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믿지 않는 사람들 전도하기 위한 ‘지옥의 집’을 아시나요?
일부 전도자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영생의 소망을 강조하지만, 미국의 일부 교회들은 지난 수십년 동안 보다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수단인 '지옥의 집'(Hell House) 체험을 통해 구원을 전파해왔다. 믿지 않는 사람들 전도하기 위한 ‘지옥의 집’을 아시나요?
일부 전도자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영생의 소망을 강조하지만, 미국의 일부 교회들은 지난 수십년 동안 보다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수단인 '지옥의 집'(Hell 美 친동성애 단체, 동성애자의 기독교인 차별에는 침묵
미국 크리스천데일리는 15일 "동성애자들의 차별에는 적극적으로 나선 미국시민자유연맹(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ACLU)이 워싱턴 시애틀에 소재한 'C. S. 루이스' 책 읽고 예수 만난 예일대 출신 레스비언의 이야기
세계적인 기독 통신사 어시스트 뉴스 서비스(Assist News Service)는 10일 C.S. 루이스의 책을 읽고 예수를 만난 한 레스비언 여성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녀의 부모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게이바에서 만났다. 엄마… '탈동성애' 기독교인들의 간증 다룬 美 다큐멘터리 화제
오늘날의 문화는 동성애자들에게 '더 이상 다른 길은 없으며, 치료도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한 때 성소수자(LGBTQ)였던 기독교인들은 다른 이야기를 한다. 캘리포니아 덮친 화마에 피난민된 대형교회 목회자 "귀먹은 세상을 깨우는 하나님의 메가폰"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힐스에 있는 대형교회 인플루언스처치(Influence Church)의 담임목사이자 예언 사역자이기도 한 필 핫센필러는 최근 이 지역을 덮친 화마로 인해 졸지에 피난민이 됐다. 그는 12일 카리스마 뉴스에 기고한 글… '캠퍼스 변화' 대학 과제에, '전도 프로젝트' 발표한 美 청년...
'펄스(PULSE)'의 시작은 닉 홀(Nick Hall)의 대학 3학년 시절 수업 과제로부터다. 파티로 유명한 노스다코타 주립대 재학 3년간 전도에 온 힘을 쏟아부었던 그는 영어 교수가 '학생들이 캠퍼스에 어떤 변화가 있기를 바라는지' 프로젝… 전 사탄숭배자 "할로윈 기념하는 기독교인들에 충격 받아"
한 때 사탄숭배자였다가 복음전도자가 된 존 라미레즈는 지난 6일 카리스마 뉴스에 기고한 글에서 할로윈을 기념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충격 받았다고 말했다. 라미레즈는 뉴욕 브롱크스주 출신으로, 이곳에서 그의 친척들은 산… 지교회서 경질된 아들 때문에 구설수 오른 美 대형교회 목회자
크리스 호지스(Chris Hodges) 목사는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소재한 하일랜드 교회 담임목사이다. ‘예수는 역사다’ 리 스트로벨, 휴 헤프너에게 복음 전한 사연
기독교 변증가인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이 최근 사망한 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Hugh Hefner)가 죽기 전 그와 삶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 美 법무장관, 모든 연방 기관에 "종교자유 허용하라" 명령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이 모든 연방 기관에 종교적 신념을 가진 개인, 사업체, 교회, 그리고 다른 기관들에 대해 편의를 제공하고 연방 정부가 가능한 한 최대한으로 법에 의해 이를 허용하도록 보장하라고 지시하고 있다고 … 美 게이 커피숍 주인, 기독교인들 쫓아내고 예수에 대해 저속한 폭언 쏟아내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한 게이 커피숍 주인이 기독교인들을 가게에서 쫓아냈다. 이들이 커피를 마시러 가게에 들어오기 전 거리에서 전도했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였다. 그가 예수에 대해 저속한 폭언을 쏟아내는 모습도 동… 프란시스 챈 목사 “복음 위해 목숨을 내려놓으라”
프란시스 챈 목사가 "다른 좋은 이유들 때문에 복음과 타협하지 말고, 복음을 위해 삶을 포기하고자 하라"고 조언했다. 美 2위 대형 장로교회 목회자 "기독교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 아냐"
미국 장로교회(PCUSA)에서 두 번째로 큰 대형교회의 목회자가 기독교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 아니라고 말했다.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5천500명의 성도들을 이끌고 있는 제4 장로교회(Fourth Presbyterian Church)의 섀넌 존슨 커쉬… 담임목사 나라와 교회 방문한 백인 성도들...'신앙적 열정과 따뜻한 환대 잊을 수 없어'
이번 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운 사랑의 요양병원 이사장 이강호 목사의 배려로 최근 완공된 동래온천장 특실에 짐을 푼 성도들은, 다음 날부터 부전교회(담임 박성규 목사), 늘푸른전원교회(담임 김일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