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칼럼]사람을 찾습니다!
누가복음18장에 예수님께서 하신 비유가 나옵니다. 항상 기도하되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비유입니다. 그런데 그 비유를 마치시고 예수님께서는 내가 다시 올 때 이런 믿음의 사람을 찾을 수 있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산호세교협, 목회자 신년하례회 개최
산호세교회협의회 목회자 신년하례회가 오는 27일(일) 저녁 5시 산호세교협회장인 김영련 목사(산호세온누리교회) 자택에서 열린다. 예배 및 식사, 친목회 등이 준비되며, 이후 산호세 지역을 위한 기도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기감, ‘선교사 파송현황’ 통계에 이의 제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신경하, 이하 기감) 선교국이 최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발표한 ‘2007년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기감 교단지인 기독교타임즈는 최근 ‘KWMA, 선교사 현황 엉터리 발… “킹 목사가 꾼 그 꿈을 재현하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에서 노예의 후손들과 노예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처럼 손을 맞잡고 나란히 앉게 되는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이글거리는 불의와 억압이 존재하는 미시시피 주가 … 미국장로교 SF 노회, 동성애자 성직안수 관용 움직임
미국장로교(PCUSA) 샌프란시스코 노회가 ‘동성애 성직자 임명’에 관한 관용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15일(화) 열린 샌프란시스코 미국장로교 노회 투표결과, 한 동성애자의 성직자 심사를 고려하겠다… 김홍식 교수 특별찬양 세미나 열린다
상항서부한인교회(김명모 목사)에서 오는 2월 2일(토) 오후 7시 30분에 "김홍식 교수 찬양 특별 세미나" 를 갖는다. 태국 남부 소요 4년, 2,800 명 사망
태국 남부 이슬람 강세지역에 본격적으로 무력 소요사태가 발생해 이슬람 무장 세력 점유 하에 들어 간지 4년이 지났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2,800 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겹줄 특별 새벽기도회
15일부터 26일까지 새크라멘토방주선교교회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린다. 기도파트너를 정해 한 해 사역과 일터를 위해 기도하는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는 담임 박동서 목사가 "치유기도, 태중 아기를 위한 기도, 자녀를 가… 예장합동, 성경공회 성경으로 바꾸나
한국성경공회가 ‘바른성경(KTV)’을 발행, 한국교회 내 성경사용 판도변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용실 목사)가 올해 정기총회에서 ‘바른성경’을 사용할 것을 총대들에게 … '정의 실현하는 시각정화 역할 교회가 담당해야 한다'
무자년(戊子年) 해가 밝았다. 본지는 한 해를 시작하며 한인교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를 중심으로 북가주 지역 목회자와 신년 인터뷰를 갖고 한인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손원배 칼럼]소중한 것은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방법을 찾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사람을 얻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돈을 더 벌기 위해 인간관계를 포기하며, 성공하기 위해 사람을 이용하면서 사람들을 잃어갑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임직식 거행
지난 13일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장로, 권사, 집사 임직식이 거행됐다. 장로에는 조호제 장로가 임직됐으며 이외 신천.이명 권사 및 집사가 임직됐다. '2세 목회, 다민족연합사역으로 '한인 리더십' 키워야'
2세 신앙교육 방향은 어디로 흘러가야 하나? 지난 4월 조승희 사건을 계기로 더욱 불거진 2세 신앙교육 및 정체성 확립은 이민사회를 살아가는 한인에게 명문 대학에 입학해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것만큼 중요하고 그 만큼 투자… Hotel 통해 매일 세상 향해 문 여는 교회
포틀랜드의 한 교회의 이야기 (Eastside FourSquare Church / Rodeway Inn, www.eastsidechurc-h.net) 다. 마약 중독자들의 소굴이었던 망해가는 Travel Lodge를 인수해서 교인들이 함께 깨끗이 청소하고 Remodeling을 했다. Happy Hour [동정]동안교회 김형준 목사, 뉴비전교회 창립 27주년 기념집회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뉴비전교회 창립 27주년 기념 초청 집회를 가지고, 총 8회에 걸쳐 집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