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날짜 정해지면 '성관계'를 가져도 되나요?
"결혼 날짜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크리스천들은 동거할 수 있고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그같은 질문은 육체적이고 세속적인 실용주의적 사고"라면서 "이렇게 가르치는 것은 잘못됐다"… 구령의 산고 (마태복음 27:45-54)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어질 수 있도록 체험과 감동으로 역사하실 때 우리 심령이 예수님의 사랑에 녹아집니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지난날의 허물과 잘못 산 죄값으로 그 귀하신 예수님을 엄청나게 괴롭혀 돌아가시게… [김성민 칼럼] 끊이지 않는 축복의 한 주
지나간 한 주를 돌아보니 받은 사랑이 너무나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보통 때와 전혀 다르지 않은 한 주였지만 또 다시 돌아보니 전부 다 축복의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건강을 조심하라고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내주… [김한요 칼럼] 사랑은 메타포
사도바울이 로마서를 썼던 곳이 고린도였습니다. 고린도에서 거의 1년반 동안 머물면서 바울이 성도들과 나누었을 사랑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바울이 직접 개척했던 교회라 고린도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 속에 소위 ‘… [민종기 칼럼] 영접하기 곧 예수 이름을 믿기
얼마 전에 만난 친구 목회자가 학위논문을 썼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무엇에 관한 논문이냐 물으니, “사영리 구원의 문제점”에 관한 글이라 하였습니다. 친구는 신자와 불신자의 삶이 별반 구별이 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사영… 본 회퍼의 탄식
독일의 설교가요 신학자인 디트리히 본회퍼는 히틀러의 독재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 일생을 바쳐 투쟁했던 사람이다. 그는 용감하게 설교했다. 신앙의 기초
우리는 지금 혼돈(混沌, chaos)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해 그만큼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지는 것 같지만 사회도 너무 빨리 변해 우리 능력으로 좇아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오히려 더 바빠지고, 더 스트…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한 알의 밀알 되어
지난주 벨뷰에서의 첫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의 섬김 덕분에 첫 예배는 감격 속에 잘 드려졌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가지를 개선하고 새로 시도해야 할 [장홍석 칼럼]교수님들을 추억하며
저는 지난 화요일부터, 필라델피아 소재 비블리칼신학교 한인학생회가 주최했던 가족수련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졸업한 비블리칼신학교는 매년 [이기범 칼럼]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집을 떠난다는 것은 고생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집처럼 편한 곳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주는 땅으 [김병규 칼럼]좋게 보게 되면, 고백하는 것도 좋아집니다.
아주 인상적인 글을 읽었습니다. 그 내용은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 이단은 왜 로마서를 읽어내지 못하는가?
이단 문제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재림예수'로 자처한 인물은 약 50명에 달한다고 한다. 박태선(전도관, 1990년 사망), 구인회(천국복음전도회, 1976년 사망), 안상홍(하나님의 교회, 1985년 사망), 조희성(영생교, 2004년 사… 유기성 목사, 임현수 목사 석방에 "기도했으면 감사합시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임현수 목사 석방에 대해 '기도했으면 감사합시다'라는 제목의 영성일기 칼럼을 지난 11일 게시했다. 왜 예수님의 기념비는 세워지지 않았을까?
유명한 자들은 자기 무덤에 기념비가 세워지길 원한다. 그러나 구약의 위대한 모세는 그의 기념비가 없다. 모세의 시체를 사람들이 장사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장사하셨기 때문이댜.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역시 … AI가 대신 노동하는 시대, 인간은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릴 적 '미래 그림'에 달나라를 가고, 무인자동차가 달리며 날아가고, 로봇이 농사를 짓고, 농업 건물이 있고, 달나라에서 농업을 하는 등 여러가지 상상을 그렸다. 그런데 40년이 지난 지금, 그런 시대가 열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