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구 장로 칼럼] 믿음만 강조하고 인간의 노력을 무시할 때 나타나는 교회의 타락과 영적 쇠락
종교개혁 이후 기독교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위대한 진리를 붙들어 왔다. 인간의 공로나 선행으로는 결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만이 인간을 구원한다는 사실은 기독교 신앙… 
[기고]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원로 목사 “의인을 찾습니다”
일본의 “가스미”라는 슈퍼를 창업한 가미야바시 사장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2차대전 당시 장교로 참전했다가 파푸아 뉴기니에서 큰 태풍을 만나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군인은 표류 중 갈증 때문에 바닷물을 마…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장 2-3절) 매년 5월은 효도의 달입니다. 한국에서는 5월 8일이 어버이날인데,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신성욱 교수 칼럼] “Your god is not my god. Their God is my God.”
[1] 이 아침에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가 남긴 한마디의 문장이 내 마음에 큰 도전으로 다가온다. “Your life as a Christian should make non-believers question their disbelief in God.”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의 … [사설] '한 뿌리 두 신학대' 125년 역사와 당면 과제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와 총신대학교(총신대)가 각각 개교 125주년을 맞았다. 1901년 설립된 평양 신학교에 뿌리를 둔 두 신학대는 오랜 역사 속에서 각기 한국교회 신학 교육을 선도하며 숱한 영적 지도자를 배출해 낸 공통분… [사설] 10대 청소년이 종교를 외면하는 까닭
한국 10대 청소년(13~18세) 83%가 종교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최근 발표한 '한국인의 종교 1983~2025'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믿는 종교가 있다는 응답이 17%에 불과했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3~18세 1,039명… 
[강태광 칼럼] 끝자락에서 드리는 기도
짧은 한국 방문 기간에 하나개 해수욕장을 두 번이나 찾았다. 하나개 해수욕장 가는 길은 복잡했다. 숙소에서 버스로 공항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한참을 기다려 공항버스로 인천공항으로 간다. 그리고 공항에서 기다리다 C목사… 
하나님을 지우고 당(黨)을 세우다: 성경마저 다시 쓰는 중국 공산당의 민낯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사무엘 벤우르의 기고글인 "중국 공산당의 '성경 다시 쓰기':시진핑 체제 아래 왜곡 논란"(Xi Jinping's CCP is re-writing the Bible)을 5월 13일 게재했다. 사무엘 벤우르는 민주주의수호재단(Foundation for Defense … [사설] '한 뿌리 두 신학대' 125년 역사와 당면 과제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와 총신대학교(총신대)가 각각 개교 125주년을 맞았다. 1901년 설립된 평양 신학교에 뿌리를 둔 두 신학대는 오랜 역사 속에서 각기 한국교회 신학 교육을 선도하며 숱한 영적 지도자를 배출해 낸 공통분… 
[신성욱 교수 칼럼] 1분도 빈둥거릴 틈이 없다
세상은 온통 보물 같은 물건들로 가득 차 있으니, 누군가는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그것들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어른들의 눈에는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나 쓸모없는 깡통에 불과한 것들이 주인공 삐삐의 손에 들어가면 세…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새가 날아오기를 바라거든, 먼저 나무를 심으십시오
저는 모국을 방문하고 비행기를 타기 전에 반드시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공항에 있는 서점입니다. 그 이유는 서점에서 만난 책이 제게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만난 책 중의 하나는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쓴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장 2-3절) 매년 5월은 효도의 달입니다. 한국에서는 5월 8일이 어버이날인데,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신성욱 교수 칼럼] 말씀 앞에서의 자세
[1] 2021년 6월호 “The Austin American- Statesman”지에 “Two Brothers, One Diagnosis, Two Choices”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2019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있었던 실화이다. 48세인 마이클과 45세인 다니엘 두 형제가 같은 날 같은 …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4] AI 시대, 목회자가 마주한 네 가지 균열
어느 주일, 목사 A는 설교를 마치고 강단에서 내려오며 묘한 공허감을 느꼈다. 설교는 완성도가 높았다. 구조는 탄탄했고, 예화는 적절했으며, 결론은 감동적이었다. 그런데 그 주간에 본문 앞에서의 씨름이 없었다. 눈물이 없었… [사설] 지구 반대편에서 주목한 北 억류 선교사
국제사회가 북한에 10년 넘게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생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CC)가 북한 억류 선교사 3명에게 남미 아르헨티나 인권 운동 공로상을 수여하기로 해 화제다. 북한 내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