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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 “건축 비용 10분의 1은 사회봉사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일반신문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교회 건축 비용의 10분의 1을 사회봉사와 구제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수평이동 금지’, ‘양 본당 체제 포기’ 선언해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성전건축을 반대하는 사랑의교회건축대책지역교회협의회(사무총장 황영익 목사, 이하 지역교회협의회)가 ‘수평이동 금지, 양 본당 체제와 영상예배 포기 선언을 하십시오’라는 제목의 성명을 …
  • 시애틀 영광장로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작은 몸짓이 큰 은혜를 가능케 합니다.

    미켈란젤로는 수많은 명작을 남겨서 유명합니다. 그 중 로마 바티칸의 시스틴 성당의 천정에 “천지창조”그림 입니다. 가장 유명한 장면은 하나님이 아담을 찾으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기운차게 아담을 향해서 돌진하…
  • 늘푸른교회 김만식 목사

    [김만식 칼럼]축복하는 사람이 사람을 얻는다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은 그에게 관심을 갖는 데서 시작된다. 그래서 누군가를 축복해주려면 그들의 인생의 문제와 고민이 무엇인지 탐색해야 한다. 고민에 귀 기울이며 사랑어린 질문으로 다가가야 한다. 진정한 축복은 그…
  • 시애틀 은혜장로교회 특별 집회

  • 사랑 침례교회 기둥쌓기 집회

    사랑침례교회(담임 김정오 목사)는 오는 2월 20일(토) 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가정교회 기둥쌓기 집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밴쿠버 사랑의 교회 이은진 목사이다.
  • ‘형제교회 캠퍼스 설립’ 있을 수 없는 일!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원호 목사, 이하 훼드럴웨이 교협)는 지난 19일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에서 비상총회를 개최하고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의 훼드럴웨이 캠퍼스 설립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
  • 나를 이기는 긍정의 습관 19가지

    우리 모두는 성공을 원하고 추구한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도 자주 실패와 좌절을 경험한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인가?
  • 설교를 전한 타코마기독교연합회장 유용식 목사

    '워싱턴주 한인장로회' 개방과 협력의 시대 연다

    워싱턴주 한인장로회(회장 신상호 장로)는 지난 16일(토) 켄트 컴포트 인에서 신년 감사예배 및 상견례를 갖고 하나님과 중심으로 살아가는 한해가 되고자 다짐했다. 또한 장로들의 참여율을 높여 모임의 활성화를 이루자고 뜻…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하나되는 7가지 원리

    교회는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인 곳이 아니라, 예수님을 중심으로 천차만별의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교회가 무엇인가를 설명할 때, 성경에서는 여러가지 비유와 표현 가운데, 그리스도의 몸(The Body of Christ)이라고 말씀합니다.…
  • 샘 시애틀지부 2주년 리셉센

    샘 시애틀지부(지부장 박상원 목사)의 2주년 리셉센이 오는 30일 (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린우드 시애틀지부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 샘 시애틀 지부장 박상원 목사

    [기고]“당당하게 행진 할 우리동족을 꿈꾸는 2010년”

    필자가 박세록 선교사와 김종찬 목사를 만난 곳은 한국 의료선교의 요람인 세브란스 병원이었다. 교직원 수요채플에서 차분하게 동족선교의 내용을 전하는 박 선교사의 메시지에서 ‘이 일은 언젠가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
  • 예수전도단 시애틀 투어 집회

    [포토]예수전도단 시애틀 투어 집회

    시애틀의 영적 회복을 선포하고 한인 청년들이 헌신을 결단했던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시애틀 투어집회'가 지난 15일, 450여 명에 가까운 청년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예수전도단 심형진 간사

    [인터뷰]예수전도단 심형진 간사

    맑고 깊은 목소리와 회중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영성을 가진 예수전도단의 심형진 간사를 만나 청년 사역의 방향에 대해 들었다. 심 간사는 청년사역은 기독교의 미래라고 강조하고 무엇보다 청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
  •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시애틀 투어집회

    시애틀 청년들에게서 교회의 희망 발견

    시애틀의 영적 회복을 선포하고 한인 청년들이 헌신을 결단했던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시애틀 투어집회'가 지난 15일, 450여 명에 가까운 청년들이 운집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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