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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 래버튼 박사. ⓒ 풀러신학교 제공

    풀러신학교, 새 총장에 마크 래버튼 박사 선임

    풀러신학교 이사회는 마크 래버튼(Mark Labberton) 박사가 2013년 7월 1일부터 신학교의 5대 총장으로 섬겨 달라는 청빙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래버튼 박사는 2009년부터 로이드 존 오길비(Lloyd John Ogilvie) 교수 겸 로이드 존 오길비 설…
  • 뉴욕 시청 앞에서 결혼증명서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성 커플들ⓒ본사 DB

    미국인 64% “동성결혼 합법화는 필수”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동성 결혼을 미국 시민의 권리와 관련된 이슈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응답자들은 미국 내 동성결혼 합법화는 필연적이라고 생각…
  • 베냐로야 홀에서 진행될  '코리아 환타지' 공연 안내

    '코리아 환타지', 한국 문화 예술의 진수 선보일 것

    오는 4월 22일(월) 오후 7시 30분, 시애틀 다운타운 베냐로야 홀에서 '코리아 환타지'가 열린다.
  • 시애틀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컬럼]가장 무서운 유혹은 바로 군중입니다.

    개인주의란 말은 프랑스 정치학자 알렉시 토크빌이 처음 사용한 단어입니다. 개인주의는 다른 사람들이나 단체, 국가로 부터의 구속받지 않으려는 개인의 권리를 강조합니다. 그래서 개인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은 자발적이거…
  • 제레미 린

    미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 2인의 진솔한 신앙고백

    묵은 추위를 털어내는 봄바람이 우리 곁에 순식간에 찾아왔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을 깨우고 야외 활동과 스포츠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 뛰어난 운동실력과 함께 신실한 신앙으로 주목을 받았던 스타 2인의 책을 잠시 살펴보…
  • 코네티컷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사건은 미국인의 자유로운 총기 소지에 의문을 던졌다.

    美 조지아주, 교회 예배 중에도 총기 소지 가능해져

    지난 7일 총기휴대법안 HB512은 1시간 이상 격론 끝에 압도적인 지지로 의회를 통과했다. 법안에는 교회는 물론 식당, 술집, 대학 캠퍼스, 그리고 경비가 없는 공공기관에서 총을 휴대하고 출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 美 “북한이 의미있는 조치 취한다면, 협상에 응할 것”

    미국 정부는 지난 11일 북한의 핵개발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북한이 의미있는 조치를 취할 경우 협상에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 유진성 목사.

    아이교회, 창립 6주년 감사예배

    팔로알토에 위치한 아이교회(유진성 목사)가 3월17일에 창립 6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 True Worshipers 12

    True Worshipers 12 찬양콘서트 개최

    이민교회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 활동하는 찬양선교팀 True Worshipers 12가 3월15일 (금)에 새누리교회(손경일 목사)에서 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 ‘주께 돌아서는 기도회’에는 1천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기도했다. ⓒ강성현 기자

    日 3.11 대지진 2주년… 조용기 목사, ‘주께 돌아서는 기도회’ 인도

    2만5천여명의 사상자를 낸 일본 3.11대지진이 발생 2주년을 맞았다. 지금도 가설주택에 삶을 의지한 이재민들의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그 곳에, 조용기 DCEM 총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가 삶의 목자 되신 예수님을 선포했다.
  • NCCK 사무실이 위치한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WCC 반대 1인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일반 시민들까지 ‘좌경·동성애’ 이유로 WCC 개최반대 나서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 개최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자발적인 단체 ‘국민의 소리’가, WCC 반대 1천만인 서명운동과 1인 시위에 돌입했다.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북한과 부장판사의 막말, 이단의 거짓말

    d한 무리가 관광버스를 타고 변산반도에 놀러갔다. 오랜만에 신나게 놀고 오던 중이다. 젓갈이 유명한 곳이라 겸사해서 젓갈 직판장엘 들렸다. 같은 버스에 탔던 아줌마들은 너도나도 앞다투어 한 통 두 통 샀다.
  • 한국에서도 동성애 옹호법 계속 추진

    동성애 등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안이 또다시 발의돼, 시민단체와 종교계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 온누리교회가 ‘40代의 목사’를 담임으로 선택한 이유

    온누리교회가 지난 2011년 故 하용조 목사의 후임으로 이재훈 목사를 선택한 것은 여러 모로 ‘파격’이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당시 이 목사가 겨우 43세의 젊은 목사였다는 점이다. 대형교회를 이끄는 데 있어 무엇…
  • 김우경 회장. ⓒ신태진 기자

    “청년들, 의미 없는 스펙보다 ‘꿈 너머 꿈’ 필요”

    청년실업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힘들게 취업해 사회에 진출한 청년들도 현실에 지치거나 실망해 첫 열정은 사라지고 적당히 살아가게 된다. 자신의 정체성과 신앙의 본질도 찾지 못한 채 세월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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