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북한, 6년연속 기독교 박해국 1위
알 잰슨 공보국장은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해 "북한은 세계 어느나라보다 종교인데 대한 단속을 강과하고 있다"며 "지금도 수 만명의 북한 기독교인들이 정치범 수용소에서 잔혹한 학대를 받아 고통 속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크리스천의 시작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성령을 따르십시오'하는 말은 쉽게 할 수 있다. 듣는 사람도 크리스천이라면 가볍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백기현 교수가 전하는 한마디 워싱턴주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새 회장 주완식 목사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유덕을 기리는 워싱턴주 기념 사업회 2008년도 정기총회가 1월 26일(토요) 정오 훼더럴웨이 차이나 하우스 식당에서 열렸다. 
[컬럼] 유혹을 받을 때
예수님의 가르침은 늘 실제적입니다. 「씨 뿌리는 비유」에서 주님은 마음에 떨어진 하나님의 말씀이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유는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라고 하셨습니다 (막 4:19). 염려, 유혹, 욕심은 우리… 동성 동거인 혜택 법안 주 하원 관계 소위 통과
주 의회에 상정된, 동성 동거인에게 일반 부부와 똑같은 혜택을 주자는 법안이 지난 30일 주 하원 관계 소위를 통과했다. 한마음한글학교 9일 개강
타코마 한마음한글학교(교장 최기선 장로)가 오는 9일부터 시작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시까지 운영되는 한마음한글학교는 
C&MA 서북부 신년하례회
지난 1월 13일 훼드럴웨이은광교회(담임 손항모 목사)에서는 C&MA 교단 서북부 교회 신년하례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사모 등 총 15명이 모였다. 
복음 전파위해 뭉친다
'전세계 5백만개 교회 개척을 통해 10억명을 전도하자!'는 비전을 내걸고 주의 지상 명령 성취를 위해 전세계 모든 교회와 선교단체, 사회 모든 영역의 자원들을 네트워크하자는 '콜투올'이 첫번째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불교 신자가 크리스천이 되기까지
산은 높을수록 골도 깊다. 골이 깊은 곳이 산도 높고 산세도 수려하다. 신앙에 있어서도 그렇다. 미지근한 모태신앙 소유자보다는 느즈막한 나이에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한 사람들의 신앙이 뜨겁다. 절대자를 떠나 혼자 살았던 … 인터콥 비전스쿨 3월 24일 개강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땅을 마음에 품게하는 인터콥 비전스쿨이 개강한다. 비전스쿨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월, 화 오후 7시 시애틀평강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본격적인 강… 서북미 지역 정기노회 2월 중순부터
서북미 지역 교회들의 정기 노회가 2월 중순부터 시작된다. 이번 정기 노회에서는 각 교단별 총회를 앞두고 결정해야 할 다양한 사항들을 논의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미주한인장로회 선교대회 개최
미주한인장로회(KPCA 총회장 황천영 목사)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아틀란타 심슨우드컨퍼런스센터에서 선교훈련 및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타코마한인회, 경로잔치 노래자랑 개최
타코마한인회는 2월 9일 저녁 6시 타코마새생명문화센터에서 경로잔치와 한인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제약공장은 하나님께 맡긴 것
샘의료복지재단(총재 박세록 장로, 이하 샘)은 2000년부터 장백, 집안 등지에 의료소를 개원, 의료 봉사활동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2004년에는 북한에 사랑의왕진가방 보내기 운동을 통해 항생제, 진통제, 청진 
샘의료복지재단 시애틀지부 창립집회
샘의료복지재단 시애틀 지부가 창립식을 가졌다. 시애틀큰사랑교회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린 창립식에는 130여명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창립식과 만찬, 기념집회로 나뉘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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