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케이 워렌 사모, 정신질환·자살 충동과 싸우는 이들 위해 조언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의 아내 케이 워렌 사모가 최근 정신질환이나 자살 충동과 싸우고 있는 이들을 위한 조언을 건넸다. 케이 워렌 사모는 "이것은 뒤죽박죽인 일처럼 될 수 있지만, 우린 '가장 절망스러운 시간'에 놓인 이… 대형교회 목사가 꼽은 '美 법원의 3가지 잘못된 결정'
미국의 대형교회인 달라스제일침례교회를 이끌고 있는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가 "극적인 영적 부흥이 없을 경우, 미국의 붕괴는 불가피하며, 불행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TV 및 라디오 진행자 션 해니티와의 인터뷰를 … 외도로 사임한 차비진 목사 "난 이기적이고 누구보다 더 나빴다"
툴리안 차비진 목사(45)가 외도 문제도 교회와 아내를 떠난 지 2년 만에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는 글을 올렸다. 존 파이퍼 목사 “삶을 낭비하는 것은 삶을 잃는 것보다 나쁘다”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인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험한 선교여행에 데리고 가는 것을 깊이 고려해보아야 한다"면서 "설사 죽는다해도 이는 아이들에게 값진 영 그렉 로리 목사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성령훼방죄란…”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하비스트교회(Harvest Christian Fellowship)를 이끌고 있는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최근 주일예배 설교에서 믿는 자들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할에 대해 전했다. “기독교인들, 서로 비난 말고 일치 위해 노력해야”
맷 챈들러 목사가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더욱 커져가는 문화 속에서, 기독교인들은 상대방을 비난하기를 멈추고, 하나되기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악마'로 분장한 자가 아이들에게 동성애 교육 '경악'
캘리포니아의 한 공공도서관이 최근 남자 동성애자를 초청해 아이들을 상대로 동성애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독교인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특히 드래그 퀸(여성 차림을 즐겨하는 남자 동성애자)이었던 그는 5개… 美 연합감리교 목회자, 동성과 결혼... 교단법 위반 혐의
美 연합감리교(UMC) 소속의 한 목회자가 동성과 결혼해 교단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캐나다 퀘벡주 "공공서비스 이용시 얼굴 가리면 안돼"... 무슬림 단체들 반발
캐나다 퀘벡주 의회는 18일, 공공서비스를 받으려는 시민이나 공무원은 얼굴을 가려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나님 없이도 선해질 수 있다"는 미국인들 늘어... 무신론 영향
미국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6~7월 약 5,000명의 현지 성인들을 대상으로 2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특히 응답자들의 절반 이상(56%)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이도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캠퍼스 변화’ 대학 과제에, ‘전도 프로젝트’ 발표한 美 청년…
'펄스(PULSE)'의 시작은 닉 홀(Nick Hall)의 대학 3학년 시절 수업 과제로부터다. 파티로 유명한 노스다코타 주립대 재학 3년간 전도에 온 힘을 쏟아부었던 그는 영어 교수가 '학생들이 캠퍼스에 어떤 변화가 있기를 바라는지' 프로젝… 미국서 신분증명서에 '중성(넌 바이너리)' 표기 첫 합법화… 캘리포니아주서 주지사 서명
캘리포니아주가 중성(nonbinary, 넌 바이너리)를 합법화한 미국의 첫 번째 주가 됐다. 출생증명서와 운전면허증 등 신분 증명서류의 성별 표시란에 화학적 치료 없이도 성별 변화를 허용하고 중성(넌 바이너리) 표기도 할 수 있도… 윌로우크릭교회, 빌 하이벨스 은퇴 1년 앞두고 후임 지명
미국 일리노이에 소재한 대형교회 윌로우크릭교회에 새로운 담임목사가 지명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슨 목사는 윌로우크릭 교회에서 20년 동안 일했으며, 하이벨스 목사의 추천으로 5년 간 행… 美 보이스카우트연맹, 여자(?) 어린이 107년만에 정식 입회 허용
美 보이스카우트연맹이 '100년만의 역사적 결정'이라며 여자 어린이의 정식 입회를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걸스카우트 연맹은 회원을 빼내기 위한 꼼수라며 즉각 반발했다. 윌로우크릭교회, 빌 하이벨스 은퇴 1년 앞두고 후임 지명
미국 일리노이에 소재한 대형교회 윌로우크릭교회에 새로운 담임목사가 지명됐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까지 행정을 맡았던 히더 라슨(여·Heather Larson) 목사가 윌로우크릭교회의 담임목사로 지명됐으며, 또 스티브 카터(남·Ste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