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근 목사 전도서강해 4] 어디까지가 헛된가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좋아하는 일은 다 한 것이다. 예를 들면 ‘오늘은 어디를 가야겠으니 캐딜락을 가져와라, 그거 타고 가야겠다. 에쿠스를 가져와라, 이번에는 벤츠를 가져와 … 
故 김수환 추기경 약력
▲1922년 5월8일(음력) = 대구 출생 ▲1941년 = 서울 동성상업학교 졸업 후 일본 동경 상지대 입학 ▲1942년 = 상지대 문학부 철학과 진학 ▲1944년 = 2차 대전으로 학업 중단 ▲1947-51년 = 서울 가톨릭대 신 
‘인간 편에서 막힐 때, 하나님 편에서 보면 열려’
지난 13일 헤이워드 섬기는교회(정정일 목사)는 김선혁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3일부터 15일까지 부흥회를 개최했다. 부흥회의 주제는 바로 “자기의 인생을 성공으로 바꾸는 비결(삼상 1:4~20)”이었다. 
정월 대보름, 민족나눔정신 되새겨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지난 14일 한해의 풍요로움을 기원하던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오전 11시부터 2시까지 한미봉사회 본관 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에서 
"청년이여! 영원한 멘토인 주님을 경험하라"
베이지역 5개 교회 뉴비전교회, 새누리침례교회,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산호세온누리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청년부가 주최한 ‘2009 Bay Area 청년연합부흥회’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순교자 집안서 태어나 소외된 이들 눈물 닦는 추기경까지
천주교 지도자인 김수환 추기경(87)이 오늘 오후 6시 10분경 선종했다. 
“대표적 종교지도자 김수환추기경 타계”
가톨릭을 넘어 한국의 대표적 종교 지도자로, 오랜 세월 동안 국가 발전과 평화를 위해 기여해온 김수환 추기경이 16일 오후 6시경 노환으로 선종하자 개신교계에서도 일제히 추모의 뜻을 표하고 있다. 
[Photo] ‘2009 Bay Area 청년연합’ Purity & 거룩한 세대
‘2009 Bay Area 청년연합부흥회’ Purity & 거룩한 세대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새누리침례교회에서 열렸다. 강사는 현 SF 사랑의교회 담임 이강일 목사가 맡았으며, 토요일 리더십세미나를 인도하기도 했다. 
[장효수 목사 칼럼] 내일을 위한 저수지
우리 주위에는 호수와 저수지가 있습니다. 호수(lake)는 자연적으로 육지의 움푹 팬 땅에 물이 고여 넒은 수면을 가진 것이라 할 수 있고, 저수지(reservoir)는 인위적으로 물을 모아 두기 위하여 하천이나 
섬기는교회 김선혁 목사 초청 부흥회
인생을 성공으로 바꾸는 비결은 무엇일까. 지난 13일 헤이워드 섬기는교회(정정일 목사)에서 개최된 부흥회의 주제는 바로 “자기의 인생을 성공으로 바꾸는 비결(삼상 1:4~20)”이었다. 오후 7시30분에 열린 이 부 [독자 기고] 발렌타인데이 前 일주일의 행복
발렌타인데이가 오기 전 일주일은 이른 아침부터 매일매일 흥분과 기쁨으로 지냈던 일주일이었다. 그 날을 맞이하면서 한 주간을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지내게 되기 때문이었다. 직장에서 내가 일하는 부서는 
“자기표현, 내적 치유의 시작입니다”
본국 성인의 30%, 미국 성인의 46.4%가 평생에 한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다고 세계 정신건강역학연구 조사결과는 밝혔다. 현대인의 40% 이상이 경험한다는 정신건강문제. 이 문제는 어느새 우리 가까이 
40일 특별새벽기도회, “기도·예배의 삶 정착돼”
신년을 맞아 40일 새벽기도회를 진행했던 산호세한인장로교회와 콩코드침례교회는 매일 1백여명의 성도 출석율을 기록하며, 어느때보다 새벽기도의 능력을 체험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산호세한인장로 다양한 문화생활, 단 20불로 즐기세요
뉴비전교회 열린학교가 오는 17일 개강을 앞두고 있다. 열린학교는 오르간 연주, 요리강습, 풍경사진 촬영, 가야금, 꽃꽂이, 비즈 공예 등 다양한 취미생활에서부터 건강을 위한 생활체조, 수준별 탁구반 등 새크라멘토교회협의회, 제직세미나 개최
새크라멘토지역교회협의회(회장 정현섭 목사) 2009년 제직세미나가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수도한인장로교회(김숭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직세미나의 주제는 ‘온전하고 성숙한 성도’이며 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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