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길자연 목사, 美뉴욕시교협과 통일 기금 논의
"액수 보다 분위기 조성이 중요"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담임)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7일 오후 1시께 미뉴욕시교회협의회(회장 A.R 버나드 목사)회장 및 부회장 등 임원들과 만나 남북통일을 위한 통일 기금 조… 크리스천으로 믿음의 본 보였던 박성수 장로 소천
워싱턴주 시애틀 한인 동포사회에서 가장 먼저 CPA 자격을 갖추고 한인들의 어려움을 도왔던 박성수 장로가 지난 5일 오후 2시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포토]2011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회
2011년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회(회장 이상진 장로)가 지난 5일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 전세계 한민족교회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2011년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회(회장 이상진 장로)가 지난 5일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고]“우리를 걱정하시는 하나님의 눈물”
청교도의 정신에 근거한 미국의 정치가 최근 들어 점점 대립으로 치닫더니, 급기야는 며칠 전 AZ 투산에서의 총기사건으로 무고한 생명들까지 희생시킨 결과를 낳고 말았다. ‘균형과 견제를 통한 협력’이라는 아름다운 민주…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81]
여기의 ‘열방’이라는 말은 이방을(Ethnos)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Laos라는 단어로만 사용합니다. 구약은 하암- 하 고임(Gentile) 그러므로 모든 나라, 족속, 열방, 방언과 같은 말로 요한 계시록에 많이 나옵니다. 이 … [포토]미주 아버지학교 2011 Vision Night & 리더십 대회
아버지학교 미주 본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2011 비전나잇과 전국리더십 대회를 개최했다. 국제 아버지학교 창립 15주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는 미주 아버지학교 수료자 및 봉사자, 지… 30년 이민목회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
한 교회에서 30년의 목회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일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원로 목사로 추대되는 문창선 목사를 만났다. 그는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자신의 목회 여정 역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 ‘아버지학교’ 교회의 사회변화 이끈다!
아버지학교 미주 본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2011 비전나잇과 전국리더십 대회를 개최했다. 국제 아버지학교 창립 15주년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는 미주 아버지학교 수료자 및 봉사자, 지… 김호환 박사의 신학단상 (2)
우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주제와 관련해서 이 주제와 관련된 신학자들의 견해들을 우선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관련해서 예수님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자기이해를 살펴보… [이규현 컬럼] 미국의 신학교육 제도 ③ 미국의 신학교 현황
한국에서 처럼 미국에서의 종교교육 기관들도 그 급이 다양하다. 통상 신학원이 라 불리우는 작은 규모의 성경공부를 가르치는 단순한 학원류의 학교가 있는가 하면, 단과대학처럼 학교의 규모를 갖춘 그러나 주로 성경 혹은 … 오바마, 조찬기도회에서 ‘작심’ 신앙고백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일 열린 제 59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기독교 신앙과 과학적 자연주의, 종합이 가능한가
아직도 기독교 신앙과 과학적 자연주의와의 화해는 요원하다. <위대한 두 진리(Two Great Truths)>는 과정사상가이며, 화이트헤드의 뒤를 이어 과정신학의 계보를 잇는 존 캅의 제자이고 과정사상연구소를 함께 운영했던 데이비드 … 월드비전, 크리스천 직원 채용 합법
지난 25일, 미국 연방 고등법원은 월드비전의 신앙 고백서(Statement of Faith)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07년 해고된 세 명의 직원들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월드비전은 연방 고등법원의 판결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통일을 위한 시애틀 학생회’ 북한에 민주화 일으킬 것
시애틀 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통일을 위한 시애틀 학생회”는 한인 교포 학생들에게 한국전쟁의 비극을 알리고, 외부열강에 의한 통일이 아닌 같은 한 민족이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