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둥지선교회 노숙자들에게 특별한 성탄 선물 제공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둥지선교회(회장 옥민권 목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노숙자들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마련해주었다. 모두가 성탄 이브를 기뻐하던 지난 24일, 둥지선교회는 가장 외로울 수 있는 … [포토]크리스마스 칸타타
지난 20일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념하며 워싱턴주 각 교회에서는 성탄예배가 진행됐다. 사진은 시애틀 형제교회 크리스마스 칸타타에서 아이들의 공연 모습. [김병규 칼럼]약한 자의 자유는 십자가에 있습니다.
목사는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기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세속적인 말로 목사답지 못할 때 먹사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주 많이 먹는다는 의미로 볼 때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 '토라에 비친 예슈아의 신부' 출판 감사예배
전명자 목사가 출간한 '토라에 비친 예슈아의 신부' 출판 감사예배가 지난 22일 시애틀 한인여성목회자 협의회(지부장 전명자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 기독신문사(발행인 김종호 장로), 예슈아대학교 신학대학원박사원, 쿰란출… 서북미교계 성탄 축하메세지 및 신년사
시애틀 기독일보는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뻐하며 서북미 교계 지도자들의 성탄 축하 메세지를 게재 합니다. 이 지역 모든 성도들과 교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소망이 되고 부흥의 불씨가 되길 바랍니다. 성탄축사 목사들 사진
서북미교계 성탄 축하메세지 및 신년사
시애틀 기독일보는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뻐하며 서북미 교계 지도자들의 성탄 축하 메세지를 게재 합니다. 이 지역 모든 성도들과 교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소망이 되고 부흥의 불씨가 되길 바랍니다. 희…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언젠가 우리에게 임마누엘로 오신 하나님 그것이 우리에게는 재물보다 명예보다 그 어떤 세상의 값진 것보다 가장 귀한 우리의 축복입니다. 그런데 한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살아갈수록 삶의 문제는 어려워 보입니다. 성탄을 지나 새해를 여는 메시지
우리가 지금 보내고 있는 2009년, 많은 이들에게 고통과 한숨이 있었습니다. 어떤 이는 절망과 시험에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다른 이는 실패와 분노에 몸을 떨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의심과 두려움과 눌림이 자리하고 … 성탄절과 신년 축하 메시지
메시야로 오신 임마누엘 은총이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함께 하길 바랍니다. 어두운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오늘 우리가 사는 이곳에 소망에 빛으로 임하길 원합니다. 주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사랑과 화해, 용서가 가득한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길
2009년 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제 한파는 기업인은 물론 서민경제를 위축시켰고 많은 교회들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서북미 지역의 기후 변화는 지구 온난화를 실감하게… 성탄과 신년사
세상 모든 사람의 구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기리는 성탄의 계절은 미국사람에게는 물론, 이민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즐거움과 감사의 계절이기도 하다. 이런 때에 우리는 일찍 경험하지 못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 성탄의 축복, 은혜, 선물 "임마누엘"
할렐루야!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성탄의 가장 큰 축복, 가장 큰 은혜, 가장 큰 선물은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려고 오신 이 사건" - 성탄의 사건은 그래서 복음입니다. 말씀이 새해를 연다
올해는 庚寅년 호랑이 해이다. <후한서*後漢書> 동이전에 "그 풍속은 산천을 존중한다. 산천에는 각기 부계*部界가 있어 서로 간섭하지 못한다. 범에게 제사를 지내고 그것을 神으로 섬긴다."고 되어있다. 이것을 미루어 보면 우…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며
지금부터 2000여년전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 날은 한 개인, 한 나라의 기쁜 날이 아니라 전 인류의 기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들에서 양을 치는 목자들에게 나타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