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장총 송태섭 대표회장 초청 조찬기도회…미주 장로교의 날 추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가 장로교의 정체성과 본질 회복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있는 ‘장로교의 날’이 미주에서도 추진될 예정이다. 한장총 미동부지역연합회(회장 박태규 목사)는 24일 오전 8시 금강산 연… 뉴욕 주요 한인교회들 리더십 교체 이어져
뉴욕에서 교회를 개척해 1대 담임으로 훌륭하게 교회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목회자인 목양장로교회 송병기 목사와 열방교회 안혜권 목사가 오는 11일과 18일 각각 은퇴식을 갖는다. 뉴욕열방교회는 이임예배를 오는 11일 오후 5… 폭염 이긴 프라미스교회 4/14 윈도우 어린이선교
무더위 속에서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의 ‘4/14 윈도우 선교’가 북으로는 알래스카,남으로는 중미 파나마, 아시아로는 한국과 방콕에까지 확장되고 있다. 프라미스교회가 지난 10년간 6개 시즌 동안 진행해 온 축구… 국제도시선교회 미국재부흥운동 개막…27일은 뉴욕성시화 총력전도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매년 미국의 영적 재부흥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도시, 선교, 부흥운동인 ‘미국 재부흥 운동 - Revival for America’이 22일 개막,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미국 재부흥 운동’은 130… 최병호 총회장 "NCKPC를 한인대회로 승격" 구체적 이정표 제시
PCUSA 내 한인교회 연합체인 NCKPC 최병호 총회장이 한인교회가 속하는 한미노회를 미주전역에 총 5개로 구성하는 것과 NCKPC를 행정기관으로 승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병호 총회장은 7월 들어 발표한 서신을 통해 "한인교회 … 제4회 PGM선교사 집중훈련 7대핵심가치 강조
제4회 PGM선교사집중훈련이 지난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필라, 뉴욕, 뉴저지, 그린스보로에서 모인 10여명의 훈련생이 참여한 가운데 6박 7일간 진행됐다. 이번 교육기간 중 뉴저지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집중훈련, 필라 어퍼 다비(… 장년층 위한 화요찬양모임 시즌2 큰 활기
뉴욕에서 장년세대들이 함께 공감하고 은혜를 나눌 수 있었던 화요찬양모임이 시즌2 '나를 살린 찬양'으로 돌아오면서 더욱 큰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2일 저녁에는 한국의 사역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플러싱 킹도마이저 미션센… 뉴저지목사회 친선볼링대회, 원로들도 참석해 어울림 한마당
뉴저지한인목사회 (회장 김종윤 목사)가 24일 해켄섹(Hackensack) 보울러 시티(Bowler City)에서 ‘뉴저지 목회자 친선 어울림 볼링대회’를 가졌다. 평신도인 황창선 장로(한소망장로교회)의 제안과 후원으로 준비가 시작된 이번 대회…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 최다인원 참석
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3차 준비기도회가 20일 오전10시30분 뉴욕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양민석 목사의 인도로 최은종 목사 기도, 김영호 장로 성경봉독, 김승희 목사 설교, 김명옥 목사 통… PCUSA, 한국어 서비스 개설...결혼정의 관한 해석 주목 돼
미국장로교(PCUSA) 내에 영적 중심을 잡기 위한 한인교회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PCUSA가 웹사이트 내에 한국어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PCUSA 웹사이트는 영어와 스페인어에 이어 한국어까지 3개국 언어…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 7월27일...미주 지역 30여 명 목회자 참여
미국인과 미국 내 다민족들에게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2019년 뉴욕 성시화 총력전도가 오는 7월27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매년 뉴욕 지역에서 성시화 총력전도 진행하고 있는 미국재부흥운동본부(대표 김… PCUSA 한인총회 신임 임원구성 "구원선 역할" 강조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가 최근 신임임원 구성을 완료하고 PCUSA교단의 구명선 역할을 수행해 나갈 각오를 밝혔다. NCKPC의 올 회기 임원은 총회장 최병호 목사를 비롯 △차기총회장 이재호 목사 △평신도 부총회장 양… “44년 전통 트렌톤장로교회, 전통유지하며 발전시켜 나갈 것”
뉴저지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교회인 뉴저지 트렌톤장로교회가 최근 성공적인 리더십 교체를 통해 4대 담임이자 36년간 이 교회를 담임했던 황의춘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되고, 40대 젊은 목회자인 최치호 목사가 5대 담임… “노방전도하자는 말씀 순종하니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가 적극적인 노방전도에 나서,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 교계에도 큰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뉴욕효신장로교회는 2017년 7월부터 교회차원에서 노방전도를 시작했고 약 2년 동안 노방전도… 조항석 목사 "아이티, 예수님 대신 아이들 안아줄 사람이 필요"
아이티 현지의 치안이 불안정한 가운데에도 중에도 불구하고 고아원 사역을 지속적으로 감당해 나가고 있는 뉴저지뿌리깊은교회 조항석 목사가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아이티 고아원 사역에 대한 선교편지를 보내왔다. 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