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PCUSA, 한국어 서비스 개설...결혼정의 관한 해석 주목 돼
미국장로교(PCUSA) 내에 영적 중심을 잡기 위한 한인교회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PCUSA가 웹사이트 내에 한국어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PCUSA 웹사이트는 영어와 스페인어에 이어 한국어까지 3개국 언어…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7월27일...미주 지역 30여 명 목회자 참여
미국인과 미국 내 다민족들에게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2019년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가 오는 7월27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매년 뉴욕 지역에서 성시화 총력전도 진행하고 있는 미국재부흥운동본부(대표 김… PCUSA 한인총회 신임 임원구성 "구원선 역할" 강조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가 최근 신임임원 구성을 완료하고 PCUSA교단의 구명선 역할을 수행해 나갈 각오를 밝혔다. NCKPC의 올 회기 임원은 총회장 최병호 목사를 비롯 △차기총회장 이재호 목사 △평신도 부총회장 양… “44년 전통 트렌톤장로교회, 전통유지하며 발전시켜 나갈 것”
뉴저지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교회인 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가 최근 성공적인 리더십 교체를 통해 4대 담임이자 36년간 이 교회를 담임했던 황의춘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되고, 40대 젊은 목회자인 최치호 목사가 5대 담임… “노방전도하자는 말씀 순종하니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가 적극적인 노방전도에 나서,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 교계에도 큰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뉴욕효신장로교회는 2017년 7월부터 교회차원에서 노방전도를 시작했고 약 2년 동안 노방전도… 조항석 목사 "아이티, 예수님 대신 아이들 안아줄 사람이 필요"
아이티 현지의 치안이 불안정한 가운데에도 중에도 불구하고 고아원 사역을 지속적으로 감당해 나가고 있는 뉴저지뿌리깊은교회 조항석 목사가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아이티 고아원 사역에 대한 선교편지를 보내왔다. 조항… 필라델피아지역 이단대책 세미나 개최
필라델피아교회협의회(회장 김성철 목사) 주최로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상으로 하는 이단대책 세미나가 5월30일 오전10시와 오후7시 새한장로교회(담임 고택원 목사)에서 개최된다. 목회자 대상 이단대책 세미나는 오전10시 '이단… 치안 불안정 속 아이티 고아 돌봄사역을 위한 기도요청
아이티의 치안이 연일 불안정한 가운데도 아이티 고아 돌봄사역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뉴저지뿌리깊은교회 조항석 목사가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아이티 고아원 방문 사역을 위한 교회들의 기도를 요청했다. 조항석 목… 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 성공적 리더십 교체 눈길
뉴저지 트렌톤지역의 대표적인 한인교회인 트렌톤장로교회가 성공적인 목회 리더십 교체로 주목받고 있다. 1983년 담임으로 부임 후 꾸준히 교회를 성장시켜 왔던 황의춘 목사가 원로목사 및 공로목사로 추대되고 40대의 젊은 … 2019 부활절새벽연합예배, 뉴욕 22곳-뉴저지 13곳에서 드려
2019년 부활절새벽연합예배가 21일 새벽6시 뉴욕교협과 뉴저지교협 주관으로 각 지역에서 일제히 개최됐다. 뉴욕지역은 총 22곳에서 연합예배가 열렸으며 뉴저지지역은 총 13곳에서 진행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웨체스터… 동부한미노회, 임시노회서 펠리세이드교회 해산안 부결
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우종현 목사)가 8일 오후8시 뉴저지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팰리세이드교회 해산 추천안에 대한 노회원들을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11표, 반대 25표, 무효 2표로 추천안이 부… 선교사 철수 중인 아이티에 위험 무릅쓰고 도움 손길 보내
아이티의 정치적 불안으로 현지 선교사들이 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 고아들의 도움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아이티를 방문하는 뉴저지 목회자가 있어 주목된다. 뉴저지뿌리깊은교회 조항석 목사는 4일 7명의 … "삼일운동, 여성과 해외 디아스포라가 참여한 거국적 운동"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장이자 개신교수도원수도회 부원장인 김에스더 목사가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3.1정신과기독여성'이라는 제목의 기고를 보내왔다. 김에스더 목사는 "위대한 우리 믿음의 선배들을 생각하며 믿음의 행… 트렌톤장로교회 “자유, 평등, 평화가 보장되는 통일 기도해야”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많은 기도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 지역의 한 한인교회가 ‘자유, 민주, 평화를 기반으로 한 통일’이라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기도제목을 제시해 관심을 모은다. 뉴저지 트… 뉴욕교협 예산안, 5년만에 다시 40만불대로
뉴욕교협이 5년 만에 40만 불대 예산안을 확정했다. 뉴욕교협은 20일 오전 10시30분 새가나안교회에서 45회기 제2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지난 1차 임실행위원회에서 다루지 못했던 예산안을 다뤄, 총 414,742.82불의 예산안을 통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