아침예배를 드리고,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축복기도로 취임식을 시작하는 것이 관례 10대 뉴스(프로포지션 8)
11월 4일 동성결혼합법화 반대안 프로포지션 8이 주민투표를 통해 통과돼, 캘리포니아 내 동성결혼이 금지되는 뿌듯한 결과를 낳았다. 프로포지션 8은 지지측 52.5%, 반대측 47.5%, 총 5%포인트 차로 통과됐다. 투표 후 이뤄진 여론조… SV노인선교회 성탄축하음악예배
실리콘밸리노인선교회 성탄축하음악예배가 지난 17일 서니베일 대성장로교회에서 드려졌다. 1부 성탄축하예배와 2부 성탄축하음악순서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에는 한태진 목사가 설교를 전했으며, 남성 중창(김정수 전도시 부딪히는 ‘반대질문’,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하나님은 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면서 인간을 이렇게 연약하게 만들었습니까?”, “길목이나 전철에서 큰 소리로 전도하는 걸 보면 만정이 다 떨어집니다.”, “기독교는 족보가 없는 종교가 아닙니까?" 산호세 최초 한인목회자 채수연 목사 타계
산호세 지역 최초 한인목회자였던 채수연 목사가 지난 12일 오전 8시 한국에서 묵던 호텔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향년 77세로 타계했다. 故 채수연 목사는 지난 1972년 산타클라라한인교회를 개척하 상항노인회, 메리 크리스마스
상항노인선교회(회장 김피득 목사) 정기예배가 지난 17일 김평육 선교사를 초청해 열렸다. 김 선교사는 초청설교를 통해 이슬람 확장 선교의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한인선교사를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이후 크리스마 “기독교, 분열 아닌 연합 필요한 때”
2001년 9.11 테러를 기억치 못하는 이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슬람 테러의 참혹한 결과를 맛본 지 얼마 되지 않은 지난 2005년, 런던에는 약 4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이슬람 사원 건축이 결국 결정됐 목회자를 향한 편지(Letters to Pastors)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알렉산드리아 파로스 등대는 이집트에 들르는 관광객이 절대 놓칠 수 없던 건축물이었다. 알렉산드리아 근처 작은 반도에 위치해 있던 45층 파라오 등대는 독특한 3단 구조 형태 고대 남미 페루 선교를 다녀 왔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물 한 그릇 선교회는 남미 페루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페루 리마 외곽에 있는 교회와 온 동네에 물을 공급하는 사역을 마무리했습니다. 산 중턱에 있는 물탱크까지 파이프를 연결하여, 먼 곳… 전투기 사고 윤동윤 씨 향한 이웃 사랑 줄이어
샌디에이고 주택가 군용 전투기 추락사고로 하루 아침에 일가족을 잃어버렸지만 기자회견을 통해 조종사를 용서한다고 밝힌 바 있는 윤동윤 씨(37세)를 향한 위로와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마샬아트 장학생 시상식
데일리시티 용인마샬아트(이재성 관장)가 오는 20일 오후 5시 장학생 시상식을 갖는다. 북가주한인세탁협회 2009년 개정 OSHA 포스터 발표
북가주한인세탁협회(이태균 회장)가 지난 16일(화)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9년 OSHA(Occupational Safety Hazardous Administration,연방정부 직업 안정청)포스터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한·미 교회협의회, 남북 평화 공동 대응키로
NCC 빅컨(Vicken) 회장과 마이클 키나몬(Michael Kinnamon) 총무가 내년 3월 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공식 방문한다. NCCK 권오성 총무는 지난 16일 미국 NCC 마이클 키나몬 총무를 만나, 미국 NCC가 내 북가주 연합으로 ‘성탄의 자기 낮춤’ 의미 되새겨
지난 14일 북가주 지역 7개 교협 가운데 6개 교협이 성탄연합예배를 동시에 개최, 눈길을 끌었다. 7개 지역은 노스베이,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 이스트베이, 콘트라코스타(가나다 순) 총 6개 지역이 구세군, 마약갱생원 방문해 위로
구세군은혜한인교회는 산호세에 위치한 마약 갱생원을 방문하여 130여명의 갱생원들에게 교회에서 직접 준비한 불고기등 한국 음식을 대접하고 식사후 어린이들의 찬양및 특별순서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예배후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