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한국의 사마리안퍼스 사역 파트너십 환영”
세계적인 국제구호단체인 사마리안퍼스(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26일 오후7시(뉴욕시간) 한국과 미주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웨비나를 통해 한국의 파트너십을 환영하는 한편, 앞으로의 협력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 문석호 목사 “팬데믹도 막을 수 없는 선교열정을 배우고자”
뉴욕교협(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 담임)이 주최하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강사로 양창근 파라과이 선교사로 선정된데 대해 회장 문석호 목사가 ‘팬데믹 가운데서의 선교’에 초… 뉴욕교협 2차 임실행위원회, 첫 화상회의로 진행한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제46회기 2차 임실행위원회를 온라인을 개최하기로 했다. 뉴욕교협은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 등의 영향으로 현장 회의장소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며 2차 임실행위원회는 오는 30… 뉴욕교협, 어려움 겪는 지역교회 67개 교회에 2차 지원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미자립 한인교회들 또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2차 지원으로 총 7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67개 교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13일 회장 … 미국 코로나 2차 감염 여파...뉴저지 호산나대회 취소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가 남부주를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올해 9월로 연기했던 호산나전도대회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뉴저지교협은 11일 회원교회들에 … 베이사이드장로교회 7월5일부터 중•고등부 현장예배도 재개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던 지역인 뉴욕시에 위치한 한인교회들이 6월28일을 기점으로 속속 현장예배를 재개하면서 정상적인 예배 모습을 빠르게 찾아가고 있다. 뉴욕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한인교회인 퀸즈장로교회(담… 김남수 목사 6.25 70주년 설교 “정신차리리 않으면 또 다시 종의 멍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6.25 70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30분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특별기도회를 열고 미국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뉴욕교협 양민석 회장 “코로나 도전에 응전하는 목회자들 높게 평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양민석 목사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돌파구를 마련해 가고 있는 목회자들의 노고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양 목사는 24일 오전 10시30분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 웨체스터한인교협, 신부전증 안성국 목사에 1만달러 전달
뉴욕의 웨체스터지역 한인교회들이 심각한 신부전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능력교회 안성국 목사에게 위로금 1만 달러를 22일 전달했다.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허경열 목사) 22일 오전 뉴욕한인제일교회에서 안성국 목… “현장예배 재개 한번도 묻지 않은 2세들, 그 이유는?”
1.5세 목회자로 1세와 2세 목회를 함께 성공적으로 병행하고 있는 뉴욕수정성결교회 담임 황영송 목사가 코로나 사태 이후 현장예배가 재개되기까지 1세와 2세가 보였던 차이를 설명하면서 다음 세대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정확한 … 뉴욕교협 부활절 메시지 “부활! 코로나(Corona)와 가시관의 싸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양민석 회장이 2020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양민석 회장은 ‘부활! 코로나(Corona)와 가시관의 싸움’이라는 제목의 부활… 황영송 목사 “하나님 앞에 진실한 기도를 쏟아내는 훈련의 기간”
뉴욕수정성결교회는 해마다 부활절을 앞두고 5주의 기간 동안 신앙캠페인을 진행해 왔고, 이는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는 교회성장의 원동력이 돼 왔다. 3월8일 시작됐던 올해의 신앙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로 지금까지와는 사뭇 … 작은 교회가 지역사회에 코로나 의료물품 기증, 훈훈한 감동
뉴저지 뿌리깊은교회(담임 조항석 목사)가 3일 뉴저지 팰리세이드파크 시청에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의료물품들을 기증했다. 엄중한 시기에 작은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모습을 보이면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기증식은 … 뉴욕지역 코로나 극복 릴레이 기도, 전 교단 참여 운동으로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몰려 있는 뉴욕지역의 한인교회들이 목회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시작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 및 극복을 위한 전 교협 회원 릴…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되지만 하나님과는 더욱 가까워 질 것”
미국 내 코로나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인교회들도 목회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뉴욕은 미국 내 거의 절반 가량의 확진자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면서 어떤 도시보다 더욱 목회하기 어려운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됐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