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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원주민 신학교 설립 기금 모금 진행

    북미 원주민 선교 연합회(대표 김동승 선교사)에서는 북미 원주민 신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건립 헌금을 모금하고 있다.
  • 뉴욕목사회 9월 정기 월례회, 목양장로교회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 목사, 빛과 소금교회)는 9월 월례회를 오는 9월 9일(화) 오전 10시 30분,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실시한다.
  •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지난 2007년,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2007 밀알찬양대축제'를 실시했다.

    밀알합창단, '찬양으로 하나님 살아계심 선포'

    해마다 맨하탄의 카네기홀에서 '밀알찬양대축제(The Praise Celebration of Milal)'를 펼치고 있는 월드밀알선교합창단(단장 이정진)은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30분 Celebration'이라는 주제로 '밀알찬양대축제 2008' 찬양축제를 실시한다.
  • 뉴욕장로교회서 실시된 5기 비전스쿨 졸업식 ⓒ기독일보 자료사진

    미전도 종족 개척선교에 나선 이들

    10/40창 유라시아 대륙에 퍼져있는 미전도 종족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1983년 설립된 전문인선교단체 인터콥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뉴욕 6기 비전스쿨을 진행한다.
  • 최미 사모가 뉴욕을 찾는다. ⓒ최미사모 홈페이지

    여성 치유 위한 '회복 21' 뉴욕·뉴저지서 집회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크리스천이라면 나이를 불문하고 익숙한 곡이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나의 등 뒤에서' 등으로 유명한 최미 사모가 뉴욕을 찾는다
  • HIS LIFE 의 한 장면

    뮤지컬 His Life, 인도 교육 사역 일환으로

    예수의 탄생에서 죽음, 부활과 승천까지의 전 생애를 숨 가쁘게 펼쳐나간 감동의 뮤지컬 'His Life'가 내년 부활절을 맞아 인도에서도 공연될 예정이다.
  • 김성혜 목사가 순복음연합교회에서 신유 축복 성회를 인도했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 김성혜 목사 초청 신유 축복 성회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는 지난 5일 김성혜 목사 초청 신유 축복 성회를 개최했다.
  • 지난 62차 노회때 신상발언하는 이영희 목사.

    이영희 목사 정직처분 풀려지나?

    각 노회들의 가을 정기노회가 진행됨에 따라, 지난해 간음사건으로 노회로부터 3년 정직 처분을 받았던 이영희 목사의 해벌 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뉴욕겟세마네교회, 무료 한글학교 개강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는 9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14주간 무료 한글학교를 실시한다.
  • 로체스터 제일교회 이진국 목사

    [로체스터 흙내음 소리]헌신의 계절

    오늘을 마지막으로 이곳 FUMCWW(미국교회)에서의 생활을 마감하고, 이제 9월 첫 주부터 헨리에타에 위치한 Brighton United Church of Christ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됩니다. 2
  • 예람교회는 개척 1주년 기념 부흥회를 개최하고 있다.

    예람교회 개척1주년 부흥회 '하나님의 통치권 회복하라'

    뉴욕예람교회(담임 권영국 목사)가 개척 1주년을 맞아 9월 4일(목)부터 7일(주일)까지 한국 금포교회 이우배 목사를 초청해 기념 부흥회를 개최한다.
  • 퀸즈한인교회 담임 목사 후보자 14일 발표 예정

    퀸즈한인교회의 3대 담임 목사 후보가 3명으로 압축, 리더십 그룹의 전체 평가서를 청빙위원회에서 집약해 오는 14일(주일) 당회에서 1명의 담임 목사 후보를 발표하고 공동의회를 거쳐 3대 담임 목사를 공식 청빙할 예정이다.
  • 소명장로교회는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 선교바자회를 실시했다. 사진은 2005년 바자회

    뉴욕소명장로교회, 이동버스로 선교 펼치겠다

    해마다 선교바자회를 통해 일본·북방 선교·할렘선교 등 적극적으로 선교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소명장로교회(담임 정진홍 목사)는 지난 8월
  • 장경동 목사는 부흥회에서 한 설교내용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사진은 조계사에 내걸린 장 목사에 대한 비판 문구.

    장경동 목사 “교인들끼리 할 수 있는 이야기였다”

    최근 미국의 한 한인교회 부흥회에서 설교 내용 중 일부가 외부에 알려지면서 ‘불교 비하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았던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가 4일 이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뉴욕비전교회 김연규 목사

    [김연규 목사 칼럼]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임을 알아야 감사가 나온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뜻을 담은 한자어는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다. 태어날 때 전라(全裸-알몸)로 태어났다가 죽을 때 옷이라도 한 벌 걸치고 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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