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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중국 교회에 헌금을?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 10여명이 중국 장백교회에 헌금을 보내오고 있다고 열린북한방송이 전했다.
  • 무바라크 전격 하야… 향후 이집트 선교 주목

    국민들의 퇴진 압박을 받아온 이집트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11일 오후 6시(한국시각 12일 오전 1시) 전격 하야입장을 밝혔다.
  • ‘노수부의 노래’, ‘영혼의 노래’

    번역자의 깊은 신앙심 녹아난 영미권 대표 신앙시들

    문학 작품을 번역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기에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고까지 이야기한다. 특히 시의 경우가 더욱 그러하다. 시어의 특성상 그 정서와 분위기를 다른 언어로 바꾸어내는 것이 까다롭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언…
  • 이집트 혁명과 새 정권 탄생에 따른 선교적 전망

    1. 튀니지 혁명의 영향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아랍국가의 튀니지에서의 시민봉기로 인한 정권 퇴치가 자극이 되었음은 자명한 일이다. 이는 튀니지보다도 더 오랜 시간 동안 독재 속에서 살아왔던 이집트인들의 마음에 경종을 …
  • 지난해 10월 학교에서 학생들이 식사하는 모습. ⓒ평양과기대 제공

    평양과기대 “교수들 자유롭게 예배모임”, 사실일까

    식량난이 만연한 북한에서도 지난해 개교한 평양과기대 학생들은 하루 세 끼 식사가 잘 나오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 소금과빛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믿음의 장인이 되십시오

    ‘장인’이란 말이 있습니다. 원래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었는데 요즘엔 예술가를 두루 이르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을 지칭한다는 면에선 ‘달인’이라는 말과 비슷하…
  • 서광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아낌 없이 주는 나무

    지난 1월 딸의 생일이 되었는데 저녁까지 기다려도 아빠와 엄마가 자신을 위해 생일케익 하나 준비하지 않은 것을 본 딸이 작정한듯이 필자와 아내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었다. “어떻게 딸 생일이 되어도 케익하나 없습니…
  • 늘푸른교회 김만식 목사

    [김만식 컬럼]회색지대

    진정한 교회를 만들려면 회색지대를 없애야 한다. 회색지대는 불신자보다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만든다. 세상에 대한 욕심도 버리지 못하고 예수님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들이 회색지대에 속해 있다는 것을 …
  •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춘계 부흥회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는 오는 3월 3일(목)부터 6일(주일)까지 춘계 부흥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본국 대구 삼덕교회 김태범 목사가 나선다.
  • 사랑침례교회 김정오 목사

    [김정오 컬럼]설교는 잘하는 것이 보다 잘 실천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목회자가 사역에 사용하는 시간들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은 말씀과 기도에 있습니다. 한 교회에서 목회자들이 일주일에 평균 5,6편의 설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일주일에 6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일…
  • 천국 환송예배가 진행된 본당에는 600여 명이 넘는 조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김브라이언 기자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몸으로 보였다

    故 박성수 장로의 천국 환송예배가 지난 8일 시애틀한인장로교회(담임 김호환 목사)에서 김호환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향년 56세.
  • ‘장로교회의 원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한국복음신학연구원 학장 손병호 박사ⓒ 김브라이언 기자

    워싱턴주 장신동문회장에 박근범 목사 선출

    워싱턴주 장로회 신학대학교 동문회는 지난 8일 브레머튼한인장로교회(담임 박근범 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단을 선출했다. 2011년도 임원단으로는 회장에 박근범 목사, 부회장에 노광현 목사(퓨알럽 장로교회), 총무에 …
  • 시애틀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부작용이 없는 헌신을 해야 합니다.

    주위에 보면 좋은 일을 하고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종의 모습으로 일한 것이 아니라 지배자의 모습으로 일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
  • 아타나시우스.

    1700년 전 이단에 맞서 싸운 한 남자, 아타나시우스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교리 중 하나인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 논쟁이 벌어지던 4세기 무렵 말이다. 예수를 마리아의 피가 섞인 ‘사람’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는 그때도 있었다.
  • 시온성교회  박성신 목사

    [기고]베리칩은 666이 아니다

    시온성 교회 박성신 목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베리칩에 대한 글을 본지에 보내왔다. 박 목사는 "베리칩 666이라는 주장으로 인해 믿음이 연약한 성도들이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바른 성경적 해석과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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