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해 출발!
얼마 전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8월 2일이 고 하용조 목사님의 소천 6주기인데 추모예배에 설교를 맡아 달라는 연락이었습니다. 저야 하 목사님 김동호 목사, 박찬주 대장 부부 논란에 '이게 기독교냐?' 일갈
김동호 목사가 지난 5일 SNS를 통해 '이게 기독교냐?'라는 제목으로 박찬주 대장 부부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김동호 목사는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 교인 수가 줄어드는 교회들의 7가지 공통점
최근 남침례회 라이프웨이연구소 소장인 톰 S. 레이너 박사는 '교인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교회의 7가지 특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선악과를 처음부터 만들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선악과'는 무엇이며, 왜 하나님은 그것을 만드셨는지. 아예 만들지 않았으면 범죄할 일도 없을텐데....... 하나님이 계신데 왜 이 세상은 악으로 가득할까? 아담이 지은 죄가 왜 나의 죄이며, 십자가를 지신 건 예수님인데 왜 그… 엘리 제사장의 가정이 몰락하다
사무엘과 엘리제사장 이야기는 교회에서 우리가 많이 들어서 어지간하면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노숙자와 사역자, 그리고 선물을 받은 자와 준 자
지난 시간에 선물을 주고 "숨는 것"은 주는 자의 의무이고, "찾는 것"은 받은 자의 의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시간 선물을 받는 자가 어떤 노력으로 준 자를 찾아야 하는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까 합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바셀에서의 마지막 4 부 예배를 드리며
이번 주일은 바셀에서 4부 예배가 마지막으로 드려지는 날입니다. 그동안 4부 예배에 함께 하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주 부터는 같은 시 [장홍석 칼럼]풀빵 엄마 이야기
"엄마도 먹어..." 슬픈 얼굴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는 엄마에게 큰 딸 은서가 떡국 한 점을 먹여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는 애기 같애..." 엄마는 그런 은서를 [김병규 칼럼]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 뵈어도 입니다.
열정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내는 야심은 참으로 큽니다. 지치지도 않고 멈추지도 않습니다. 자기 눈으로 볼 수 있는 열매가 그들로 더 열심히 달리도록 만들기 때 성경의 모든 ‘경계’는 이신칭의론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택자(아직 택함받지 못한 자)들이 하나님의 자비를 남용하는 것에 대해선 괘념치 않으시지만, 택자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취해 방심에 빠지는 것에 대해선 경계심을 늦추지 않으십니다. [안인권 칼럼] 근심할 것인가, 기도할 것인가?
죽은 사람에게는 없고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있는 나쁜 것 중에 하나가 근심(걱정,염려)이다.'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15:13) 이 말씀에서 근심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앗체… [신앙Q&A] 십자가 위에 두 강도는 모두 예수님을 저주 했나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 분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상환 칼럼] 목사와 사시미
약 십이 년 전, 달라스 시내 근방에 위치한 일식 집에서 수셰프(Sous Chef)로 일했었다. 내가 모시고 있었던 헤드셰프(Chef de Cuisine)는 일본 토박이 오나미 상이었는데, 내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상당히 까다롭고 부당하게 처우해 …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희망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희망입니다 삶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남에게도 희망을 주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신칭의, 개신교회의 면죄부인가?
루터의 종교개혁은 95개조 반박문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성서 안에서 복음을 다시 발견하게 된 그의 구체적인 체험에서 이미 태동되었다. 1512년 어느 날 루터는 비텐베르크 성 탑 꼭대기 골방에서 회심케 되는 ‘탑의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