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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드림교회 김광영 목사와 김종대 목사가 매주 토요일마다 찾아가는 밀알사랑의교실

    도움이 필요하세요? 달려가겠습니다

    지역사회를 섬기고자 드림교회가 새해부터 시작한 이 사역은 교회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직접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다. 사역은 김광영 목사와 지난해 말 드림교회에 새로 취임한 김종대 목사가 맡게 됐다.
  • (위부터)참석한 모든 회원들과 사모들, 소감을 전하는 신임회장 김용문 목사, 예배 후 축도하는 박성신 목사

    훼드럴웨이목사회 총회 개최

    2008년도 임원진은 △회장 김용문 목사 △부회장 손항모 목사 △총무 신순우 목사 △서기 조상현 목사 △회계 김상현 목사로 회장을 제외한 임원진들은 지난해에 이어 유임키로 했다. 김용문 목사는 "사람은 할 수 없지만 삼위일…
  • 정원교회 박위림 목사

    [컬럼]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의 두 가지 모습

    종교개혁 시대의 어떤 개혁가도 칭의와 성화를 다른 차원의 은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이신칭의’ 교리를 종교개혁의 뿌리로 놓은 마틴 루터까지도, 성화(선한 행위)에 관한한 누구보다 강하게 역설했다. 행위에 의한 칭의는…
  • 정오부터 1시까지 계속 된 행진에는 8백여명이 참여했다.

    마틴루터킹, 그의 꿈은 지금도 살아숨쉰다

    마틴루터킹데이인 21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애틀에서는 18일부터 크고작은 행사들이 연이어 열렸다. 특히 프랭클린고등학교에서 시작돼 마틴루터킹 추모공원까지 계속 된 행진에는 8백여명이 운집했다. 나이와 인종을
  • 오대원 목사의 영원한 동반자 엘렌 사모

    동행엔 '믿음'과 '사랑'이 필요

    전쟁이 끝난 지 10년도 지나지 않았을 당시, 4.19와 5.16으로 한국은 한참 혼란을 겪고 있을 때였다. 데모판에 나간 젊은이들을 보면서 그 안에 있는 열정을 보았고, 나라를 위해 몸을 던지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나라보다 …
  • 시애틀시 안전해지고 있다

    서북미 강력 범죄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시의 강력 범죄 발생률은 지난해 최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살인ㆍ성폭행ㆍ강도ㆍ절도 등 강력 사건은 전년대비 36% 감소했다. …
  • 그의 꿈을 재현하자

    기념 예배를 비롯해 열리는 크고 작은 20여개의 행사 중 백미는 시애틀센터스센터하우스에서 진행되는 '꿈에 힘을 싣다' 이다. 21일 휴일 당일 열리는 이 행사는 1963년, 전국민이 인종 차별에 대해 반대하는 운동에 나서게 했던 …
  •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공화당 허커비 전 주지사, 맥케인 상원의원, 미트 롬니 전 주지사(왼쪽부터)

    美 공화당 경선, 사우스캐롤라이나서 판도 결정되나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초반 코커스와 프라이머리에서 유력 주자들이 서로 1위를 나눠가지면서 뚜렷한 당내 선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는 19일 치러질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가 앞으로의 공화당 경…
  • 1백여명의 시애틀 노회 회원들이 모였다.

    PCUSA 시애틀노회 개최

    미국장로교 PCUSA 시애틀 노회가 15일 오후 5시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열렸다.
  • 샘의료복지재단 시애틀 지부 박상원 목사

    샘의료복지재단 시애틀지부 설립

    의료와 복지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단체 샘의료복지재단(SAM, Spiritual Awakening Mission, 대표 박세록 장로)이 시애틀에 지부를 설립한다. 이를 기념하며 오는 29일과 30일, 시애틀과 타코마 지역에서 기념 집회를 개최한다.
  • [기고] 북한을 도우려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할 문제

    지금까지 1백면명에 가까운 탈북자들이 북한에 머물러 봤자 결국 죽음밖에 돌아올 것이 없는 고향 산천을 뒤로한 채 떠나왔다. 그 중 태반이 사망했지만, 강제 북송되어 깊은 감옥에 수감된 자들과 자유를 찾아 세계 흩어져 유…
  • 아가페장로교회 최병걸 목사

    [칼럼] 문자로 나누는 사랑

    요즘 세대는 상대방과 전화를 할 때, 말 보다는 문자로 대화 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텍스트 메세지라고 불리는 문자전화는 말이 아니라 글로 적어 보내는 통신 수단입니다. 나이 드신 부모님 세대에는 다소 생소한 것이지만 …
  • pix1

  • 미국국가, 애국가 제창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우린 미국 땅의 자랑스러운 한인들

    신호범 의원은 "미주한인의날은 워싱턴주 발전에 기여한 한인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며 "한국전 참전 용사들과 이날이 있기까지 애쓴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수년동안 미주 한인들은 본국 한국인과 미
  • 성조기와 태극기를 함께 흔들며 환호하는 참가자들

    미주한인의날, 마음껏 기뻐하자

    한인의 날의 의의는 한인 동포들이 미국 땅에서 자랑스러운 미국인으로 살고 있음을 주류사회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1세기 전에 한국인들은 자유와 그들의 꿈을 이룰 기회를 찾아 미국 땅을 처음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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