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뉴욕교협, 삼일절 맞아 대선 위한 구국기도회 “멸공 복음통일” 외쳐
3월9일 대선을 앞두고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 소속 뉴욕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멸공 복음통일을 외쳤다. 뉴욕교협은 1일 제103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전 10시 뉴욕영안교회(담임 … “가짜 종전선언에 속지 말라” 뉴욕-뉴저지 한인들 한 목소리
한미연합회(AKUS)가 20일 오후3시30분 뉴저지 팰팍 타운홀 앞에서 가짜 평화법안 종전선언 반대집회를 열고 북한의 비핵화 선언에 대한 완전한 이행을 촉구했다. 한국의 대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사실상 종전선언을 정책기… 91세 노모, 한인노숙인을 위한 아름다운 내어놓음
뉴욕 일원의 한인 노숙인들의 재활을 돕고 있는 더나눔하우스(구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새해에도 많은 온정의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91세 노모인 오연률 권사가 한인노숙인 쉘터운영을 위해 1… 기도로 시작했던 뉴욕교협 48회기, 1분기 기도로 봉헌
지난해 10월 출범과 동시에 금식기도를 시작하며 회기를 시작했던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 제48회기가 1일 오전10월30분 뉴욕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에서 ‘교협사업 1/4분기 감사예배 및 감사기도회’를 드렸다. 뉴… 뉴욕교협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교회는 세상의 희망”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6일 오후5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열고 성령으로 회복되는 한 해가 될 것을 기원했다. 오미크론 확산 중에도 이날 행사는 지난해 신년… “갖춘 것 부족하지만 진정한 예배자를 찾습니다”
라이프라인미션 대표 유태웅 목사가 팬데믹 시대에 새로운 사역에 나선다. 평일에는 카페였던 장소가 주일이면 교회로 변신하는 카페교회를 시작, 오는 23일 11시 첫 예배를 드린다. 교회 이름은 더라이프교회다. 장소는 노던 216… 뉴욕교협 김희복 회장 “거룩한 빛을 따라 밝은 한 해가 되길”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김희복 목사가 2022년 신년메시지를 통해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거룩한 빛을 따라 밝고 환하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을 권면했다. 김 회장은 “새해에는 빛을 받자. 이… 뉴욕교협 48회기 첫 임실행위원회 열어…예산안 통과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매년 신년 초에 개최해 오던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내년도에는 오미크론 변종의 영향으로 만찬을 제외하고 예배만 드리는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뉴욕교협은 29일 오전1… 뉴욕교협 김희복 회장 “꿈과 비전, 소망과 희망의 성탄되시길”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김희복 회장이 2021년 성탄메시지를 통해 절망 가운데 희망으로 오신 성탄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꿈과 비전, 소망과 희망의 아침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성탄은 하나님이 사랑으로 찾… 웨체스터 답스페리한인교회의 크리스마스 기적
웨체스터 답스페리 한인교회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기적을 소개하려 한다. 필자가 백수정 권사님을 처음 만났던 것은 4년 여 전이다. 매주 앞자리에 앉아 예수님께 간구하는 모습을 보며 어느 날 권사님께 여쭤봤다. “기도제목… 뉴욕교협 미스바 기도성회 “내 안에 가시가 있음에 감사하라”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2일부터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미스바 회개 기도성회’가 날마다 은혜를 더하고 있다. 뉴욕교협은 48회기 시작과 함께 40일 미스바 회개 기도운… “한복만 입어도 전도되는 이 시기가 대 수확의 시대”
K팝과 K드라마 등 연일 계속되는 한국 문화 컨텐츠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인해 도시선교의 큰 문이 열렸다고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11월 사역보고를 통해 강조했다. 김 목사는 보고를 통해 최근 선교활동 중 한… 더나눔하우스 전인치유교육 진행 “팬데믹에 중독 빠진 이들 많아”
더나눔하우스(구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가 뉴욕지역 한인 홈리스들을 위한 제4차 전인치유교육을 23일부터 시작, 오는 12월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전인치유교육은 30여 년 동안 한국에서 중독자 교육 및 청소년 중독… 교협회장 임기 마치고 후임 위해 길 터주는 문석호 목사
정년을 앞두고 있는 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 문석호 목사가 후임을 위해 목회 일선에서 1년 일찍 물러나 안식년을 겸한 선교사역에 집중하고 있어 주목된다. 뉴욕효신장로교회는 현재 동사목사로 섬기고 있는 이경섭 목사를 3대… 뉴욕교협 ‘추수감사절 터키 나눔 행사’에 온정 넘쳐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땡스기빙데이를 맞아 진행한 ‘사랑의 터키 나눔’ 행사에 넘치는 후원이 이어졌다. 뉴욕교협은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뉴욕지역의 어려운 한인단체들이 풍성한 추수감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