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부흥성회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는 오는 5월 3일(금)부터 5일(주일)까지 대전 새하늘 시민교회 정영호 목사를 강사로 교회 창립 41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죄에서 자유함 얻는 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담임 김용문 목사)는 지난 14일 알라스카에서 군목으로 사역하는 이선철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말씀 사경회를 진행했다. 
하나님의 사람 故 정남식 목사 1주기 추모예배
故 정남식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지난 15일, 유가족과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함께 모인가운데 훼드럴웨이 해송 식당에서 있었다. 추모예배는 고인이 남기고간 신앙의 유산과 인내과 충성으로 믿음의 본을 보인 고인을 회고하는 … 
중국 기독교 박해 공산당 권력 유지 및 기독교 개종에 대한 사회적 반감
공산주의 정권의 박해: 중국 공산당은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외부의 영향력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이는 모든 형태의 종교, 특히 서서히 증가하 
“하나뿐인 목숨 너무 아꼈기에… 주님께 바친 주기철 목사”
'주기철 목사님의 기도와 말씀과 섬김과 순교의 영성을 염원하며'라는 주제로 김명혁 목사(한복협 명예회장, 강변교회 원로)와 이응삼 목사(한국교회순교자기 
예수 믿는다고 핍박하지는 않는 시대 "오늘의 순교는, 소금처럼 빛처럼 사는 것"
'주기철 목사님의 기도와 말씀과 섬김과 순교의 영성을 염원하며'라는 주제로 김명혁 목사(한복협 명예회장, 강변교회 원로)와 이응삼 목사(한국교회순교자기 
美 문화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 성 정체성 혼란과 성경적 기준 무시"
미국 마이크 허커비(Mike Huckabee) 전 아칸소 주지사가 '성과 성적 정체성을 재정의하는 문제'가 미국의 도덕성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라고 지적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TBS 방송에서 '허커… 
100년 전 미국·일본 기독교, 3.1운동 어떻게 반응했을까?
2019년 봄학기 홍성강좌 두 번째 강의가 16일 오후 서울 합정동 양화진책방에서 양현혜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부)를 강사로 개최됐다. 이날 강좌에서는 '3.1운동과 조선·미국·일본 개신교의 반응과 신학'이라는 주제로 조선 개… 
"중국 신학 배우지 못한 지도자 많아, 선교 확장 위해 체계적 신학 교육 필요해"
지난 4일, 타코마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조이플 선교회 정기 기도회를 인도한 마니엔(가명) 선교사는 중국 현지 선교 상황을 보고하고 중국 교회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쓰레기통에 성경 던졌던 탈동성애자 신학 교수 “나의 정체성은 하나님 자녀”
탈동성애자이면서 신학 교수인 크리스토퍼 원(Christopher Yuan) 씨가 최근 '거룩한 성과 복음'(Holy Sexuality and the Gospel: Sex, Desire, and Relationships 
미얀마에 최초로 복음 전한 아도니람 저드슨 선교사
169년 전 4월 12일, 미얀마에 최초로 복음을 전해준 아도니람 저드슨이라는 미국 선교사가 바다에서 목숨을 잃고 벵골만에 묻혔다. 
방송인 정선희 "대중들 앞에 당당하게 다시 설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따뜻한 사랑 때문"
한 때는 배신감과 분노가 몰려와 예배조차 드릴 수가 없었다는 방송인 정선희. 이제 신앙을 통해 모든 어려움과 슬픔을 이겨낸 그녀는 세상 속에서 자신을 향한 
대규모 화재 발생한 노트르담 대성당의 9가지 역사
15일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 400여 명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에 나섰으나 지붕과 첨탑이 전소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더가스펠코얼리션'은 '노트르담 대성당에 관해… 
“이승만에게 기독교 신앙과 정치는 하나였다”
「우남 이승만 전집」의 발간이 추진되고 있다. 총 30여 권 중 「독립정신」 역주본과 영인본, 「한국교회 핍박」 역주본이 최근 나왔다. 우남이승만전집발간위원회 
통일광장기도회 “고난주간, 핍박 받는 北 지하교회 성도들과 억류된 6명 선교사 석방위해 기도”
통일광장기도회가 고난주간을 맞아 북한에 억류된 6명의 남한 선교사들(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 외 남한국적 탈북민 선교사 3명)과 핍박 받는 지하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