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WCC에 대한 오해 말아달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뉴욕을 방문, WCC에 대한 반대 및 비판여론에 대해 “WCC의 다양성으로 인해 일부만 보고 오해를 하는 것 같다”며 “오해를 풀고 성령 안에서 화합과 일치를 이루자”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2… 가정에서 성경공부 모임이 불법? 벌금부과 논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한 부부가 2011년 9월 초, 자신의 집에서 성경 공부 모임을 가졌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 받을 뻔 했다. 카운티 당국은 집에서 3명 이상이 모여서 정기적으로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규정 … 윤영호 기독교연합신문 특파원 목사 안수
윤영호 기독교연합신문 뉴욕 특파원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윤형호 목사는 25일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장규준 목사)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뉴욕노회(노회장 함성은 목사) 목사임직예배에서 임직식을 가졌다. 예장백석 뉴욕노회, 올해 첫 목사 임직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뉴욕노회(노회장 함성은 목사) 목사임직예배가 25일 오후5시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장규준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노회 관계자와 임직자 가족 및 관계자들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교회일보, 12개 한인단체에 후원금 전달
교회일보(대표 우병만 목사)가 창간 3주년 기념예배 및 자선의 밤을 25일 저녁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개최, 소외된 이를 돌보는 12개 한인단체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현영갑 목사 기고] 소리
세상에는 두 가지의 소리가 있다. 자연의 소리와 인공의 소리다. 자연의 소리는 언제 들어도 지루하지 않고 마음을 편하게 만든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소리는 아무리 아름다운 소리라 할지라도 몇 번 들으면 곧 실증을 느끼게 … 퀸즈중앙감리교회 춘계부흥회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종범 목사)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22일~25일까지 4일간 이성철 목사(달라스연합감리교회)를 강사로 초청, 춘계 특별 부흥성회를 가졌다. 퀸즈중앙감리교회는 매년 사순절 기간 40일 … 후러싱제일교회 이름의 스트릿, 지역사회 섬김 결과
뉴욕 플러싱 38가와 루즈벨트 에비뉴 사이 149가 선상은 앞으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장동일 목사)의 영어명칭인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 way’로 사용된다. 뉴욕시의회가 최근 관련 법안(761A)을 최종 승인한데 현재 시교통국은 … CRTS-NY 캠퍼스 구약총론 강의안내
타임스퀘어 광장서 깜짝 퍼포먼스 준비
매주 맨하탄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은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는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 청년들이 특별히 부활절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선보인다. 기독교의 최대 절기인 부활절의 의미를 담아 무용 … 감리교 정상화 대책위원회, 합의점 못 찾아
‘감리회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가 21일 오후 1시 감리회본부 회의실에서 제4차 간담회를 가졌으나, 뚜렷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감리회는 백현기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임기만료를 앞두고, 오는 10월 총회까지 임시감독… 차인표 힐링캠프 출연 이후… 5200여명 결연 신청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차인표 씨가 출연한 이후 후폭풍(?)이 거세다. 국제결연후원기구 컴패션 측은 차인표 씨가 2주간 힐링캠프 방송에 출연하면서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5200여명이 새로 결연을 신청했다고 밝 제자교회, 노회의 임시당회장 파송으로 마찰 우려
법정 구속된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가 최근 김인환 전 총장(총신대)을 담임목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한 가운데, 한서노회가 별도 임시당회장을 파송하기로 하면서 또다시 마찰이 빚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일고 있다. 한국교회 내에 일고 있는 종교인 과세 논쟁
한국 내에 종교인 과세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기독교계에서 먼저 ‘목회자들의 소득세 납부’에 대한 논의가 재개됐고, 이에 따른 영향으로 언론에서도 ‘종교인 소득세’ 문제를 자주 다루고 있으며, 지식경제부장관도 3월 19… 기독당 비례대표 명단 확정… 1번은 김충립 박사
오는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이 23일 오후 비례대표 명단을 확정했다.비례대표 1번은 당 대표인 김충립 박사다. 김 박사는 예장 통합 소속이며 미주장로회신학대학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