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가장 죄악된 도시 2위는 올랜도… 1위는?
웹사이트 월릿허브(WalletHub)가 분노, 정욕, 탐욕 지수 등을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가 미국에서 가장 죄악된 도시로 선정됐다. 
[간증] 이영표 “바른 노력, 바른 마음, 바른 믿음이란...”
이영표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가 지난 2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 대안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간증을 전했다. 
2017년 한 해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성경구절은?
올해는 사람들이 읽고, 듣고, 공유한 성경구절이 작년보다 더 많았다. 
트럼프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에 관해 알아야 할 5가지 사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길 것이며,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인정한다고 공식 선언했 
2017 "D2BD" 청소년 겨울 영어 캠프, 청소년 신앙 성숙과 교회 부흥 이끈다
서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영어 캠프로 자리매김한 D2BD 청소년 겨울 영어 캠프가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타코마 교회연합회가 주최하는 D2BD 캠프는 오는 12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4학년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타…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 인정 후 나온 8가지 반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전 세계에서 찬성과 비난의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일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전 공약을 지켰… 
호주, 전 세계 26번째로 동성결혼 합법화
호주가 전 세계에서 26번째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7일(현지시간) 호주 연방하원은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찬성 146, 반대 4의 압도적인 표차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텍사스 교회 총격' 그 후... "이전보다 믿음 더 강해졌다"
지난달 텍사스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막내 딸을 잃은 프랭크 포메로이 목사와 쉐리 사모가 최근 근황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명을 계속 감당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 
분당우리교회 예배 순서에 '사도신경'이 없는 이유
과거 사도신경(使徒信經, the Apostles' Creed)은 거의 모든 교회가 예배 순서 중 하나로 넣었던, 매우 중요한 예식 중 하나였다. 물론 지금도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오늘날 지나친 '형식주의'에 대한 비판과 자… 
통합 측 신학 교수들 "명성교회의 김하나 목사 위임은, 세습방지법 위반"
예장 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소속 교수 124명 명의의 '명성교회 불법세습에 대한 총회의 바른 판결을 촉구하는 서한'이 7일 나왔다. 이들은 서한에서 "오늘 우리는 서울동남노회와 명성교회가 행한 … 
"그대의 허리에 차세대 목숨이 걸려있다"
마테테스 성경 연구소(소장 조 성행 목사) 주관 아래 2017년 11월 29일(수)부터 12월 2일(토)까지 오레곤 비버튼에서 "『마태복음정석』 성경강좌"가 성황리에 마쳤다. "차세대 리더 양육 성경 강좌" 프로그램으로 3박 4일, 35시간 집… 
25년 재소자 선교 헌신한 고봉준 목사 시애틀 방문 집회
25년간 재소자를 선교하며 한국에서 교정선교의 대표적 인물로 꼽히는 고봉준 목사(사마리아교정선교회 대표)가 내년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시애틀을 방문해 워싱턴주 한인 교회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인생 최악의 나락에서… 
아프간 피랍됐던 유경식 선교사, 아프간 난민 돌보다 별세
지난 2007년 아프간 탈레반 반군에게 포로로 잡혔던 유경식 선교사(66)가 6일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유경식 선교사는 귀국 이후 그리스 아테네로 건너가 그들을 납치했던 아프간 난민을 섬기고 있었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괴롭고 고난있지만 져야 할 십자가" 설교
jtbc 뉴스룸에서 명성교회 세습 논란과 관련해 7일 보도를 진행했다. 손석희 앵커는 "명성교회 신도 400여 명이 세습에 반대하고 아들 김하나 목사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그러나 아들 김하나 목사는 이제 하나가 되자… 
자살 방지 사역하던 美 목회자,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
미국에서 자살 방지 사역을 하던 목회자가 스스로 삶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그의 나이는 60세였고, 수 개월간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이스트더락 커뮤니티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