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포토]'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
시애틀영락교회(담임 배명헌 목사)는 지난 13일 세례식과 입교식을 거행했다. 주일설교 강단[19] 김양해 목사
어떤 유명한 가수가 무대에 섰습니다. 무대에는 오직 여러분이 좋아하는 그 가수만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없어졌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내가 가장 듣기 원하는 노래를 부… [김기동 상담 칼럼]분노
대다수의 사람들은 평생 화나 분노와 싸우며 살아갑니다. 분노는 공격적인 것이거나 자기를 주장하는 것 중에 하나로 볼 수 있는데, 레 카터(Les Carter)는 공격적 분노와 자기 주장적 분노를 다음과 같이 구분 하였습니다. 공… [사랑밭 새벽편지]나 좀 업고 가주시오
옛날 초선 초기 황희 정승과 함께 유명한 재상이었던 맹사성이 쉬고자 하여 잠시 고향에 가 있을 때 이야기 이다. 그날 맹사성은 허름한 농부의 차림으로 우리가 늘 갈등 속에 사는 이유, ‘경청의 부재’ 때문
선거철만 되면 거리가 시끄럽습니다. 나에게 표를 달라는 후보들의 외침 때문이지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떠드는 사람은 있는데 듣는 청중은 보이질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이 바빠서?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다… “주일예배에 신앙고백 없고 힙합댄스가 웬말”
서 총회장은 ‘주일성수와 주일예배에 대한 담화문’에서 “헌법적 규칙과 예배모범은 우리가 다 같이 지키기로 하고 제정한 것으로 신앙생활과 예배회가 규범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그런데 몇몇 교회들은 총회가 제정… 복음주의 지도자들, 각국에 온난화 대처 협력 촉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기후 변화 정상회의가 개최 중인 가운데, 세계의 저명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각국 정부가 지구 온난화 대처를 위해 탄소 배출 감축 정책에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29]
제가 아는 분 중 한 명이 우리나라가 러시아와 수교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가 그림이나 사진으로 본 모스크바와 크레믈린 궁전과 러시아 정교의 여러 모습을 사진에 담아 와서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수교되지 … 인기가 높을수록 유혹도, 떨어지는 소리도 요란한 법
미국의 어린이들이 대통령의 이름은 몰라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tiger woods)의 이름은 안다. 그만큼 인기 있는 그가 연일 섹스 스캔들에 곤역을 치르고 있다. 처음에는 자기 집 앞에서의 간단한 교통사고로 취급했지만 시간이 …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새가족 환영회
지난 6일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의 새가족 환영회가 교회 강당에서 열렸다. [이기범 칼럼]성공한 사람?
한비야씨가 쓴 <그건, 사랑이었네>라는 책은 올 해 제가 읽은 책 중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 중의 하나입니다. 그녀의 글 가운데서 여러분에게, 그리고 제 딸과 학생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부분이 … 제3회 한인의 날 작품 공모
내년 1월 9일 레이크우드 클로버 파크 테크니컬 칼리지(CPTC)에서 열리는 제 3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행사는 한인들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가 포함되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제3회 한인의 날 준비위원회에서는 문화 작품을 공… 훼드럴웨이, 시애틀 성탄 연합 찬양제 모두 오세요
지난 주일 타코마기독교회협의회의 성탄연합예배가 은혜 가운데 드려진데 이어 훼드럴웨이와 시애틀 지역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의 기쁘과 감사가 찬양으로 울려퍼진다. 목적이 이끄는 결혼생활 세미나
이민 가정들의 현실적 필요인 결혼생활의 회복과 웰빙에 대한 가르침을 제공할 "목적이 이끄는 결혼생활 세미나"가 12월 1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같은 장소(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진행된다. [기고]새들백교회는 소그룹 사역을 어떻게 하는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는 탁월한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가 이 교회를 30년 전에 개척해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로 키워오는 가운데 다음 질문을 줄기차게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