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골든게이트기독인실업인협회 발족 준비
비기독교 실업인 및 전문인을 전도하기 위한 기독실업인회(CBMC)가 샌프란시스코와 밀브레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골든게이트기독실업인회(Golden Gate CBMC) 창립이 준비되고 있다. 
지쳐있는 당신을 위한… ‘미술상담치료 강좌’ 개설
미술을 매개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미술상담치료가 오는 2월부터 오클랜드우리교회에서 개최된다. 이스트베이 암환우동우회(KCHS)가 주최하는 이번 무료 미술치료는 미국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SF총영사관 방문
지난 28일 북가주 6.25참전 국가유공자회(민기식 회장)임원이 SF 총영사관(구본우 총영사)를 방문해 기축년 신년 인사를 교환했다. 불황 속 선교회, 보내던 휠체어 대폭 감소
불황으로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곳이 선교지라고 했던가? 매년 본국과 북한 장애우를 위해 다량의 휠체어를 보냈던 작은나눔선교회에도 올해는 조금 다른 풍경이 목격된다. 작은나눔선교회는 오는 1월 말 본국에 
[권혁천 목사 칼럼] 행복한 인생
요즈음 많이 힘이 든다고 하십니다. 불황의 골이 깊어서 자영업을 주로 하는 우리 가족들이 더욱 힘든 때입니다. 생활비 높은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매일은 거의 전쟁이라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쯤 되면 그 아름답던 기독교대한감리회 서북부지방교회 임원 교육 열려
기독교대한감리회(KMC)미 서북부지방교회가 지난 24일 오클랜드 희망찬 교회(임봉대 목사)에서 임원 교육을 열고 
[BaM 이야기] 2세까지 품는 평신도 선교 움트다
파트너링은 쉽지 않다. 그래서 기업은 할 수만 있으면 혼자서 수직적인 관계로 퍼져나갔다. 맥도널드가 러시아에 들어갈 때 현지 공급업체들을 믿지않고 직접 농장을 차리고 감자와 소를 길렀다. 하지만 글로벌 
상수리독서클럽 200회 기념 모임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상수리독서클럽(윤무수 회장)이 오는 31일로 맞이하는 200회 모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월 7일(토) 저녁 6시 중앙일보 문화 홀에서 ‘200회 기념모임’을 가진다. 
트라이밸리 지역 ‘손쉬운 가정요리 교실’ 확대
오는 2월 3일부터 트라이밸리 지역의 한인을 대상으로 ‘손쉬운 가정요리 교실’이 확대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개최되는 이 요리교실은 ‘교회의 커뮤니티 개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트라이밸리장로교회 (… 새정부로 새출발하는 미국이 가장 필요한 것은
지난해 미국은 초유의 경제 위기와 수백 채의 집을 태운 산불 등과 같은 각종 재난 사고로 몸살을 앓았다. 2009년 새해를 맞아 미국에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단연 기도가 아닐까 싶다. 이런 때에 미국 크리스천 클럽 네트웍 형성, “Youth 신앙 쑥쑥”
중고등부 크리스천클럽 리더 수련회가 오는 31일 산호세주님의침례교회(담임 박완주 목사)에서 개최된다. 수련회 강사로는 뉴비전교회 제이슨 김 목사, 주사랑장로교회 해리 김 전도사, 마이캠퍼스 미니스트리(My Campus Student Reso… 
뉴비전 “사람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
뉴비전교회(구 산호세제일침례교회) 창립 28주년 예배가 오는 2월 1일 드려진다. 뉴비전교회는 1981년 이지춘 목사와 창립멤버 32명에 의해 산호세 폭스워디(Foxworthy) 침례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그릿시냇가 사진 QT] 지하교회
믿음을 지키기 위해 지하로 피신한 사람들은 십자로 만나는 길 넓은 곳을 교회로 삼았습니다. 땅위의 소피아성당처럼 웅장한 건물 아니어도 그들이 모인 장소는 영광으로 거룩한 곳입니다. 훗날의 순례자들이 그 
SF 아시안 뮤지엄 권지연 큐레이터
“은백색의 따뜻한 배경은 한국 특유의 미를 돋보이게 합니다. 선의 아름다움과 소박의 미를 자랑하는 한국 미술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려면 화려한 배경색보다 산뜻하고 담백한 백색 배경을 보여줬을 때 더욱 
박수웅 장로 초청 가족치유집회
가정사역자 박수웅 장로 초청 가족치유집회 ‘사랑과 치유 이야기’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방주선교교회(담임 박동서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나는 누구인가’, ‘지혜로운 성도의 삶’,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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