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레아에 기독교인 2천여 명 수감 중
에리트레아에서 종교적 이유로 감옥에 갇혀 있는 기독교인이 적어도 2천여 명 이상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오픈도어스, ICC 등 국제 인권단체들이 최근 밝혔다. 아프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에리트레아는 인구 65%가 무슬림인 이슬… 이스트베이 무궁화 라이온스 클럽 발족식 가져
1917년 시카고 멜빈 존스(Melvin Jones)씨가 시작한 상공인 단체 ‘라이온스 클럽’이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산호세를 이어 이스트베이에서도 발족된다.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힐튼 가든 인에서 열리는 이번 ‘이스트베이 무궁화 … 고통을 시대의 축복으로 바꾼 한나의 기도
모세의 후계자였던 여호수아의 통치가 끝난 이후, 한 세기동안 이스라엘은 도덕적, 영적인 면에서 총체적이고 점진적인 퇴보를 겪었다. 세대가 내려갈수록 그들의 가치관은 더욱 저속해졌고 상황은 나아지거나 개선될 여지가 … 장인환. 전명운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행사 펼쳐
샌프란시스코 한인회는 오는 3월 21일 한인회 대강당에서 ‘의거의 역사적 의의와 재미 한인의 과제’란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연다. 100년 전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한 의사를 기리기 위함이다. 100주년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3… 청소년 전도극단 CENT, 전도집회 계획 중
청소년 전도극단 C.E.N.T.(주향기) 가 오는 3월 7일 오후7시 Homestead high school에서 전도집회를 갖는다. C.E.N.T.는 매년 세 번의 정기 공연을 불신자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하고 있다. 이번 전도집회도 C.E.N.T.의 정기공연 계획 중에 … 동성애 문제, 성경 자의적 해석은 위험
성과 관계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사역단체인 웰스프링(대표 앨린슨 톰린슨 선교사)은 2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장충동 대학문화원에서 ‘청소년의 성과 동성애(Youth and Sexual Behavior)’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여기에는 … 부시 “올림픽서 중국 인권문제 거론하겠다”
미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오는 8월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참관을 위해 방중하면 후진타오 국가주석에게 중국의 인권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원 칼럼]사랑의 콩깍지
아가서 5장 2절을 보면 신랑이 술람미 여인을 밤 늦게 찾아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 ‘목회향한 순수한 몸부림에 순종할 수 밖에 없었다’
산마테오한국학교 교장 임영숙 씨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열정만큼 하나님을 향한 열정도 뜨겁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생명의강교회 개척목회자인 임명순 목사 사모이기도 한 그녀는 이민 생활 20여 년 동안 오로지 하나님의 인도… 북가주 전례없는 연합, 11개 교회 연합해
지역과 교파를 초월한 기독교인 연합부흥성회 ‘성령받아 선교하자’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오클랜드장로교회(오인환 목사)에서 열린다. 베이지역의 뜨거운 성령의 불길을 갈망하며 열리는 이번 연합부흥성회는 총 12개 지역… 3.1절을 기억하며...
29일 3.1절을 하루 앞두고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박효원 목사)의 두 성도가 독립운동가 선조들의 조국 사랑의 흔적을 기념하며 남침례회연합회 주최 제 5회 성가합창제
북가주 남침례회연합회(회장 김익곤 목사)가 주최하는 제 5회 성가합창제가 오는 3월 1일 오후 7시 밀피타스 소재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열린다. 이 날 행사는 설교와 개 교회 성가대 및 중창단의 아름다운 찬양이 있을 예… 3월 1일, 실리콘밸리 한인회 출범식
북가주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실리콘밸리에 한인회가 결성될 예정이다. 신임회장에는 남중대(60)씨가 추대된다. 예비회장 남중대 씨는 한국에서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포항시지부 위원과 한국웅변협회 경상북도 지회장 등을 … 2세 교육 방법에 관한 명쾌한 성경적 해석!
뉴브런스위크 대학의 이학준 교수 초청 ‘부모와 학생 위한 2세 교육’ 강연이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리빙워드한인침례교회(박지원 목사)에서 열린다. 강의의 주제는 ‘가정과 교회에서의 2세 교육(29)’, ‘교육의 무게 중심(29)… “울타리가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마테오한국학교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3월 8일(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생명의강교회(최규석 목사)에서 열린다. 이날은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가 초청돼 특별순서를 진행하며 만찬이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