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북가주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 월례회 개최
북가주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 총회(The Council of Korean Southern Baptist Churches in Northern California)월례회가 10일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50여명 침례교 목사들이 참석했다. 교회 향한 조용기 목사의 외침, “참된 지도자란…”
9일 오후 5시 중흥교회. 제15대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엄신형 목사의 취임감사예배에서 “여호수아 같은 지도자”(여호수아1:1~9)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는 비단 엄 목사뿐 아니라 정명석 씨, 항소심서 더 큰 실형 선고
정명석 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309호실에서 열렸다. 판결에 쏠린 관심을 대변하듯 공판 30분 전인데도 이미 앉을 자리가 없었다. 사람들은 의자 뒤 뒷공간까지 빽빽히 자 콩코드침례, 40일 신년새벽기도 마지막날
기축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 40일 특별새벽기도회가 오늘 10일 오전 6시 마지막 날을 맞았다. 지난 40일 동안 진행된 새벽기도는 “풍부의 법칙”을 교재로 사용해 길영환 담임 목사가 인 자녀에게 꾸중이 아닌 격려와 사랑으로
지난 7일 좋은교회 10주는 부흥회에서 이병준 목사(뉴저지 행복한 교회)는 한 순간의 실수로 자녀들의 삶이 나락으로 빗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좋은교회, 구제·선교 통해 지역 사회 섬긴다
샌프란시스코 좋은연합감리교회(박찬길 목사, 이하 좋은교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창립 10주년 감사축제를 열었다. 이번 감사축제는 ‘선교’와 ‘구제’의 큰 기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독서모임 통해 '신뢰와 배려하는 리더십' 배웠다
별다른 비결이라기보다 책을 읽는 목적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사랑해서 책을 읽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처음 목적에서 그대로 8년을 이어온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할까요. 한국 사람들은 “주일예배, 모두 같은 본문으로 한다면”
한국실천신학회(회장 위형윤 교수) 제31회 학술대회 및 임시총회가 6일 오후 3시부터 1박 2일간 서울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70여명의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회현장에서 본 실천신학’을 주제로 열렸다. 이스트베이복음선교회 교민봉사위해 문활짝
이스트베이복음선교회(김명호 회장)가 교민의 사회복지를 위해 문을 활짝 연다. 이스트베이복음선교회는 오는 3월 6일부터 영문서류해석, 영문번역, 한글을 영문으로 작성하는 것, 영어통역, 건강관리 및 [변규영 목사 칼럼] 열매맺기
수원에 있을 때입니다. 수원에서 부목사로 섬기던 교회는 유난히 농업과 관련된 학자들이 많은 교회였습니다. 흔히 수원농대라고 불렀던 서울농대가 교회 곁에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은혜장로교회 32주년 기념예배 치뤄
지난 8일 샌프란시스코 은혜장로교회(김동원 목사)가 창립 32주년 기념을 맞아 담임목사 위임식 및 임직식을 치뤘다. 이날에는 금문교회 조은석 목사가 기도를, 상항한인연합장로교회 김영일 목사가 설교 [유동근 목사 전도서강해 3] 솔로몬이 말하는 ‘웃음’
전도서 1장에서 솔로몬은 인생의 의미를 어떻게 찾고자 했는가? 지혜를 궁구함으로서다. 그가 지혜를 얻었는가? 많이 얻었다. 전 1:16 내가 마음 가운데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큰 지혜를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 상수리 독서회, 200회 맞아 기념 행사
상수리독서회 모임은 지난 8년 동안 오클랜드에서 시작해 격주 토요일 아침마다 한번도 빠지지 않고 이어져왔다. 미주지역에서 200회를 이어온 독서클럽은 상수리독서회가 유일하다.. “세계적 고난 속 주님 음성 듣는 계기”
버락 오바마 제44대 미국 대통령 취임 기념 제57회 미국 국가조찬기도회가 2009년 2월 3일부터 4일간 워싱턴 D.C 힐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기도회에는 전세계 183개국 3,800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나라의 대표 양호세아, 첫 솔로앨범 ‘옷에만…’ 발표
“크리스천 음악시장에 예배음악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요즘, 솔로나 팀 위주의 CCM 앨범 발매비율이 급격히 쇠퇴하고 있어 안타까웠어요. 예배사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축된 CCM 사역에 조금이나마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