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교계 지도자들, 트럼프 ‘골란고원 이스라엘 영토 인정’ 환영
지난 2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골란고원을 이스라엘의 영토로 인정한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미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이에 대한 현지 복음주의자들의 반응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하비스트 크리스천 펠로우… 
켄터키주 강력한 토네이도, 교회에 머물던 40명 유아들 안전해
미국에서 최대 풍속 135mph의 강력한 토네이도 EF2 때문에 지역 사회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교회에 있던 아이들과 학생들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져 화제가 
“미국 공립 학교 영성 형성에 부정적” 美 개신교 목회자 응답
미국 바나리서치의 새로운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개신교 목회자의 대부분과 가톨릭 사제의 절반은 학교가 어린이의 영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 국무부 KCC 만나 종교 자유 지원 논의 및 북한 인권 단체들에 500만 달러 지원
미 국무부 샘 브라운백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가 북한의 종교 자유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6일 밝혔다. 
시애틀 한인장로교회 창립 46주년 기념부흥회
시애틀 한인장로교회(담임 김범기 목사)는 오는 5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교회 창립 46주년 기념 부흥회를 개최한다.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창립 28주년 감사 부흥성회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장홍석 목사)는 오는 29일(금)부터 31일(주일)까지 교회 창립 28주년 감사 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 
예장 합동 동서울노회,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 허락, 30일 위임식 예정
예장 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가 25일 내곡교회(담임 박원균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사랑의교회가 청원한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를 허락했다. 
미국 복음주의자들 '남미의 트럼프'로 불리는 보우소나로 브라질 신임 대통령 위해 기도
미국 팻 로버트슨(Pat Robertson) 목사가 이끄는 수십명의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자이르 보우소나로(Jair Bolsonaro) 브라질 신임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남미의 트럼프'로 불리는 보우소… 
미국에서 떠오르는 Z세대 "도덕적·종교적 기준 없는 혼돈 ... 전도의 걸림돌"
미국에서 떠오르고 있는 신세대인 이른 바 'Z세대'가 도덕적·종교적 이슈에 대한 확신 부족으로 많은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것이 전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GSM 선한목자선교회 황선규 목사 "1:1 동역 선교 통해 모두가 선교사 되길 소망해"
지난 14일, 훼드럴웨이 GSM선교관에서 가진 선한목자선교회 3월 세계선교 중보기도회에서 대표 황선규 목사는 내년까지 전방선교사 1500명 후방선교사 1500명을 목표달성을 끝으로 자신이 그간 섬겨온 선한목자선교회의 모든 행정… 
미국 교회 70% 감소하거나 안정수준, 30%의 교회 만이 성장/증가
라이프웨이연구소(Lifeway Research) 톰 S. 레이너 박사가 익스포낸셜(Exponential)과 함께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교회 중 70%가 감소하거나 
도올 ‘이승만 발언’ 거센 후폭풍, 지식인들도 비판 “사실과 전혀 다른 선동”
도울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발언의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 홈페이지에는 그의 강연 내용과 이를 여과없이 방영한 KBS 
"온라인 교회가 실제로 교회 성장에 도움이 되는가? 응답자 58% 도움 된다”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새들백교회의 온라인 캠퍼스 담당 제이 크란다(Jay Kranda) 목사에 의해 수행된 '온라인 교회의 현황'이라는 조사 보고서는 59%의 교회가 온라인 사역을 시작한 이후로 양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 
세계 최대 기독교 용품 업체 ‘라이프웨이’, 170여개 오프라인 매장 폐쇄하고 온라인 판매로 전환
세계 최대 기독교 자료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남침례교의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가 170개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하 
김명혁-박종화 목사 대담 “독립운동가 이승훈 장로와 3.1운동의 영성”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김명혁 목사(한복협 명예회장, 강변교회 원로)와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가 21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