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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애 짙은 교회, 비결은

    이스트베이장로교회(이은성 목사)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는 수련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스트베이장로교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이노니아 수양관으로 가족 수양회를 떠난다. "쉼, 회복 그리고 도약"이라는 주…
  • 건강한 가정 만들기, CFR 컨퍼런스

    이민가정이 신음하고 있다. 전세계가 안고 가는 문제가 바로 가정이다. 그러나 고향을 떠나 외로움과 고독이 동반되는 이민 가정의 경우에는 가정 문제에 대한 지혜로운 갈등 해결책이 더욱 절실하다. 최근 남가주 생명의 전화 …
  • 북가주 한인교회, 全美 기도의 날 행사 적극 참여

    올해 57회를 맞은 전미(全美)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인 지난 1일 전 미국에 기도의 불길이 타올랐다. 전미 기도의 날은 미국의 가장 큰 기도 연례 행사로서 이 날이 되면 개교회 혹은 지역교회 연합으로 기도회나 대규모 기…
  • 불황 속 ‘쌀 나눠주는 교회’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가 지역 사회 어려운 가정을 위해 각 교인 당 쌀 한 포대를 기증하는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젝트를 실시 중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방주선교교회는 지역 불우한 가정이나 독거 노인, 쌀을…
  • 창립 4주년, 지역사회 섬기는 교회로 재도약 다짐

    산호세 새하늘우리교회(장효수 목사)가 창립 4주년 맞이 기념예배를 지난 4일 드렸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성찬식과 함께 매년 창립식마다 찍고 있는 전교인 사진촬영, 창립기념식사를 가질 예정이며, 설교는 새하늘우리교회와 …
  • 미전도 종족 선교, '치열한 영적 전쟁 한복판에 있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키워드는 복음, 민족집단입니다. 구원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봐야하지만, 구원 역사는 민족 집단을 통해 이뤄집니다"
  • 뉴라이트 어번던트교회 가족야외축제 열려

    뉴라이트어번던트교회(김근제 목사)는 지난 4일 제 1회 영혼추수주일을 맞이해 “가족 야외 축제”를 메리고메즈공원(Mary Gomez Park. (San Tomas & Forbes Ave) Santa Clara)에서 열었다.
  • “하나님 창조섭리 역행하는 삶에서 돌아서길”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수호하고 가정과 사회를 보존하기 위해 북가주와 남가주 한인교회가 기도로 연합했다. 지난 3일 북가주 팔로알토에 소재한 한빛성서교회(박주동 목사)와 남가주 인랜드에 소재한 인랜드교회(최병수 목사)…
  • 한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 이야기

    많은 사람이 오가는 기차역,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같은 목적지로 가기 위해 기차를 타는 곳, 그 곳에는 오늘도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안고 기차에 올랐다. A씨는 기독교를 모욕하고 싫어하는 친구 …
  • 캘리포니아 개혁신학대학교 합동 감사예배 드려

    캘리포니아개혁신학대학교(학장 박의훈 목사) 합동 감사 예배가 오는 5월 15일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린다. 캘리포니아개혁신학대학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등록 인가를 받고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KAPC) …
  • 산호세온누리교회, 어린이 주일 예배 드려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가 지난 4일 어린이주일을 맞아 특별 예배를 드리고 한국어로 찬양하는 시간과 한글 구연동화 시간, 부모님께 쓰는 한글 편지 낭독 등의 시간을 가졌다.
  • 8월 대규모 북가주 청소년 연합집회 준비 착수

    미국에서 민족적 정체성 갈등을 겪을 뿐 아니라 사춘기를 보내며 정서적으로도 많은 혼란을 겪는 한인 청소년 2세를 향한 관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대학생이 되면 많은 수가 교회에 나오지 않는 ‘대규모 교…
  • 하나님 인도하심 없이 올 수 없었던 지난 11년

    산호세 순복음생명교회(김경자 목사) 교회 창립 11주년 기념 감사 및 임직 예배가 지난 5월 4일 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에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기념 예배 및 남광희 장로 장립식이 거행됐다.
  • [손원배 칼럼]내 아이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지게

    자녀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업입니다(시127:3). 그러므로 우리의 생애에 자녀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어린이”라는 말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아이들을 존중하기 위해 만들어낸 말로 “어린 분”이란 뜻입니다. …
  • SET 2008 단기선교 위한 바자회 개최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가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선교 바자회를 실시했다.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7개 선교팀의 7개국 단기선교를 앞두고 있는 뉴비전교회는 바자회 외에도 6주간의 선교교실을 통해 꾸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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