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임재하시는 성령예배 꿈꾼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예배!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예배! 예수님이 중심이 되시는 예배!” 예배를 통한 베이지역 뜨거운 부흥을 갈망하며 지난 4년 간 예배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초교파 제이젠파워워십 정기예배가 지난 16일 리… 美 교내 총기난사 지속적 증가추세 보여
최근 2월 14일(목) 노던일리노이대학(NIU)에서 이른바 '밸런타인데이 학살'이라 불리는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사건을 시작으로 대학 캠퍼스와 쇼핑몰에서 끊이지 않았던 총기난사사건이 올해까… 2세 사역, 교회 모델보다 교역자 간 섬김과 팀웍이 우선
2세의 교회 이탈이 Silent Exodus라 불릴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북가주 한인교회는 1세와 2세 교회가 공존할 수 있는 모델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다. 그 가장 대표적인 예가 한지붕 두가족 모델, 두지붕 한가족 모델, 독립… [조경호 칼럼]나를 사랑하라
사탄은 뛰어난 거짓말쟁이입니다. 그는 굶주린 사자처럼 돌아다니며 하나님 말씀에 거짓해석을 달아놓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뱀은 하나님 말씀에 대해 갈등하게 만드는 질문으로 하와에게 접근했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 북한 인권위한 최선의 선교책
최근 올림픽 보이콧 운동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고문직 사퇴를 비롯 중국의 인권 정책에 불만을 품은 여론이 전세계적으로 거세지고 있다. 인류 공존과 평화를 추구하는 올림픽 개최국으로써 인권정책에 재고(再考)를 결단… 차세대와 생각차이 좁히는 것부터 세대간 공존 시작된다
매년 몇만 명의 외국인들이 미국으로 이민가방을 싸 들고 정든 고향을 떠나 미국이란 거대한 대륙에 정착하게 된다. 고국에 뿌리 내리고 살았던 삶의 나무를 송두리째 뽑아서 미국이란 생소한 환경에 이식시키는 것을 이민이라… NIU 소재 지역 교회들, 주일에 추모 물결
주일인 17일, 지난 주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미국 노던일리노이대학교(Northern Illinois University) 소재 지역 교회들이 일제히 이번 사건의 희생자들을 위한 특별 예배를 드렸다. AP 통신에 따르면 대학교가 위치한 데칼브(DeKalb) 지… [사설]교회 동성애, 인정보다 사랑으로 변화시켜야
미국장로회(PCUSA) 고등판결 법사위원회가 동성애자의 성직자 안수 가능성을 원천봉쇄했다. PCUSA는 2006년 217차 총회에서 ‘양심에 따라 각 치리 기관이 성직 안수 결정권을 가진다’는 유권해석을 채택하면서 동성애자도 노회의 … 맥케인 “북한 정권 용인할 수 없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북한은 아마 지구상에서 가장 끔찍한 정권일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17일 알려졌다. 매케인 의원은 지난 달 미국 언론인들과 블로거들이 운영하는 ‘파자마스 … 청소년 지도자 만찬 기사- 더 조사해서 쓰기
PCUSA, 동성애 ‘성경적 가치관’ 고수
미국장로교(PCUSA)가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가치관을 고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최근 고등판결기관 헌법을 통해 드러냈다. 최근 PCUSA 고등판결기관에서 발표한 헌법(GAPJC)은 “‘순결과 정절’을 안수자의 기본덕목으로 한다”는… 하나님 앞에 순결을 맹세합니다
중.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 앞에 혼전순결을 서약하는 '혼전순결서약식(True Love Waits)'이 지난 15일 뉴비전교회에서 열렸다. 뉴비전교회에서 처음으로 계획하는 이번 행사는 '하나님과 내 자신, 가족, 친구, 그리고 미래 배우자와 … 오바마 “이명박 정부에 한미동맹 강화 기대”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버락 오바마(Obama) 상원의원이 한국 이명박 정부의 출범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11일 상원 외교위원회에 선거운동 관계로 불참한 오바마 의원은 ‘이명박 당선인의 … 암환우회 기금마련 5Km 걷기대회 개최
한인 암환우회 및 가족 후원회(산호세, 오클랜드 지부)가 주최하는 5Km 걷기대회가 오는 4월 12일 골든게이트공원 밴드쉘(Bandshell)에서 열린다. 암환우회 기금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에 암환우 투병자, 암 생존자, 자원… 2008 베이지역 청년들이여, 자유의 춤을 추라
2008 베이 지역 청년부흥집회가 3월로 정해지면서 지역 청년들의 변화와 결신을 위한 기도 및 준비가 한창이다. LA나성영락교회 청년부 김도완 목사가 ‘자유의 춤을 추라(Dance of Freedom)’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는 이번 집회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