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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신년사]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2010 경인년, 호랑이해가 떠올랐습니다. 호랑이는 용맹스럽고 민첩하며 신중하여 동물의 왕으로 부릅니다. 특히 시베리아 종 한국 호랑이는 수컷은 3미터가 넘는 위용 넘치는 동물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예로부터 호랑이를 좋아…
  •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팀 시애틀 집회

    시애틀의 영적 부흥을 기대하라

    시애틀의 1.5세 유학 한인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임재를 전할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 시애틀 투어집회'가 오는 1월 15일 저녁 7시 시애틀 다운타운의 Horizon Foursquare Church에서 열린다.
  • 김기동 전도사

    [김기동 상담 칼럼]완벽주의

    우리 주위에는 어떤 일을 잘 끝내놓고도 항상 만족하지 못하여 좀 더 잘 하였어야 하는데 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게 됩니다. 완벽주의자들입니다. 완벽주의란 어떤 행위와 노력으로도 만족에 이를 수 없는 사고방식 을 말합니다…
  • 새교회 원호 목사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31]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진리의 위치적인 면과 진리의 경험적인 면의 구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인고 하면 우리가 경험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진리는 진리로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전혀 느끼지 못하지만 …
  • 시애틀 비전교회 유아부와 유년부 워십

    [포토]각 교회 성탄 이브 감사예배 풍경

    서북미 각 교회는 지난 24일, 성탄 이브 감사예배를 드리며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 교회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창의성이 돋보이는 이색적인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 맨 왼쪽 고향선교회 총무 김상열 목사, 오른쪽 윤요한 목사 내외

    탈북자들과 북한 지하 교회에 성탄 기쁨 나눠

    탈북자 선교단체인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와 탈북자들을 망명시키고 정착을 돕고 있는 윤요한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전개한 '탈북자들에게 선물을 보내기 운동' 성과를 보고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 로데오 인에서 노숙자들의 체크인을 돕는 정득실 목사와 임학수 집사

    둥지선교회 노숙자들에게 특별한 성탄 선물 제공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둥지선교회(회장 옥민권 목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노숙자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해주었다. 모두가 성탄 이브를 기뻐하던 지난 24일, 둥지선교회는 가장 외로울 수 있는 …
  • 크리스마스 칸타타ⓒ시애틀 형제교회

    [포토]크리스마스 칸타타

    지난 20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념하며 워싱턴주 각 교회에서는 성탄예배가 진행됐다. 사진은 시애틀 형제교회 크리스마스 칸타타에서 아이들의 공연 모습.
  • 시애틀 영광장로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약한 자의 자유는 십자가에 있습니다.

    목사는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기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세속적인 말로 목사답지 못할 때 먹사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주 많이 먹는다는 의미로 볼 때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
  • '토라에 비친 예슈아의 신부' 출판 감사예배 참석자 단체사진

    '토라에 비친 예슈아의 신부' 출판 감사예배

    전명자 목사가 출간한 '토라에 비친 예슈아의 신부' 출판 감사예배가 지난 22일 시애틀 한인여성목회자 협의회(지부장 전명자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 기독신문사(발행인 김종호 장로), 예슈아대학교 신학대학원박사원, 쿰란출…
  • 서북미교계 성탄 축하메세지 및 신년사

    시애틀 기독일보는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뻐하며 서북미 교계 지도자들의 성탄 축하 메세지를 게재 합니다. 이 지역 모든 성도들과 교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소망이 되고 부흥의 불씨가 되길 바랍니다.
  • 성탄축사 목사들 사진

  • 서북미교계 성탄 축하메세지 및 신년사

    시애틀 기독일보는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뻐하며 서북미 교계 지도자들의 성탄 축하 메세지를 게재 합니다. 이 지역 모든 성도들과 교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소망이 되고 부흥의 불씨가 되길 바랍니다. 희…
  • 하나님의 성회 서북미노회장 천우석 목사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언젠가 우리에게 임마누엘로 오신 하나님 그것이 우리에게는 재물보다 명예보다 그 어떤 세상의 값진 것보다 가장 귀한 우리의 축복입니다. 그런데 한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살아갈수록 삶의 문제는 어려워 보입니다.
  • 타코마 기독교회 연합회장 이동기 목사

    성탄을 지나 새해를 여는 메시지

    우리가 지금 보내고 있는 2009년, 많은 이들에게 고통과 한숨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는 절망과 시험에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다른 이는 실패와 분노에 몸을 떨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의심과 두려움과 눌림이 자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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