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종 강요와 고문에도 아브디니 목사 “절대로 주를 부인하지 않을 것”
이란에서 악명 높은 테헤란 에빈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란 출신 미국인 사에드 아브디니(Saeed Abedini·32) 목사가 “이슬람으로 개종할 것을 강요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권 준 컬럼]말씀에 뿌리를 내리는 삶
아직은 춥지만 봄기운이 살짝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뒷마당에는 봄을 알리는 꽃이 곧 피어날 듯 자라나고 있습니다. 시절을 좇아 꽃을 피우고 새순을 내고 과실을 맺는 나무를 보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뿌리박혀 살면 … 제 2회 한.카 국가 조찬기도회 열려
캐나다 밴쿠버 한인기독교협의회(회장 서영오 목사)는 지난 25일 제 2회 한. 카 국가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는 본국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오전 7시 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美 기독교, 복음주의·대형교회 성장 두드러져
리더쉽네트워크(Leadership Network)가 ‘대형교회에 관한 경제예측’이란 제목의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복음주의 교회, 특히 미국 내 대형교회의 성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직업과 신앙의 하나됨’, ‘직업을 통한 선교’를 위하여
졸업과 입학 시즌이다. 자연스럽게 진로와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 지난해 나란히 출간된 <라이프워크(예수전도단)>와 <직업과 선교(죠이선교회)>, 두 권의 책을 통해 ‘직업과 신앙이 하나되는 삶의 능력’, ‘직업… 美 대형교회 교인 수, 재정 증가해
리더쉽네트웍(Leadership Network)이 "대형교회에 관한 경제예측"이란 제목으로 미국 복음주의 대형교회의 성장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쓴 편지 공개 논란
고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 편지는 지난주 사랑의교회 당회가 열리기 전 옥 목사의 아들 옥성호 집사가 당회원들에게 보내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한국 영어예배를 말하다-(3) 어린이들, 영어예배 참석하려 ‘테스트’ 거친다는데…
어린이·청소년 영어예배는 지난해 말 일부 교회들의 ‘사전 인터뷰’라는 예배 참석조건 탓에, ‘영어 과외’ ‘조기 영어교육’ 현장으로 변질됐다고 일반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실제 몇몇 대형교회 어린이 영어예배에서… 한국교회 1년 사이 헌금 30% 감소… 교회도 ‘불황’ 맞았다
불황의 한파는 교회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국민들의 씀씀이가 줄어든 가운데, 교회의 헌금 역시 예년에 비해 줄어들고 있는 것. 한 목회자는 “교회들이 대부분 재정을 공개하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 [김형태 칼럼] 성경(Bible)에 관한 상식
성경(The Bile)은 A.D. 500년 경부터 이러한 명칭을 얻었는데, ‘거룩한 책들’이란 뜻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성경’이란 책이 들어오기 전과 후의 모습은 확실히 다르다. 성경을 따라 서구의 발전된 문화가 들어와 생활 전체… 제 4회 워싱턴주 한인장로회장배 족구대회 신청하세요
워싱턴주 한인장로회장(회장 김근배 장로)는 오는 4월 6일(토) 오전 9시, 타코마 새생명교회 체육관에서 제 4회 워싱턴주 한인장로회장배 족구대회를 개최한다. ‘美 복음주의 멘토’ 하워드 헨드릭스 박사 소천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 지도자들의 친구이자 영적 멘토로 알려진, 댈러스신학대학교(Dallas Theological Seminary, DTS) 하워드 헨드릭스(Howard G.Hendrix) 박사가 오랜 투병 끝에 지난 21일(현지시각) 소천했다. 향년 88세. 미주 한인교회 여성연합회, 2013년 세계기도일 예배 개최
2013년 세계기도일 예배가 미주 한인교회 여성연합회 주최로 3월1일 (금)에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홍삼열 목사)에서 열린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잇는 천재학자, 맥스웰의 신앙
과학사를 보면, 뛰어난 과학자였으면서도 그가 연구한 분야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학문이거나 학문 자체가 대중과 친근하지 않다는 이유로 일반인들에게 그 업적이 평가절하되어 있는 인물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 … 美 NBC방송사 반기독교적 성향 논란
미국 방송사 NBC가 기독교를 공격하는 방송을 수 차례 내보내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