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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박민호

    연애와 결혼 성공 위해… 남자들이 착각해선 안 되는 ‘순서’

    오래 전 신혼여행지에서 버스 투어를 다닐 때, 가이드의 제안으로 각 부부들이 나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갖가지 만남과 사연이 있었는데, 그 중 유독 건장한(?) 커플이 있었다. 알고 보니 남자는 테니스 강사였고 여자는 수…
  • 한국 교회의 거짓 선지자들

    곡식에도 가라지와 알곡이 있듯 선지자들 중에도 거짓선지자가 있다. 한국교회도 사이비와 거짓선지자들이 많은데 짝뚱처럼 식별하기 어렵다.
  • ▲광화문광장의 이순신 동상.

    [자주 듣는 질문] ‘이순신 장군은 천국 갔나요, 지옥 갔나요?’

    비기독교인들로부터 기독교인들이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 '이순신 장군은 천국 갔나요, 지옥 갔나요?'에 대해 손성찬 목사(람원교회 청년부)가 28일 SNS를 통해 로널드 H. 내쉬 등이 쓴《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 어떻게 되는가(부…
  •  ▲이경섭 목사

    [이경섭 칼럼] 이신칭의는 사랑의 교리입니다

    이신칭의(以信稱義)는 사랑의 교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자가 성령으로 하는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이해가 결여된 이신칭의는 화석같이 죽은 교리가 되거나 사변적 논쟁 대상으로 전락됩니다.
  • ▲이창우 목사.

    제자입니까, 아니면 ‘흡혈귀 그리스도인’입니까?

    키에르케고어의 글쓰기 스타일은 조금 독특합니다. 가명의 저자의 책과 자신의 이름으로 낸 책이 있습니다. 일명 사상서와 강화집이지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상서들은 가명의 저자의 책이죠. 가명의 저자도 여러 명 등장 …
  • ▲콘퍼런스 당시 발제자들의 발표 모습. (왼쪽부터 순서대로) 정인섭 변호사, 신용주 세무사, 장현일 목사(사회), 최종천 목사, 정대진 세무사, 김두수 회계사

    종교인 과세, 기타소득으로 내면 ‘근로장려금’ 못받을 수도”

    종교인 과세가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본지는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지난 6월 19일 종교인 과세를 주제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한 콘퍼런스 발제를 연재한다.
  • ▲월트 헤이어(Walt Heyer) 씨의 기고를 인용한 기사의 원문 ⓒDaily Wire 캡쳐

    성전환수술의 위험성과 비극을 조심하라

    오늘날 전 세계에서 성전환수술이 빈번히 행해지며 어린아이들에게까지 무책임하게 권장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많은 이들이 성전환수술을 아무 거리낌 없이 자행하는데, 이는 매우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고 그들에게 평생 씻…
  • ▲김재성 박사.

    루터의 후기 스콜라주의와 아리스토텔레스 비판

    15세기 인문주의가 확산되면서, 근대 서구 사상에서 인간 중심의 자율적 의지에 대한 강조가 큰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루터는 죄를 범한 인간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짓눌려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기독…
  • 출처:픽사베이

    [기독자료] 성경을 연대기 별로 정리한 내용은 없나요?

    성경의 기록을 연대기별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 엄마 뱃 속 쌍둥이의 대화 – 사후 세계와 하나님 존재의 비유

    엄마 뱃속에 쌍둥이가 있었습니다.어느 날 한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묻습니다. "너는 출산 후에 삶을 믿니?" 그러자 다른 아이가 대답합니다. "왜, 당연히 출산 이후에 무언가가 있을거야, 어쩌면 우리는 여기서 더 나중을 위해서…
  • 사람에게 허락된 사탄의 유혹

    그리스도인이 거듭났다고 하여 유혹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도 만약 지속적으로 죄의 유혹에 빠진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은 육체의 몸을 입고 살아가며 세상은 욕망과 정욕으로 끊임없…
  • [하나님의 살아계시는 증거] 많은 민족의 아버지 아브라함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 약속하셨고 우리는 세계 반 이상의 인구가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생각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김영한 칼럼] 나사렛 예수의 대제사장 기도(III)

    하나님은 항상 그의 이름을 알리심으로 자신을 계시하셨다. 아브라함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엘 샤다이; 창 17:1)으로, 모세에게는 '여호와'(출 6:2) 혹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출 3:14)로 그 이름을 알리셨다. 모세는 불타는 가시…
  • 권성달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히브리어는 하나님의 언어? “특별한 언어 아니다”

    오늘 우리는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고 있다. 윗물과 아랫물이 터져 거대한 홍수를 이루었던 노아 시대를 방불케 한다. 손가락 몇 개만 움직이면 미처 알지 못했
  • ⓒPixabay

    “용서의 어려움을 발견했다면, 이것을 기억하라”

    용서는 우리를 정죄의 감옥에서 자유케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들이 몇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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