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젠, 북가주 청년연합찬양집회 개최
북가주찬양사역단체 ‘제이젠(J Gen)’ 이 함께하는 베이지역 청년연합찬양집회가 지난 21일 토요일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개최됐다. “목숨을 걸고 주님을 찬양하자”는 소재현 부목사(상항중앙장로 '산호세를 내게 주소서', 성시화 예배 개최
산호세 성시화 예배가 지난 22일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최영학 목사(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 회장)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 14:6-12)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윤상희 목사가 5가지 제목으로 산호… [엘리자벳의 포토 에세이1] 사랑하며아름다운이야기
세상에 상처 하나쯤 안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살면서 외로운 섬 하나 가슴에 떠 있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러나 진정으로 외로운 것은 아마도 세상에 혼자라는 느낌일 것입니다. 어릴 적 소꼽 친구와의 결혼, 그 날마다 더 나은 자녀가 되도록 ‘화살기도’를…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긍정의 힘’, ‘잘되는 나’의 저자 조엘 오스틴의 신간 ‘자녀를 위한 화살기도’가 출간됐다. 화살기도란 ‘언제 어디서 어떤 내용으로든 화살을 쏘듯이 짧고 강하게 하느님께 드리는 기 상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주는 것
주일설교를 준비하던 알렌 워커 목사는 자정에 로이 브라운이라는 청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38세의 청년은 빚으로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고, 자신의 앞날이 암담한 나머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서 전화를 한 것이다 산호세성시화예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산호세 성시화 예배가 지난 22일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최영학 목사(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 회장)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 14:6-12)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윤상희 목사가 5가지 ‘현재 전세계 미전도 종족 3500여 개만 남았다’
최바울 선교사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열린 ‘선교세미나’에서 마지막 때 기독교인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3년 가뭄과 물 이야기
필자는 지난 1월 말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거쳐 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스캠퍼스에 도착했다. 데이비스에서는 10년 전, 2년 정도 살았기 때문에 그다지 낯설지는 않다. 이번에는 6개월 간 체류하면서 농업정책을 “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산호세 제 7기 어머니학교가 지난 13일, 14일, 20일, 21일에 걸쳐 세계선교침례교회(성도현 목사)에서 열렸다. 세번째 날이었던 지난 20일에는 이기복 교수(횃불트리니티 신학교 교수, 한동대 객원교수)가 어머니의 영향력, “약함에서 온전해져”
지난 20일 어머니학교에 참석한 어머니들의 하염없이 떨어지는 눈물에서 강함을 발견했다. 어머니의 사랑은 여자의 약함을 넘어서 있는 것일까. 산호세 제 7기 어머니학교가 지난주와 이번주에 걸쳐 네차례 열렸 PCUSA, 동성애 성경적 가치관 고수 움직임
PCUSA 서북미노회 한인교회는 동성애자 성직안수 법안에 적극 반대하기로 결의했다. 지난해 PCUSA 총회에서는 동성애자가 안수 받을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헌법에서 “정절과 순결 조항” 을 삭제하는 안수 기준 그 분의 눈길이 머문 곳에 나 있기 원해
구세군은혜한인교회(이주철 사관)가 선교지로 향하는 선교팀의 발걸음에 힘을 실기 위해 20일 부터 필리핀선교를 위한 찬양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 20일 저녁 열린 찬양집회에서 선교를 향한 결단의 UC 버클리, ‘아태계 언어교육=주류사회와의 연결’
주정부 교육 예산 삭감에 따라 UC 버클리 내 아태계 언어학과도 적지않은 영향을 받는 가운데, 지난 19일 UC버클리에서 ‘아시아 태평양 언어교육 살리기’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기조 연설자로 캘리포니 이성호 목사, 덴버 그리스도중앙감리교회 부흥회 인도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이성호 목사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덴버 그리스도중앙감리교회 부흥회를 인도하게 된다. 주제는 ‘돌봄과 사랑의 2세 사역, “프로그램 위주가 문제”
9년 째 중고등부 가정교회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윤태원 전도사(Sam Yoon, 새누리선교교회)는 대학에 가면서 최고 95%가 교회를 떠나는 실태를 지적하며 “중고등부의 믿음이 확고해지지 않는 이유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