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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한인 2세 연합, 횟수 거듭할수록 발전 드러내’

    베이지역 청소년들의 신앙강화를 위해 연합모임을 시도하던 메인이벤트가 벌써 3년째에 접어들었다. 2월 메인이벤트는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시온영락교회(안성일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집회에는 프리몬트
  • <성경과 코란, 예수와 무함마드> 이슬람 대처 세미나

    성경과 코란, 예수와 무함마드를 주제로 한 이슬람 대처 세미나가 오는 2월 15일, 16일 양일간 개최된다. 양각나팔중보센터에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아프리카 이슬람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역해 온 김승해, 김청향 선교사를 …
  • 다윈 200주년, 진화론은 진화해 ‘패러다임’을 낳았다

    2009년 2월 12일은 ‘종의 기원’으로 전세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던 찰스 로버트 다윈(Charles Robert Darwin) 탄생 2백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가 죽은지 120여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는 여전히
  • 지난 7일 산호세 뉴비전교회가 제 4기 중보기도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선교, 무릎에서 시작합니다

    지난 7일 산호세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가 제 4기 중보기도세미나를 개최했다. 영혼구원, 믿음, 치유, 자녀, 사업과 진로 등 다양한 내용의 주제를 통해 세계선교사명을 기도를 통해 중보하는 역할감당을 익혔다.
  • 샌프란시스코교협을 처음으로 조직한 이규형 원로 목사(현 은혜장로교회 원로). 그는 30년 목회인생에서 배운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30년 목회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었다”

    “나는 살려고 일어나서 또 걸었다. 후에 생각해보니 주님도 내 곁에서 같이 걸어오셨다. 그러다가 내가 완전히 나자빠지면 주님은 나를 업고 죽음의 고개를 넘어 오늘까지 같이 오셨다고 나는 믿고 있다. 주님의 모
  • 교회별 ‘선교물품 배분’ 및 선교보고 진행 예정

    M.O.M 선교회 사역 보고가 오는 21일 새누리침례교회(오석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역보고에는 지난 2008년 M.O.M 선교회 사역보고와 함께 2009년에 있을 선교계획, 선교전략
  • 2009 Bay Area 청년연합부흥회

    '2009 Bay Area 청년연합부흥회'가 오는 13일(금)부터 15일(주일)까지 새누리침례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는 SF 사랑의 교회 이강일 목사이다. 이강일 목사는 14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인 청년 리더십 세미나에도 인도할 예정이다.
  • 상항제일침례교회 디모데 성경세미나 개최

    상항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가 '생명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주제로 디모데성경 세미나를 개최한다.
  • 북가주 남침례교회협의회 월례회가 10일 콩코드침례교회에서 열렸다.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 월례회 개최

    북가주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 월례회(회장 이동진 목사)가 10일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50여명 북가주 침례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에서 사역 중인 오인수 목
  • 제 656회 미국장로교(PCUSA) 샌프란시스코 노회 모임이 지난 10일 오클랜드 프룻베일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김정현 기자.

    SF 미국장로교 노회, 동성애 관련사항 보류

    제 656회 미국장로교(PCUSA) 샌프란시스코 노회 모임이 지난 10일 오클랜드 프룻베일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모임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각 위원회 보고 및 사역보고, 노회 임원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 박찬길 목사

    청년사역, 눈높이로 다가갈 때 변화된다

    박찬길 목사를 보면 어렸을 적 읽었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옛 전래동화가 생각난다. 큰 귀 때문이다. 지난 7일 좋은 교회 부흥회에서 교회 청년들은 부글부글 끓는 새 포도주와 같았다. 청년들이 살아 있었다.
  • 세상과 교회 연결하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불신자들은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거리감을 느낍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불신자들에게 기독교인도 보통 사람과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고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통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 고직한 선교사는 5월에 있을 집회가 기존의 것과는 다른 새로운 형식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집회가 한국의 청년 청소년 선교에 새 지평을 열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우철 기자

    “한국 청년선교의 새 지평을 열겠다”

    청년목회자연합(Young 2080) 대표 고직한 선교사를 중심으로 한 청년 전문 사역자들이 한국교회 청년 선교의 새 지평을 열 엔진을 가동한다. 40년의 사역 노하우를 가진 미국의 선교단체 YS(Youth Specialties)와 파
  • 미국 전역으로 사랑의 음식을 나르는 LUA와 타이슨 푸드(Tyson Food)ⓒLUA 웹싸이트.

    베이지역, 굶주리는 70만 위한 ‘15톤 음식’ 무료제공

    베이지역 70만명이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이 든다? 전 캘리포니아를 통틀어 가장 부유한 카운티 9위 안에 들며, 전 미주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 100위 안에 드는 베이지역이지만 여전히 굶주림의 그늘에서 허덕이는 이들은 존재…
  • 전 미국장로교회 중서부지역 한인교회 총무 현순호 목사

    [현순호 목사 칼럼] 용서하는 사람

    신앙의 척도는 내가 원수를 얼마만큼 용서 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그 만큼 힘들기 때문이다. 어떤 면으로 보면 천국에 들어가는 마지막 관문이 용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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